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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나 홀로 호주여행 2025. 6.18.~ 6. 30.DAY 2: 호주 입국, 브리즈번 공항(air train), 시티 투어 1 6. 브리즈번 시티 투어 1(캥거루 포인트 브리지, 시티 보타닉 가든, 시청, 퀸즈랜드 박물관, 브리즈번 사인, 페리 등) 야간 비행으로 몸은 매우 무겁지만, 여행의 설렘으로 호텔을 나섰다. 첫 투어는 시티 투어로 캥거루 포인트 브릿지 >> 시티 보타닉 가든 >> 시청 >> 퀸즈랜드 박물관 >> 브리즈번 사인 등을 거쳐 현지 마트에서 장 봐서 숙소로 복귀하는 것이다. 이중 첫번째 구간은 숙소에서 도보로 캥거루 포인트 브리지로 이동하고 시티 보타닉 가든을 거쳐 시청을 가는 것이다. 사전에 시청 시계탑 투어를 예약해 두었다. 공항에서 숙소로 오는 중에는 비몽사몽 상태여서 ..

나 홀로 호주여행 2025. 6.18.~ 6. 30.DAY 2: 호주 입국, 브리즈번 공항(air train), 시티 투어 1 5. 브리즈번 공항으로 호주 입국과 숙소로 이동(feat. 대중교통 이용방법) 예정보다 1시간 정도 지연되긴 했지만, 무사히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하였다. 브리즈번 공항은 그리 큰 공항은 아니어서 하기한 게이트에서 조금 걸어 나오니, 금방 입국 심사대에 도달한다. 여기선 아주 빠르게 자동 입국 심사대로 입국. 여권에 호주 입국 도장을 받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빠르게 입국하는 것은 너무 편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입국 심사 때 나오는 종이 티켓을 꼭 지니고 검역 검색대로 가야 한다 먼저 수하물을 찾는데, 역시 모닝캄의 장점은 우선 수하물 처리라.. 잠시 기다리니 바로 수하..

나 홀로 호주여행 2025. 6.18.~ 6. 30.DAY 1: 출국, KE407 4. 인천공항으로 그리고 호주 브리즈번으로...(feat. KE407) 나 혼자 떠나는 이번 호주여행은 브리즈번으로 들어가, 골드코스트를 거쳐 시드니에서 아웃하는 일정이다. 오늘 이용할 항공편은 대한항공 KE407 편으로 인천공항을 20시 05분에 이륙 후 약 10시간의 야간비행 끝에 호주 브리즈번 공항(BNE)에 현지 시각으로 06시 45분 착륙 예정이다. 넉넉하게 집에서 6시간 전인 오후 2시쯤 나섰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 짐이 20인치 캐리어, 배냥 2개 이기에.. 이번에도 지난 겨울의 유럽 여행처럼 공항버스를 이용하였다. 먼저 택시로 봉천역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공항버스 6017번으로 편하게 2 터미널로..

나혼자 떠나는 런던 & 이베리아 여행 2025.12. 7.~ 12. 25. 1. 얼리 버드(?) 계획 - 나홀로 런던-이베리아 여행 & 항공권 발권 보통.. 그동안 겨울 여행을 마치고 나면, 다음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정말 초 얼리 버드 여행 계획을 수립해 왔었다. 이번에도.. 지난 겨울 동유럽 여행을 마치고 와서.. 다음 겨울에는 어디를 갈까? 행복한 고민을 하였다. 여름 여행부터 고등학생이 된 해늘이를 빼고.. 나혼자 떠나는 여행이니.. 마음 속에 계속 영국 런던을.... 그것도 자연사 박물관과 그리니치 천문대에 완전히 꽂혀 있었다. 요즘 워낙 유럽 물가가 올라 있는데.. 영국..그것도 런던은 극강이다. 이점을 고려하여 항공권을 이리 저리 검색해보니.. 직항은 얼리버드로 발권해도 거의 140만원 ..

나홀로 호주여행 2025.6.18.~ 2025. 6. 30. 2. 호주 여행 전 준비 사항 - 국내선 항공편 & 속소 예약 외 지난 겨울 방학 동안에 동유럽 17박 18일 여행과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새로 개설한 강의를 준비하느라.. 이번엔 지난 여행 포스팅이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었다. 잠시 짬을 내서... 현재 2달 앞으로 다가온.. 극 J의 나혼자 떠나는 호주 여행의 준비 사항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숙소(호텔) 예약 늘 그렇듯이..항공권 발권이 끝났으면, 다음 순서는 숙소(호텔) 예약이다. 가족여행에서는 주요 방문지의 접근성을 최우선 사항으로 숙소를 검색했다면... 나혼자 여행에서는 아무래도 가격 대비 가성비를 우선시 하게 되었다. 브리즈번>>골드코스트>>시드니의 여행 순서대로..

