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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싱가포르여행(2018) (21)
뚜비쌤의 여행 기록

6번째 가족 여행 - 싱가포르 2018. 7.26. ~8. 1. 27. 여행 경비 총 결산 이번에는 2018년 여름에 다녀온 6번째 싱가포르 가족 여행의 경비 결산을 올려봅니다. 싱가포르의 경우는 두 가지 방법으로 결산해 봅니다. 여행 전 사전 경비는 동일합니다. 현장 경비는 기존 처럼 항목별로 한 번, 여행 일자별 로도 추가하여 결산합니다. 싱가포르 여행은 성인 2명 + 어린이 1명 (만 10세) 기준 환전은 18년 7월 26일 기준 싱달(싱가포르 달러) 환율은 836.45 이나, 계산 편이상 850 원으로 계산하였습니다. 사전 경비 여행 전 결제한 금액으로 항공권, 호텔 숙박비, 입장권, 각종 부식이 포함되었다. 항공권 - 에어아시아 : 923,100 원 항공권 - 기내식, 수하물 추가 : 152,6..
6번째 가족여행 ~ 싱가포르 가족여행 2018. 7.26.~ 8.1 DAY 6 & 7 - 31일(화)/7월 1일(수) 일정: 창이공항 T4, 쿠알라룸프르공항, 귀국 24. 창이공항 T4로 이동 및 창이공항 T4 드뎌 아쉽지만 호텔에 아침에 맡겨두었던 짐을 찾아 창이공항으로 향하였다. 창이공항 역으로 MRT로 이용하기 먼저 벤쿨린 역에서 엑스포 역으로 MRT로 이동 하였다. 벤쿨린 역에서 다운타운 라인 엑스포 행 (12번) 을 타면 된다.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듯이, 17년 말에 다운타운 라인이 연장되었다. 그래서 다운타운 라인으로 공항가기가 수월해 졌다. 처음에는 제법 승객이 많았으나, 엑스포 역에 도착하기 전에는 거의 승객이 없다. ㅎㅎ 아무리봐도 싱가포르 지하철은 깨끗하다. 벤쿨린 역에서 14개의 역..
6번째 가족여행 ~ 싱가포르 가족여행 2018. 7.26.~ 8.1 DAY 6 - 31일(화) 일정: 싱가포르 시티 갤러리, 마리나베이 샌즈, 부기스+ 21. 싱가포르 시티 갤러리(URA) 드뎌 아쉽지만, 싱가포르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가 오전 투어하고 점심때 들어와서 쉬다가 다시 오후/저녁 투어를 나갔었는데.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아침에 일어나 짐정리를 시작하였다. 느긋하게 지난 5박의 짐들을 정리하고 아쉽지만, 이번 여행에 처음 같이했던 하지만, 바퀴부분이 파손됀 ㅠ.ㅠ 28인치 캐리어도 과감하게 포기하고 짐들을 자~알 정리하여 남은 캐리어와 백팩에 정리를 마쳤다. 11시 30분쯤 숙소에 짐을 맡기고 체크 아웃후 마지막 투어를 시작하였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고..
6번 째 가족여행 ~ 싱가포르 가족여행 2018. 7.26.~ 8.1 DAY 5 - 30일(월) 오후 일정: 아랍 스트리트(슐탄 모스크+하지레인) 19. 슐탄 모스크, 하지레인 오전의 신나는 센토사 투어를 마치고 늦은 점심을 숙소 근처 한식당에서 에너지를 보충한 우리 가족은 호텔에서 2시간 정도 푹 쉬다가 오후 3시 40분쯔음 호텔을 다시 나섰다. 호텔에서 아랍스트리트는 도보로 15분 쯤 소요되는데 대중교통은 다소 모호해서 휴식으로 에너지도 충전되었기에 부기스역을 구경하며 지나쳐서 아랍스트리트에 도착하였다. 슐탄 모스크(마지드 슐탄) 부기스역에서 빅토리아 스트리트를 따라 걷다가 래플스 병원에서 길을 건너면 멀리 슐탄 모스크 구글 지도상 명칭은 맛지드 술탄의 모습이 멀리서 보인다. 래플스 병원에서 길을 건..
6번째 가족여행 ~ 싱가포르 가족여행 2018. 7.26.~ 8.1 DAY 5 - 30일(월) 오전 일정: 센토사 섬 18. 센토사 섬 Part2 - 아시아 최남단 전망대 & 멀라이언 타워 - 비치트램 이용법 센토사 익스프레스 비치역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돌아가면 비치트램을 이용할 수있다. 비치트램 이용법 우리 가족은 이 비치트램을 이용하여 팔라완 비치로 갈 예정이다. 팔라완 비치에 있는 아시아 최남단 전망대가 목적지이다. 비치트램은 실로소 비치 방향과 탄종 비치 방향 2개의 노선이 있다. 모두 무료이고 팔라완 비치로 가려면 탄종비치 방향으로 타야 한다. 비치트램 타는 곳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곳이 실로소 비치 방향 타는 곳이고 건너편 벽면쪽이 팔라완비치를 가기위한 탄종비치 행 트램 타는 곳이다. 팔라완..
