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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런던 & 이베리아 여행 #08] D5 인문 데이(feat. 야경투어) 본문

런던 & 이베리아 여행(2025)

[런던 & 이베리아 여행 #08] D5 인문 데이(feat. 야경투어)

Nice까망*^^* 2026. 1. 14. 09:06

나 혼자 떠나는 런던 & 이베리아 여행 2025.12. 7.~ 12. 25.

 

DAY 5:  런던 대학, 대영 박물관, 영국 도서관, 시티 야경

 

 

5일 차 

 

어제는 과학 데이라면,

 

오늘은 런던 대학, 대영 박물관, 영국 도서관을

 

돌아보는 인문 데이이다. ㅎㅎ

 

오늘도 시간에 따라

 

크게 3 구역을 둘러볼 예정이다.

 

얼추 슬슬 시차 적응이 되었으니(물론 쪼금)

 

이제 아침투어는 안 하고

 

오전에 대영 박물관 투어가 핵심이고

 

10시 오픈인 관계로 그전에 숙소 근처의

 

런던 대학일대를 둘러보기로..

 

오후에는 영국 도서관

 

저녁(?)까지는 아니지만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간대부터 저녁까지

 

숙소 근처에서 피카딜리까지

 

도보로 왕복 투어를 할 예정이다.

 

 

14. 대영 박물관 (feat. 런던 대학)

 

10시 오픈인 대영 박물관이

 

숙소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이기에

 

대영 박물관에 가기 전에

 

근처 런던 대학을 둘러보았다.

 

런던 대학교는

 

우리네 서울대학교나 연고대처럼

 

대학만의 단독 캠퍼스가 있는 형태가 아니라

 

뉴욕대학처럼

 

남쪽으로는 러셀 스퀘어와 대영 박물관

 

북쪽으로 유스턴 역과 유스턴 스퀘어 역 일대

 

서쪽으로는 BT 타워 일대

 

안 쪽의 모든 거리의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몇 군데는 외부에서만

 

 

메인 건물 쪽은 입장도 해봤는데,

 

저런.. 하필 방문했을 때가

 

정원 전체를 공사 중이라..ㅠ.ㅠ

 

 

BT 타워가 있는 서쪽 경계까지 가봤다가

 

다시 돌아와서 런던 박물관으로 이동하였다.

 

 

오픈 10분 전쯤 도착했는데,

 

대기 줄이 형성되었다.

 

지금까지 다른 주요 박물관과 달리

 

명성에 비해 예상보다 너무나 짧은

 

(명성에 비해)

 

줄에 당황했지만..

 

ㅎㅎ 정각이 되어

 

입장 개시

 

보안 검사 후

 

빠르게 입장하였다.

 

사실 그동안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세계 4~5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곳 중

 

대영 박물관을 빼고 다 방문했었다.

 

2023년 파리 루브르 박물관

 

https://bsohs.tistory.com/238

 

[프랑스 & 독일 여행 #07] D3 루브르와 샹트샤펠(feat. 루브르 줄서기 & 모나리자)

프랑스 & 벨기에 & 독일 가족여행 2023.12.26.~ 2024. 1. 8.DAY 3 - 12월 28일 (목): 루브르 박물관, 샹트샤펠 10. 루브르 박물관, 샹트샤펠블루 에펠 벌써 파리에서 맞이하는 두번 째 아침.. 셋째 날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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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로마 바티칸 박물관

 

https://bsohs.tistory.com/123

 

[이탈리아여행 #10]D4 바티칸 박물관 Part1 (feat. 로마 지하철, 바티칸 박물관 입장 방법)

이탈리아(로마-피렌체-베네치아) 가족여행 2019. 1.1.~ 1.10 DAY 4: 로마 4일 차 - 바티칸 시티 투어: 바티칸 박물관, 성 베드로 대성당, 삼천사 성(산탄젤로 성) 13. 바티칸 박물관 Part 1 (박물관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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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sohs.tistory.com/124

 

[이탈리아여행 #10]D4 바티칸 박물관 Part1 (feat. 로마 지하철, 바티칸 박물관 입장 방법)