일본 후쿠오카 가족여행 2025. 2.11.~ 14. DAY 4 ( 2.14.): 텐진 일대, 귀국 6. 텐진 일대 투어 & 귀국(feat. BX157) 오늘은 후쿠오카 마지막 날 귀국편이 오후 1시 55분으로 사~알짝 예매한 시간대인지라.. 별도의 오전 투어를 계획하지 못하고.. 숙소 근처인 텐진 일대를 돌아보기로 했다. 쇼핑인데.. 우리 가족 스타일이 쇼핑을 즐기지 않는지라. 텐진에서도 2 군데에만 집중하기로 하였다. 마지막 날에서야..드뎌 느즈막하게 체크아웃하고 호텔을나섰다. 쇼핑몰이 영업을 시작할 시간에 맞추어..ㅎㅎ 첫번째 방문지는 매일 저녁 때 방문했던.. 이온 쇼퍼즈 텐진점이다. 그동안 지하의 식품 매장에만 집중했다면.. 오늘은 1층 매장에서 해늘이의 사심채우기.. 화장품^^;;; 이것..

일본 후쿠오카 가족여행 2025. 2.11.~ 14. DAY 3 ( 2.13.): 유후인, 유후다케, 가마도 지옥, 벳푸 등 5. 유후인-벳푸 일일 버스 투어(feat. 여행 한 그릇) 후쿠오카 사흘 차.. 오늘은 2024 오사카 여행 때 교토 근교 여행에서 이용한 여행 한 그릇의 유후인-벳푸 여행사 일일 버스 투어를 가는 날이다. 오늘은 하카타역을 출발하여 유후인-유후다케-벳푸를 돌아보는 코스이다. 이 모든 과정은 각 지역에서 자유여행으로 이루어지면서 이동 중에 가이드가 버스 안에서 각 지역의 특징, 이야기, 투어 팁 등을 제공해 주기에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제 미리 하카타역 오리엔탈 호텔 로숀 편의점 위치를 확인해 두었기에 숙소에서 조식을 해결 후, 여유롭게 하카타 역으로 이동하였..

일본 후쿠오카 가족여행 2025. 2.11.~ 14. DAY 2 ( 2.12.): 라라포트, 스미요시 신사, 하카타 역 등 4. 후쿠오카 일일 버스 투어(feat. 버스 타는 방법) - 라라포트, 스미요시 신사, 하카타역 후쿠오카 이틀 차.. 어제는 지하철 투어였다면.. 오늘은 버스 1일 권을 구매하여, 후쿠오카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는 일일 버스 투어의 날이다. 이 버스 1일 권은 여러 여행사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구매시점에서 유효기간이 있으니.. 너무 일찍 구매하지 말고.. 일본으로 떠나기 전에 구매해 두면 될 듯하다. 유효기간이 3개월 정도이니.. 아마 내가 2월 3일에 구매했나보다. 구매한 티켓은 5월 3일까지 유효하다. 날짜를 지정하지 않는..

일본 후쿠오카 가족여행 2025. 2.11.~ 14. DAY 1: 출국, 후쿠오카 공항, 텐진, 오호리 공원, 후쿠오카 옛 성터, 구시다 신사, 캐널시티 하카타 2. 인천공항 출국하여 후쿠오카로(feat. 캐리어 분실 사태 & BX158) 해늘이와 함께하는 16번째 가족 여행은 일본 후쿠오카다. 동유럽 여행을 다녀온지 겨우 한 달이 넘었는데.. ㅎㅎ 또 떠난다. 인천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편을 이용하는데, 10시 45분 출발하는 일정이라..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 시간대와 겹쳐서 인천공항에 가야한다. 계속된 새벽 시간대에 9호선과 공항철도가 붐 피는 이슈로.. 이번에는 정말 초창기에나 인천공항에 다니던 루트로 가본다. 집에서 버스로 신대방역을 가서.. 홍대입구까지 2호선.. 홍대입구에서 공항철도를 타는 ..

동유럽 겨울 가족여행 2024.12.16.~ 2025. 1. 2.DAY 17 (1. 1) 프라하 마지막 투어(페트린 타워 외) & DAY 18 (1. 2) 귀국 오늘은 17박 18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프라하에서 18시 30분에 출발하는 비행편이라.. 최소한 오전 일정으로 프라하 마지막 투어를 해보기로 했다. 30. 프라하 마지막 투어 - 페트린 타워 외 원래 계획은 체크 아웃 후, 짐을 맡겨두고 호텔 근처에 있는 공원을 유유자적 둘러볼 생각이었다. ㅎㅎ 그런데, 어제 페트린 타워를 가지 못했기에 계획을 수정하여 페트린 타워로 고고 급경사 철도가 운영하지 않으니 전날 오전에 방문한 수도원 옆길로 살짝만 등반하면 페트린 타워가 있는 언덕에 도달할 듯해서.. 전날과 동일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