6번째 가족여행 ~ 싱가포르 가족여행 2018. 7.26.~ 8.1 DAY 5 - 30일(월) 오전 일정: 센토사 섬 18. 센토사 섬 Part 1 오늘의 핵심 일정은 센토사 투어이다. 새벽 5시부터 기상한 우리 가족은 부지런히 아침 식사를 하고 아침 7시쯤 숙소를 나섰다. 숙소에서 비보시티 가는 방법 센토사섬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보시티를 경유해야 하는데. 숙소에서 비보시티(NE1 하버프론트 역)를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1. 131번 버스로 한 번에 이동 2. 다운타운 라인에서 노스이스트 라인으로 NE4 DT19 Chinatown (차이나타운) 역에서 지하철을 1회 환승 숙소를 나서는 순간 까지도 두 방법 중 무엇을 이용할 까 하다가.. ㅎㅎ 어제 차이나 타운에서 돌아올 때 들렸던 다운타운 라..
6번째 가족여행 ~ 싱가포르 가족여행 2018. 7.26.~ 8.1 DAY 4 - 29일(일) 오후 일정: 차이나타운 17. 차이나타운 관광객이 많은 일요일의 오후 일정으로는 일찌감치 차이나타운으로 정해놨다. 큰 기대는 안하고.. 오전에 워낙 큰 보타닉가든을 둘러본 터라.. 거기다 토요일 오후와 저녁을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어마어마하게 돌아다녔기에.. 일요일 오후는 호텔에서 푹 쉬다가 오후 늦게나 차이나타운 쯤이나 돌아보지 라는 생각이었다. 원래 계획은 숙소근처 MRT역인 DT21 Bencoolen역을 이용하여 두 정거장 이동하여 DT19 차이나타운역으로 이동예정이었다. 그 후 차이나타운 역 → 파고다 스트리트 기념품점 → 스리 마리암만 사원 → 불아사 순으로 투어할 계획이었다. 이날도 느낀거지만 숙..
6번째 가족여행 ~ 싱가포르 가족여행 2018. 7.26.~ 8.1 DAY 4 - 29일(일) 오전 일정: 보타닉 가든 16. 보타닉 가든 part2 어린이 가든을 둘러본 후.. ㅎㅎ 이 넓은 보타닉 가든을 어찌 다 볼까.. 슬슬 해늘이와 할머니를 설득했다.. 여기만 봐도 다 봤네..ㅋㅋ 사실 어린이 가든이 압축적으로 식물들이 있었기에 충분히 다 봤다고 생각했고.. 슬슬 시간이 10시가 넘어서면서 더워지기 시작했다. ㅎㅎ 모 아니면 도.. 이 곳 어린이 가든은 아직 MRT 보타닉 가든 역 근처이다. 만약 정문을 향해 걷기 시작하면.. 적어도 1시간은 걸어야 한다.. ㅎㅎ 머리를 굴렸지만.. 발길은 자연스럽게 정문 방향으로 ㅎㅎ 하지만.. 아직 보타닉 가든의 입구라는 함정 ㅎㅎ ㅎㅎ 어린이 가든을 나와 호..
6번째 가족여행 ~ 싱가포르 가족여행 2018. 7.26.~ 8.1 DAY 4 - 29일(일) 오전 일정: 보타닉 가든 16. 보타닉 가든 part1 여행 계획 때 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일정을 많이 고민했었다. 워낙 관광객이 많은 싱가포르이기에.. 그래도 사람들을 좀 피해서 갈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아침일찍 나가 오전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쉬다가 오후에 나가는 것을 반복했었는데. 일요일 오전은 싱가포르 보다 더 오래된 드넓은 보타닉 가든을 방문하기로 했다.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전날인 토요일 오후내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과 플라워 돔에서 지겹도록 식물을 구경했는데.. 또 식물원이라는 것에 가족들이 실증낼지도 모르겠다..ㅠ.ㅠ 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쓸데없는 걱정..
6번째 가족여행 ~ 싱가포르 가족여행 2018. 7.26.~ 8.1 DAY 3 - 28일(토) 오후 일정: 가든스 바이 더 베이(클라우드 돔, 플라워 돔, 슈퍼트리 그로브 가든 랩소디 쇼), 마리나 베이 샌즈 - 원더풀 쇼 15. 가든스 바이 더 베이 Part 2(플라워 돔, 슈퍼트리 그로브 가든 랩소디 쇼) 플라워 돔 클라우드 돔을 나와 다시 지상층으로 이동하였다. 시간이 조금 지났기에 줄이 좀 줄었을 것을 기대했는데.. ㅠ.ㅠ 플라워 돔으로 들어가는 줄이 여전히 길다. 줄에 서서 30분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입장이다. 클라우드 돔은 면적보다는 높이가 높다면.. 플라워 돔은 높이 보다는 면적이 넓다.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입구에만 발 디딜 틈이 없고.. 막상 들어가보면 여유가 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