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뚜비쌤의 여행 기록

[크로아티아 & 이스탄불 여행 #01] 2027 겨울 여행 계획과 항공권 발권 본문

크로아티아 & 이스탄불 여행(2027)

[크로아티아 & 이스탄불 여행 #01] 2027 겨울 여행 계획과 항공권 발권

Nice까망*^^* 2026. 3. 10. 14:51


나 혼자 떠나는 크로아티아 & 이스탄불 여행 2027. 2. 8. ~  2. 25.

 

1. 얼리 버드(?) 계획 -  크로아티 여행 계획 & 항공권 1차 발권

 
보통.. 그동안 겨울 여행을 마치고 나면,
 
다음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정말 초 얼리 버드 여행 계획을 수립해 왔었다.
 
이번에도.. 지난 겨울 런던-이베리아 여행을 마치고 와서..
 
다음 겨울에는 어디를 갈까? 행복한 고민을 하였다.
 

이번에도

 

나혼자 떠나는 여행인 데다

 

지난 여행에서 드뎌 런던 자연사 박물관을

 

영접했으니

 

이번에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이나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을

 

가고 싶어~

 
마음속에 계속 미국 뉴욕이나 워싱턴 일대를

 

생각했지만,

 

방학 중에는 너무 비싼 항공료와

 

최근 미국 물가를 생각하면,

 

자꾸 연구년 때 가기로 하고..

 

미루어 두기로..

 

그럼.. 뉴질랜드 등도 후보에 올랐었고

 

심지어 모 드라마의 영향으로 캐나다 여행도..

 

ㅎㅎ 그러다 현실적으로

 

연구년 전까지는

 

또 유럽으로..

 

그럼 그동안 안 가본 곳은

 

1차 후보는 암스테르담 근처

 

2차 후보는  밀라노 근처

 

물론 대한항공 직항 노선 중

 

가지 않은 취항지를 중심으로 루트를 고민하다가

 

결정을 못하다가..

 

추가로 눈에 들어온 곳이

 

자그레브를 중심으로 한

 

발칸반도의 크로아티아를 둘러보는 것이다.

 

문제는 자그레브 직항이

 

분명 코로나 이전에는 있었는데

 

이후 대한항공이 이곳을 복항 하지 않고 있다.

 

물론 티웨이 항공이 직항으로 운영하지만

 

하절기 한정 운항인지라..

 

결국 크로아티아도 포기하려다..

 

좀 거리는 있지만..

 

부다페스트 왕복으로

 

경로를 구성해 보았다.

 

부다페스트 (In) >> (버스) >> 자그레브 >>

 

(버스) >> 스플리트 >> (버스) 두브로브니크

 

>> ?  >> 부다페스트

 

이게 처음 지도만 보고 작성한 루트인데..

 

두브로브니크에서 부다페스로 복귀하는 방법이

 

마땅치가 않았다.

 

버스든 비행기든 모두 자그레브를 경유해야 하는

 

루트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 퍼즐은 일단 다음과 같이 풀었다.

 

부다페스트(In) >> 버스 >> 자그레브 >>

 

항공 >> 두브로니크 >> 버스 >>

 

스플리트 >> 버스(자그레브 환승) >> 부다페스트 (Out)

 

그래서 부다페스트 인 아웃은 확정하고

 

나머지는 상세 계획을 짜면서 수정되겠지만..

 

일단,

 

부다페스트를 인아웃만 하기 아쉬우니..

 

일정은 부다페스트(2박) >> 자그레브 (5박)

 

>> 두브로니크 (4박) >> 스플리트 (2박)

 

>> 부다페스트 (1박 혹은 야간 이동으로 무박

 

 

항공권은 대한항공으로

 

부다페스트 인 아웃으로

 

27년 2월 8일 출국 / 2월 23일(화) 귀국으로

 

발권하였다.

 


 
발권 과정을 잠시 설명하면,

 

먼저 12월 종강 시점부터

 

이리저리 날짜를 옮겨 가면서

 

며칠간 고민하다가

 

결국 학교 업무와 개인 일정 등을 고려하여

 

최종~ 2월 설연휴쯤부터

 

개강 전인 2월 마지막까지의 기간으로

 

대한항공 공홈에서 항공권 가격을 검색해 보았다.

 

 

 

대한항공 공홈 예매 페이지에서

 

주변날짜까지 포함하여

 

항공권 검색하면

 

예상 가격이 나오는데..

 

이 기간에 부다페스트 왕복 항공권은

 

월, 목 출국과 귀국이 가장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행기간은 대략 2주 정도로 설정하면,

 

귀국하여 개강 전까지 시차적응과

 

개강 준비 등의 일정을 고려하면

 

최적의 출도착 편이

 

인천공항 2월 8일 (설 다음날) 출국

 

부다페스트 2월 22일 출발하여

 

23일에 귀국하는 항공편을

 

선택하였다.