이탈리아(로마-피렌체-베네치아) 가족여행 2019. 1.1.~ 1.10 DAY 4: 로마 4일 차 - 바티칸 시티 투어: 바티칸 박물관, 성 베드로 대성당, 삼천사 성(산탄젤로 성) 13. 바티칸 박물관 Part 1 (박물관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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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쥐 박물관

 

https://bsohs.tistory.com/141

 

[러시아여행 #4]D2 에르미타쥐 박물관(겨울궁전) Part1 (feat. 성수기 겨울궁전 발권 팁 & 환전 팁)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가족여행 2019. 7.23.~ 8.2 DAY 2: 상트페테르부르크 2일 차 - 에르미타쥐 박물관(겨울궁전) & 환전 5. 카잔 대성당 & 피의 구원 사원 외관, 환전 그리고 에르미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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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sohs.tistory.com/142

 

[러시아여행 #5]D2 에르미타쥐 박물관(겨울궁전) Part2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가족여행 2019. 7.23.~ 8.2 DAY 2: 상트페테르부르크 2일 차(7.24) - 에르미타쥐 박물관(겨울궁전) 6. 에르미타쥐 박물관(겨울궁전) 오전에 신관인 참모본부에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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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6년에 타이베이의 고궁 박물관

 

https://bsohs.tistory.com/28

 

[대만 타이베이 여행 #14 ] D4 타이베이 고궁박물관

대만(타이베이) 가족 여행 2016. 9. 13. ~ 9. 17. DAY 4: 타이베이 여행 4일 차 - 타이베이 고궁 박물관, 즈산 위안, 딘타이펑, 국립 중정 기념당, 융캉제 19. 타이베이 고궁 박물관 고궁 박물관 찾아가기(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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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대영 박물관으로 마침표를..ㅎㅎ

 

아주 설레는 맘으로 박물관 내부로 들어섰다.

 

 

기존 박물관들의 복잡한 구조와

 

너무 많은 전시물에 기겁했기에

 

일단 실내 지도를 살피고

 

안내부스에서 무료 맵을 한 장 얻었다.

 

참고로 런던에서는 대영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 등

 

대부분 박물관이 무료입장인 대신에

 

지도나 가이드 북이 무료가 아니라 돈을 받는다.

 

대영 박물관은 유료 지도도 무료 지도도 있다.

 

일단 중앙 건물

 

(기념품 점 및 지하층 화장실)을

 

중심으로 외부를 한 바퀴 돌면서

 

전시관의 위치를 확인한 후

 

입장한 출입문 기준 오른쪽 구역부터

 

둘러보기로 결정

 

오른쪽 가운데 전시관으로 들어서니

 

거대 석상이 두둥..

 

 

여기서 다시 오른쪽 끝으로 이동하여

 

관람을 시작했다.

 

첫 번째 관은

 

영국에서 수집한 것들에 대한 내용인데..

 

ㅎㅎ 이중에서도 과학 그것도 지구과학 관련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직업병인가 보다. ㅎㅎ

 

 

첫 번째 전시관에서도

 

기존 자연사 박물관이나 과학관

 

그리고 내셔널 갤러리에서 느낀 것처럼

 

수집한 자료를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하여 전시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관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어떤 전시관은 새로운 방식으로..

 

전시 내용이나 주제에 따라

 

조명의 밝기나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전시 방식까지

 

계속 감탄하면서

 

오른쪽 라인을 다 둘러보고

 

 

일단 2층으로 올라가 보았다.

 

계단에 전시된 것을 보더라도

 

위층에 이집트 관련 전시가 있음이 예상된다.

 

역시 2층에 접어드니,

 

전시관 앞에 안내문이 있다.

 

이곳은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입실 인원을

 

통제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다행히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시간인 데다

 

겨울이 런던 여행 비수기인지라

 

나름 여유롭게 둘러보았다.

 

미라나 이집트의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관의 형태가

 

전공이 아니어도 신기했다.

 

이 전시관 앞에 왜 안내문이 있는지 알겠다.

