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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런던 & 이베리아 여행 #20] D17 리스보아 카드 투어 -제로니무스 수도원 외 본문

런던 & 이베리아 여행(2025)

[런던 & 이베리아 여행 #20] D17 리스보아 카드 투어 -제로니무스 수도원 외

Nice까망*^^* 2026. 4. 17. 10:16


나 혼자 떠나는 런던 & 이베리아 여행 2025.12. 7.~ 12. 25.

 

DAY 17(12.23.): 제로니무스 수도원, 발견 기념비, 벨렝탑, 왕궁 보물 박물관

 

17일 차 

 

오늘은 리스보아 카드로

 

방문할 수 있는 곳 중심으로 투어를 구성하였다.

 

어제가 월요일인지라 대부분이 휴관이었기에..ㅎㅎ

 

이동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루트를 구성하다 보니

 

오늘 방문지인 제로니무스 수도원,

 

발견 기념비, 벨렝탑 그리고 왕궁 보물  박물관까지

 

모두 리스본 중심지에서 다소 떨어져

 

서쪽에 몰려있다.


33. 리스보아 카드 투어  - 제로니무스 수도원 외

 

오늘 투어 지역은

 

4월 25일 다리보다 서쪽인데..

 

여기는 지하철 노선이 없다.

 

결론은 오직 버스로 이동인데..

 

숙소에서는 다이렉트로 가는 방법은 없고

 

1회 환승하여

 

제로니무스 수도원 근처로 이동하였다.

 

물론 리스보아(리스본) 카드로.

 

 

제로니무스 수도원

 

정류장에 하차하여

 

길을 건너면

 

거대한 건물이 보이는데..

 

처음에 이 건물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

 

여기인가 했는데..

 

ㅎㅎ 입구는 아니지만..

 

정확히는 수도원의 일부로

 

직역하면 "성 베들레헴 마리아 성당"이다.

 

원어로는 Church of Saint Mary of Bethlehem" 

 

수도원 입구는 이 성당 서쪽 모퉁이를 돌면

 

줄 서있는 곳이다.

 

아직 오픈 30분 전인데도 줄이 길다.

 

아마.. 아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줄을 서본듯하다.

 

기존 여행에서 유명한 곳은 모두 줄 섰기에

 

익숙하면서도..

 

이번 여행에서는 줄을 서본 적이 없기에 생소하기도 했다.

 

그래도 짧을 때 도착하여

 

줄 앞쪽에 있는 표지를 읽어

 

좌측이 리스본 카드 줄

 

오른쪽이 수도원 타임 슬롯 예매 줄임을 바로 확인.

 

리스본 카드를 들고 있으니

 

좌측에 줄을 섰다.

 

이후 오픈 시간이 다가오면서

 

줄이 엄청 길어졌고

 

뒤늦게 도착한 관광객들은

 

모두 당황해하며..

 

앞쪽에 있는 직원에게

 

문의 후 줄을 다시 서는 일이 계속 반복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줄 안내는

 

베르사유 궁전이 최고였던 것으로 기억 ㅎㅎ

 

아.. 근데.. 보통 다른 유럽에서는

 

카드 소지자를 우선 입장시켜주는데..

 

앗.. 이곳은

 

오른쪽 줄인 타임 슬롯과 카드 소지자를

 

약 8:2 비율로 입장시켜 준다.

 

즉, 앞쪽에 위치했음에도

 

거의 15분 이상 기다렸다가

 

입장~

 

입장하면서

 

성당의 옆문을 지나

 

수도원 2층 회랑으로 바로 연결된

 

계단으로 올라서게 된다.

 

이 계단 위의 천정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계단을 다 올라

 

회랑(클로이스터)에 들어서면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듯.. 화려하지 않은

 

회랑이 눈에 들어온다.

 

회랑 자체도 멋지지만

 

회랑에서 건너편 회랑을

 

바라보거나

 

회랑 가운데 정원과

 

함께 한눈에 담아도 멋지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기대한 만큼의 화려함이나

 

구경거리가 많은 것은 아니고

 

편안하게

 

둘러보면서

 

동행들과 멋진 사진을 남기기 좋은 듯했다.

 

특히, 오늘은 날씨가 구름 한 점 없이

 

너무 맑아서 더더욱~

 

최고가 아닐까...

 

리스본에서 딱 한 곳을 간다면

 

이곳에 오는 게 맞을 듯도.