 

먼저 출국 편을 선택해 주고

 

 

귀국 편은 22일 항공편으로

 

마찬가지로 선택하면,

 

 

최종 운임은

 

항공료 왕복 100만 원에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등의 기타 비용이

 

추가되는데..

 

결제일 다음날 들어가 보니

 

소액이지만 상승해 있다.

 

항공료는 일정 좌석까지는 변동이 없을 테지만

 

유류할증료는 매달 변하고

 

공항세 특히, 부다페스트 공항에 지불하는

 

세금은 유로화 환율에 의하여

 

하루 사이에 소폭 상승하였다.

 

최종 결재금액은 1,245,900원

 

기존 유럽행보다 조금 비싸게 발권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납득할 수준이니. ㅎㅎ

 

 

이번에 결재를 서두른 이유는

 

바로 이란 전쟁으로

 

기름값 상승으로

 

4월부터 유류할증료가

 

대폭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었기에

 

역시 얼리버드 항공권 발권을 하였다.

 

이제 영국 & 이베리아 여행기도 짬짬이 마무리하고

 

(현재 포르투에서 멈춰있다..ㅠ.ㅠ)

 

2월 말에 다녀온 상하이도 짤게라도 여행기를 만들어야 하니

 

간간이 포스팅도 하면서

 

일정 확정하고

 

가장 먼저 자그레브에서

 

두브로브니크로의 편도 항공권도

 

발권해야 한다.

 

그럼 시간이 흐른 뒤에

 

숙소, 내부 교통편(항공권, 버스) 등의

 

예약으로 돌아온다.

 

올 한 해는 발칸 반도의

 

크로아티아 여행을 꿈꾸며

 

버텨 보자고..

 

이번 여행명은

 

발칸 크로아티아 여행으로 결정하였다.

 

2.  계획 수정 -  이스탄불 여정 추가 & 항공권 2차 발권

 
부다페스트 공항으로의

 

왕복 항공권을 발권하고 보니..

 

아무래도 스플리트에서 다시

 

부다페스트로 돌아가는 여정이

 

너무 고되었다.

 

항공기를 이용하려도 자그레브 등을

 

경유하는 방법밖에 없고

 

비용도 비용이지만

 

운항 스케쥴이 내 여정과 잘 맞지 않았다.

 

그러다.. 일단

 

크로아티아 내의 항공 이동을 위해

 

유일하게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를 운항하는

 

크로아티아 항공에 들어갔다가

 

항공권 광고 문구에서

 

예상치 못한 루트를 발견했다.

 

바로 스플리트와 이스탄불 사이의 직항

 

ㅎㅎ 이상하게도 수도인 자그레브와 이스탄불 사이의 직항은 없는데

 

1주일에 2~3회 정도 스플리트와 이스탄불 사이의 직항

 

그래서.. 루트를 이리저리 바꿔보다가

 

결국 부다페스트 왕복 항공권을 취소하고

 

새로운 루트를 짜보았다.

 

바로..바로..

 

부다페스트(In) >> 버스 >> 자그레브 >>

 

항공 >> 두브로니크 >> 버스 >> 스플리트 

 

여기까지는 똑같고

 

스플리트 >> 항공 >> 이스탄불(Out)

 

을 수정하였다.

 

그런면서 이스탄불을 1박 2일 할 것인지

 

3박 4일 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결국 전체 여정을 2일 추가하여

 

총 16박 17일의 여정으로 수정되었다.

 

 

ㅎㅎ 그래서 여행명도

 

크로아티아 & 이스탄불 여행으로 변경~

 

그럼 역시 대한항공 공홈에서

 

다시 항공권을 예약하였다.

 

가는 편은 동일하고

 

 

오는 편이 바뀌었는데

 

이는 여정 변경으로 하면

 

수수료가 발생하기에

 

아에 새로 발권하고

 

기존 발권한 부다페스트 왕복을

 

취소하면 무료 환불이 된다.

 

참고하시길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기본 항공료는 부다페스 왕복이나

 

부다페스트 인, 이스탄불 아웃이나

 

모두 최저가 100만원이다.

 

그런데, 이스탄불이 가깝다보니

 

유류할증료가 조금 절약...

 

공항 이용료도 부다페스트보다 이스탄불 공항이 저렴하여

 

총액이 약 4만원 정도 소폭 감소하였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부다페스가 더 먼데..

 

이스탄불이  항공권이

 

마일리지 적립을 더 많이 해준다는

 

사실 ~

 

인천-부다페스트 3,546M

 

이스탄불-인천 5,180M

 

이건 도통 이해가 잘 안되는 ㅎㅎ

 

 

여튼 이 일정에 맞춰

 

앞으로 유럽내 이동 항공권과

 

버스 그리고 숙소를 순차적으로

 

예약할 예정이다.

 

-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