 

이어지는 전시관은

 

여러 문명에 따라

 

수집된 각종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스와 로마 등의 유물도 전시되어 있는데,

 

기존 다른 박물관에서 많이 봤던지라

 

이 구역은 빠르게 관람할 수 있었다.

 

여러 전시관을 보다가

 

이 박물관의 특징적인 전시관에 들어섰다.

 

바로 영국의 역사에 따른 유물 전시

 

여러 박물관을 다니면서

 

그 나라의 갑옷이나 투구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인데.

 

영국의 투구는 정말 독특하다.

 

어찌 보면 왕좌의 게임 같은

 

드라마 등에서나 봤을 법한..ㅎㅎ

 

페르시아 문화에 대한 전시 중에서는

 

다양하면서 화려한 타일 전시가 기억에 남는다.

 

여러 전시관을 보다가

 

또 기억에 남는 것이

 

이틀 후 방문할 스톤헨지에 관한 전시다.

 

 

그밖에 2층에서 다양한 전시관을 둘러보고는...

 

다시 1층으로 내려왔다.

 

이곳은 맨 처음 들어서서

 

거대 석상을 보았던 곳이고

 

이곳 지하에는

 

아프리카 관이 있다.

 

아직 방문해보지 않은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전시물만 둘러봐도

 

그저 신기하고 신비롭다.

 

어쩜 이렇게 전혀 다른 문명이

 

그리고 문화가 발달할 수 있는 것일까?

 

아프리카 관을 나와

 

다시 1층의 다른 관을 둘러보는데..

 

ㅎㅎ 새롭게 들어선 거대 공간에

 

지금까지 박물관에서 본 전시관 중

 

가장 거대한 공간이면서

 

가장 많은 사람이 여기에 몰려있었다.

 

이곳은 이집트의 거대 석상 등을 전시한 곳으로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가장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 곳은)

 

바로 로제타 스톤이다.

 

나도 관람 순서를 지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앞줄 사람들이 구경하고 빠지면)

 

눈에 담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보았다.

 

깨알 같은 알아볼 수 없는 글귀가

 

신기하다. ㅎㅎ

 

 

이 공간에는 거대 석상들과

 

이집트와 그 일대 문명의 무덤이나 고대 건축물의

 

벽면을 통째로 가져다 통로에 전시한 것들이 있는데...

 

정말 눈앞에 보면서도 대단했고

 

전시도 너무 관람하게 편리하게 되어 있어

 

과거 거대했던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떠올리게 되었다.

 

이곳에서도 통로나 문으로 여러 전시관과 연결되는데

 

더 들어가면 다른 문명에의 거대 유물들이..

 

특히 그리스 신전 하나를 거의 그대로

 

옮겨온 듯한 전시물에서는

 

다시 한번 이들의 거대한 힘과

 

어찌 보면 약탈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

 

이것 이러다 이집트와 그리스는

 

굳이 안 가봐도 될 듯한 ㅎㅎ

 

그래도 언젠가 가보겠지만..ㅎㅎ

 

 

계속 감탄을 멈추지 못하고

 

여기저기 전시관을 둘러보다 보니

 

얼추 대부분 전시관을 다 둘러본 듯했다.

 

그런데 아직 안 가본 곳..

 

바로 동아시아관인데..

 

굳이 일본관은 안 찾아가고

 

애국심에 ㅎㅎ 한국관은 어찌 전시되어 있을지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다.

 

근데, 여기가 다소 찾아가기 어려운데..

 

여튼 대영 박물관의 북쪽 구역의 2층에 위치한다.

 

다른 전시관에 비하여 전시물이 많지도 않고

 

공간이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현존하는 국가 이름으로

 

구성된 전시관 자체가 드물기에

 

나름 국뽕이~

 

그리고 많지는 않아도

 

많은 서양인들이 이곳을 관람하고 있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북쪽 출구로 나와도 되지만..

 

ㅎㅎ 한 번 더 사진을 찍기 위하여

 

아침에 들어온 정문으로 나와

 

아주 만족스러운 영국 박물관 투어를 마무리하였다.