 

벨렝탑은 보수 중이라 들어가지 못했지만

 

리스본에서 꼭 가봐야 3곳을 꼽는다면

 

상조르즈아 성, 제로니무스 수도원

 

그리고 벨렝탑일 듯하다.

 

하나 더 추가하라면 거대 그리스도상 정도~ ㅎㅎ

 

물론 대중적으로..

 

난 개인적으로 과학 자연사 박물관 ㅋㅋ

 

 

2층 회랑을 한 바퀴 천천히 돌면서

 

이곳저곳 사진도 남기는데..

 

이곳 수도원도 외부 보수 공사 중이라

 

특정 방향에 타워크레인이

 

사진에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ㅠ.ㅠ

 

ㅎㅎ 2층에는 회랑 말고는 다른 공간은 없다.

 

다 둘러봤으면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가자.

 

1층도 회랑을 둘러보는 것이 주인데.

 

한 층 아래인데도

 

시야각이 바뀜에 따라

 

경치도 분위기도 달라진다.

 

그리고 회랑 중간에

 

두어 곳 들어가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중의 하나는

 

소성당쯤에 해당하는 듯한데

 

깔끔한 공간에

 

한쪽 벽면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상과

 

작은 재대가 있고

 

반대쪽에는

 

석관이 위치한다.

 

가이드 투어가 아니라서

 

이 공간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는 것이

 

좀 아쉽다.

 

다시 회랑으로 나오면

 

특정 회랑에는

 

회랑 구조물이 회랑 안쪽 벽면에

 

그림자를 형성하여

 

마치 수도원을 배경으로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온 분위기를 연출한다.

 

와 ~우!

 

이 멋진 회랑의 끝자락에도

 

들어가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바로 Refectory이다.

 

보통 수도원이나 대학교의

 

구내식당.. 혹은 공동 식당을 의미하는데

 

이곳은 수도사들이 식사를 하던

 

역사적인 공간이다.

 

벽면의 타일 장식도 아름답다.

 

이렇게 1층도

 

회랑을 중심으로 둘러보고

 

공개된 몇몇 공간을 둘러보면

 

사실 제로니무스 수도원 투어는 끝이다.

 

다소 아쉽기도 한...

 

다른 관광객에게 부탁해서

 

사진 한 장 남기고

 

수도원을 나섰다.

 

나오면서 성당 옆문의

 

조각이 화려함에 사진 한 장 찍어주고

 

성당 정문으로 가보았는데..

 

아직 오픈 시간이 아니라서..

 

사진으로 담고는

 

다음 장소로 이동..

 

 

 

발견 기념비

 

수도원에서 남쪽으로

 

넓은 공원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발견 기념비가 보인다.

 

목적지는 이곳인데..

 

발견 기념비를 향해 걸어가면서

 

뒤를 돌아보니

 

성당과 수도원이

 

한눈에 담긴다. ㅎㅎ

 

발견 기념비 앞에 도달하니

 

단순한 기년비가 아니라

 

꼭대기가 오픈형 전망대이고

 

지하에는 전시관으로 구성된 형태였다.

 

들어가기 전에

 

기념비 앞 광장에는

 

세계 지도와 함께

 

대항해시대에 포르투갈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곳곳을

 

발견하고 항해한 기록이 쓰여 있었다.

 

그래서 내부 전시관을

 

엄청 기대했다.

 

대항해 시대의 포르투갈을

 

경험할 수 있겠구나..

 

그런데..

 

반전이..

 

이곳도 리스본 카드로 무료 입장하는 곳이기에

 

데스크에서 표로 교환하고

 

직원 안내대로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마지막 층에서

 

다시 계단으로 올라가면

 

전망대에 도달..

 

뻥 뚫린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전망대가 매우 좁고

 

길쭉한 직사각형 형태인 데다

 

새벽에 내린 비가 아직 고여있어

 

조심조심하며

 

남쪽과 북쪽 끝에서

 

경치를 관람하였다.

 

남쪽으로는 강 건너의 풍경이

 

서쪽으로는 벨렝탑

 

동남쪽으로는 4월 25일 다리와 그리스도 상이

 

북쪽으로는 방금 전 다녀온

 

제로니무스 수도원이 보인다.

 

뭐.. 그리 오래 있을 곳이 아니기에

 

각 방향으로 풍경을 즐기고

 

사진으로 남기고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전시관으로 들어서니

 

헐..

 

기대했던 대항해 시대의 포르투갈이

 

아니라...

 

대표 생선인 정어리 중심의

 

전시관이었다.. ^^;;;;

 

 

기대이상의 만족감과

 

묘한 실망감을 모두 안고..