 

숙소로는 도보로 이동하였고

 

러셀 스퀘어를 지나갔다.

 

이곳은 작은 공원인데..

 

오후 투어 때 지나가고

 

야경투어 후 숙소로 복귀하면서 또 지나가고

 

ㅎㅎ 그래서 3번 지나면서 찍은 사진을 한 번에

 

ㅎㅎ

 

여튼 오전 투어 끝.

 

 

15. 영국 도서관

 

오전에 늦은 시간까지

 

대영박물관을 둘러보았기에

 

숙소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좀 휴식을 취했다가

 

오후투어를 시작하였다.

 

목표는 숙소에서 도보 1~2분 거리인

 

영국 도서관이다.

 

사실 이곳은 런던 여행 시작 전에는

 

전혀 방문계획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 나흘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늘 숙소 앞 대로 건너편의

 

영국 도서관이 궁금해졌다.

 

그럼 궁금하면 가보면 된다.

 

바로 자유여행의 묘미 아닌가?

 

여기서 이곳은 런던 도서관과 다른 곳이다.

 

 

도서관 정문으로 들어서면

 

거대한 동상이 하나 있는데..

 

뉴턴 동상이다.

 

 

본격적으로 우측 건물의

 

주출입문으로 들어서면

 

도서관 로비이고

 

오부에서 짐작되었듯이

 

매우 거대한 도서관이다.

 

 

먼저 도서관의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

 

건물 1층과 2층에 걸쳐서는

 

편의시설과 마치 박물관 같은 전시관이

 

위치하였으며

 

중앙을 기준으로 2층부터는

 

여러 열람실이 존재하였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중심부의 휴식공간과

 

열람실 앞의 복도 공간에도

 

모두 앉아.. 심지어 바닥에도

 

열심히 공부하기에

 

와우~ 영국 런던의 학구열이 어마어마하다 생각했다.

 

물론 왜 이런지는 나중에 도서관을 나서기 전에 알게 되었지만..

 

열람실을 둘러보기 전에

 

먼저 1층과 2층에 이어 있는

 

전시실 중 입장이 가능한 곳을

 

둘러보았다.

 

Treaseures of the British Library

 

이곳에는 영역별로 간단하게 전시되어 있는데

 

무엇보다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를 직접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도서관답게 각 영역의

 

유물이 서책의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을 전시하였는데

 

과학영역도 보고

 

비틀스의 악보도 전시되어 있다.

 

다만, 비틀스 관련 내용은 촬영도 금지이니

 

주의해야 한다.

 

ㅎㅎ 무엇보다 인쇄 영역이 있는데...

 

나무 활자는 중국에서 세계최초로 만들어져

 

한국과 일본 등으로 퍼져나갔다고 되어있지만,

 

금속활자는 한국이 세계최초이며

 

그 금속활자 책자 중 하나가 전시되어 있어서

 

역시 국뽕이~ ㅎㅎ

 

로비와 복도 공간에도

 

전시가 곳곳에 있는데..

 

그중에서 벽면에 있는 것은

 

세계의 우표 모음이다.

 

이것도 내부는 촬영 금지라

 

사진을 남기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의 과거 우표를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

 

 

또 인상 깊었던 전시는

 

로비 한켠에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포스터 패널 전시

 

많지 않은 양이지만

 

정말 요즘에 필요한..

 

우리나라 과학교육에서도..

 

그런 훌륭한 내용의 전시가..

 

한참을 살펴보았다.

 

이제 슬슬 열람실 구경을 한 번 해볼까

 

하고 열람실을 돌아보는데..

 

모두 폐실.. 즉 문을 닫았다.

 

바로 파업 ^^;;;

 

직원들이 파업했지만..

 

열람실 빼고 나머지는 운영하는 것도

 

독특하다.

 

16. 시티 야경 투어

 

도서관을 나와서

 

러셀 스퀘어와 대영박물관을 지나

 

피카딜리를 목적지로

 

도보 투어를 시작하였다.

 

슬슬 해가 지고 있기에

 

이번 투어의 목적은

 

런던 중심가 야경 투어이다.

 

물론 구글맵에서는

 

큰길로 가장 단코스로 길을 안내했지만..

 

ㅎㅎ 골목골목.. 그때그때

 

분위기가 있어 보이면

 

경로를 바꿔 이곳저곳 둘러보았다.

 

그러다 우연히

 

추리 소설의 명작가인

 

애거사 크리스티의 기념 동상도 만나고

 

큰길에서는 보지 못했을

 

런던 시내의 멋진 모습을

 

이모저모 구경할 수 있었다.

 

차이나 타운 남쪽에 위치한

 

레스터 스퀘어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있어서

 

한 번 구경해 보았다.

 

입구에는 스케이트장이 있었고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등의

 

어마어마한 크리스마스 마켓처럼 대규모도 아니고

 

덜 화려하지만

 

아기자기하게 마켓이 형성되어 있었다.

 

나에겐 오히려 너무 안 붐벼서 좋았던 듯

 

마켓을 둘러보는데..

 

한쪽에 매우 익숙한 동상이..

 

ㅎㅎ 영국 코미디의 거장(?)

 

미스터 빈의 동상이 있다.

 

현지인이 찍어주셔서

 

미스터 빈과 사진을 함께 찍는

 

영광을 (?) ㅎㅎ

 

 

미스터 빈과의 반가운 만남을 뒤로하고

 

이 광장을 나서서

 

다시금 피카딜리 방향으로 가려고 하면

 

갑자기 눈길이 머물고

 

발길을 잡는 매장이 있다.

 

바로 레고 매장

 

안 들어가 볼 수 없잖아.

 

입장 고고

 

들어서자마. 우측으로 빅벤이

 

2층으로 올라가면

 

빨간 2층버스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서 꾸며진 공간

 

그리고 이곳저곳의

 

해리포터 콘셉트

 

그리고 실물로는 처음 보는

 

데스스타 레고 와~우..

 

무슨 레고 박물관 같았던 레고 매장

 

사실 레고 매장을 먼저 발견했다기보다는

 

갑자기 사람들이 줄지어서 입장하는 가게를 보았고

 

가게명을 보니 레고 ㅎㅎ

 

우연하게 발견한 레고 매장

 

어느 박물관보다도 재미있는 ㅎㅎ

 

런던 가면 꼭 들려보시길..

 

매장을 나와

 

거리를 보니

 

레고 매장 앞은 이곳이 레고 매장임을

 

알려주는 광고(?)가 곳곳에.ㅎㅎ

 

근처의 멋진 기념품 가게 매장도 윈도우 밖에서 구경하고

 

와우 하드록 카페까지 ㅎㅎ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피카딜리

 

그저 버스 타고 이 근처를 며칠간 지나가다가

 

버스에서 본 시티 야경이 멋져

 

찾아온 것인데..

 

눈에 담아도 화려했지만,

 

사진으로 찍어보니 더 멋있다.

 

나중에 여행을 마치고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구글지도를 확인하니

 

ㅎㅎ 딱 사진 찍은 장소와 방향이

 

구글맵에도 크리스마스 기간 한정 사진명소로

 

#Christmas Lights Regent Street

 

 

피카딜리 일대를 둘러보고

 

사진도 남기고

 

다시 숙소 방향으로 이동하였다.

 

이번에는 버스가 다니는

 

큰길로~

 

이경로에는 다양한 극장이 존재하기에

 

건물 외벽이 화려하다.

 

물론 다시금 런던 명물 빨간 2층 버스도

 

앵글에 담아보고

 

실질적으로 런던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날이기에

 

일요일에 스페인으로 이동하지만

 

금토 양일간

 

근교 여행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5일 차 일정도 마무리한다.

 

정말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

 

이제 런던 시내를 구글 지도 없이도

 

돌아다닐 정도가 되니 슬슬 떠나야 하는

 

일단 내일부터 이틀 간은

 

근교여행으로..

 

여행은 계속된다.

 

-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