 

기념비를 나서서

 

정면에서 사진 좀 남기고

 

다음 목적지인 벨렝탑을 향했다.

 

그대로 해안가를 따라

 

서쪽을 향하면 된다.

 

 

벨렝탑

 

방문 당시 보수 수리 중이라

 

입장이 불가했다.

 

이곳도 리스본 카드로 무료입장인데..

 

더~ 아쉽다.

 

비록 입장이 불가하지만

 

많은 관광객이 주변에 모여들어

 

사진도 남기고 휴식도 취하고..

 

 

나도 벨렝탑 주변을 반바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나머지 반바퀴는 바다 ㅠㅠ)

 

둘러보았다.

 

특히 서쪽 방면에는

 

사람이 없어

 

다소 익살스럽게 셀피도 남겨보고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왕립 보물 박물관

 

벨렝탑 근처에는 버스 정류장이 없기에

 

약 7분 정도 걸어서

 

버스정류장으로 찾아가야 하는데.

 

꽤 넓은 도로를 건너는

 

육교가 좁고 급경사(사진에 잘 안 드러나지만..)인지라

 

신기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저 육교 못 건널 듯..

 

버스는 한 참만에 왔고

 

탑승객의 대부분이

 

아주다 궁전을 가는 인파였다.

 

난 궁전 부속건물에 있는

 

보물 박물관행 ^^;;;

 

사실 리스본 카드로 갈 수 있는 곳을 찾아가다 보니

 

왕립 보물 박물관을 간 것이고..

 

그곳이 아주다 궁전인 것은

 

사전에 몰랐다..ㅠ.ㅠ

 

 

 

많은 관광객.. 특히 리스본 카드 소지한 방문객이

 

박물관과 궁전을 혼돈하긴 하나보다.

 

버스에 하차하여

 

건물 입구에 들어서니

 

박물관 앞에 이곳은 박물관이고 궁전 티켓 오피스는 별도로

 

위치한다고 입구에 공지되어 있다.

 

왕립 보물 박물관

 

왕립 박물관은 작은 사이드백도 소지하면 안 되어서

 

입구에서 다시 나와 반대편에 위치한

 

물품 보관소에 가방을 맡기고

 

보안검색 후 입장~

 

사실 보석.. 보물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그냥 둘러보았다.

 

시력이 좀 안 좋다 보니

 

어두운 공간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곳은 전시물을 더 화려하게 보이게 하기 위함인지

 

실내가 모두 어두워서..

 

나에겐 별로 감흥이 없는 곳이었다.

 

그래도 이런 부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고

 

리스본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방문할 만 곳이다.

 

 

그나마 실제 식타처럼 차려놓고

 

각종 화려한 왕궁의 식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것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시물 위로

 

거울의 반사를 활용하여

 

이 식기들을 위에서 본모습을

 

쉽게 볼 수 있게 해 놓은 점이

 

인상 깊었다.

 

박물관을 나와..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타려면

 

아주다 궁전을 관통해야 하는데.

 

순간 살짝 궁전도 구경할까 했다가

 

포기했다.

 

이미 점심이 한 참 지난 시간이라

 

배고프고..

 

수도원부터 계속 걸어 다니며

 

관람했더니 지쳤다. ㅠ.ㅠ

 

궁전의 중전 같은 곳을 지나

 

궁전 앞쪽으로 나오니

 

맑은 날씨에

 

강한 햇빛과 더불어

 

궁전도 분위기 있고

 

특히 나무가 멋있었다.

 

헐.. 오늘은 버스 운이 없는 건지

 

여기서도 거의 20분 정도 한참을 기다렸다가

 

버스탑승..

 

중간에 한 번 환승해야 해서

 

하차하여 트램 정류장을 찾아가는 도중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데..

 

헐 리스본이 언덕의 도시이고

 

환승하는 위치가 가장 고도가 낮은 위치였기에

 

트램을 기다리는 동안

 

무슨 계곡물 마냥 갑자기 트램길을 따라

 

하천 마냥 빗물이 흐른다..^^;;;

 

심지어 그 자주 오던  25번 트램도

 

20여분 이상 안 오고..ㅠ.ㅠ

 

여튼 험난하게

 

숙소에.. 무지장 늦게 도착하여

 

아주아주 늦은 점심을 먹고

 

내일 귀국을 대비하여

 

세탁기로 빨래 돌리고

 

짐도 좀 정리하고

 

짧은 오후를 이리 보냈다.

 

해질 때까 거의 다 돼서

 

다시 숙소를 나섰다.

 

25E 트램을 타고

 

여유롭게 마지막 저녁 시간을

 

리스본에서 보내기 위해..

 

나서는데..

 

ㅎㅎ 오늘 교통편에 마가 꼈나..

 

언덕을 내려가던 트램이

 

갑자기 멈추더니

 

기사님이 문을 열고 하차하고는

 

앞의 교통상황을 확인한 후

 

손짓을 하며 뭐라고 하신다

 

당연히 포르투갈어이니 못 알아듣는데.

 

승객들의 반응과 분위기로 봤을 때..

 

앞쪽에 문제가 생겨

 

더 이상 운행할 수 없으니

 

모두 하차하라는..

 

승객들이 모두 내린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내려..

 

다음 정류장쯤 지나가는데

 

정말 앞쪽에서 차와

 

언덕을 올라오려는 트램 등이 얽혀있다.

 

그런데.. 어찌 된 것인지

 

순간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차량 이동하고 다시 트램이 움직인다.

 

그렇게 되니

 

진행방향 정체도 해소되며

 

앞서 내렸던 트램이 다시 정류장으로

 

들어온다.

 

헐.. 이러며 다시 다 탑승~

 

 

 

여기서 이번 외출의

 

목적은 두 가지인데,

 

첫째는 리스본 기념품.. 물론 자석이지만 사기

 

둘째는 내일 공항 가기 전까지 짐 맡길 장소 찾기

 

처음엔 숙소에 있는 짐보관 락커와

 

호시우 지하철 역 내부 짐보관 락커를 두고 고민했는데

 

속소를 다시 와서 짐을 챙겨 나가기가

 

내일이 12월 24일 임을 고려하면

 

그동안 유럽을 다녀보며 이날 오후에는 교통편이

 

휴일보 다더 더 운행 간격이 넓은 지라..

 

고민 끝에 포기

 

호시우 역 락커도 종종

 

고장으로 짐을 꺼낼 때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역시 크리스마스이브에 대처가 쉽지 않을 듯하여

 

결국 24일에도 하루 종일

 

짐보관을 하는 호시우역 근처의 장소를 물색

 

그중에 며칠 전 돌아다니가 본

 

Bounce를 검색하여

 

어플로 호시우역 근처의

 

마땅한 장소를 물색해 보았다.

 

물론 검색해 보면

 

호시우 지하철 역 바로 앞에도

 

맡길 곳이 있으나

 

역시 24일 영업시간을 고려하면

 

(대부분 가게인데..

 

24일에는 오전까지 영업하고 문 닫음)

 

 

 

호시우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반경을 넓혀가면서

 

오후까지 영업하는 보관소를

 

검색하여 몇 곳을 후보지로..

 

 

그중 최종 후보지인 곳은

 

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저 정도는 캐리어 끌고 갈 수 있는 거리

 

숙소에서 버스로 와야햐나

 

버스 정류장과의 거리도 확인 후

 

이곳을 사전 답사 갔다.

 

 

그전에 트램에서 하차하여

 

먼저 지하철 역으로

 

내일 짐 들고 헤매지 않으려고

 

게이트 입구까지 가서

 

탑승 방향 확인하고

 

다시 찜해둔 보관소로..

 

보관소를 가보니

 

ㅎㅎ 내일 늦게까지 영업하는 이유를 알았다.

 

바로 기념품 점이었기 때문에 ㅎㅎ

 

그럼 이번 외출의 두 가지 목적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ㅎㅎ 바로 기념 자석 몇 개 구매하고

 

직원과 대화하여

 

내일 짐 보관을 언제까지 하는지

 

확인하고(종종 앱 정보가 틀릴 수 있으니)

 

내일 짐 맡기러 오겠노라 말하고

 

다시 25번 트램을 타러 

 

무브무브

 

 

트램을 기다릴 때 이미 해넘이가 시작되더니

 

탑승하여 숙소로 가는 중간에

 

창밖의 경치와

 

트램  내부까지 너무 운치 있게 변한다.

 

내일 떠날 생각을 하니

 

더 아쉬워서

 

트램 내부도

 

곳곳을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숙소 앞에서 하차하지 않고

 

내일 아침 식사용 음식을 구매하고자

 

마지막으로 핑구도스를 방문

 

장을 봐서 숙소로 복귀하였다.

 

 

이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내일이면 이번 런던 & 이베리아 여행도

 

마무리한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