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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상하이 여행 #02]D2 상하이 디즈니랜드(feat.주토피아) 본문

상하이여행(2025 & 2026)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상하이 여행 #02]D2 상하이 디즈니랜드(feat.주토피아)

Nice까망*^^* 2026. 7. 29. 13:43

 

6개월 만에 다시 떠나는  상하이 여행 2026. 2.25.~ 28.(3박 4일)

 

DAY 2(2월 26일): 디즈니랜드

 

 

3. 디즈니랜드(feat.주토피아)

 

상하이 3박 4일 여행의 둘째 날이 밝았다.

 

이번 상하이 여행을 오게 했던..

 

바로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는 날이다.

 

앗! 그런데, 빗방울이 떨어진다.

 

일기예보도 오늘 내내 비.. 비.. 비 ㅠ.ㅠ

 

그래도 해늘이는 신났다.

 

그럼 먼저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참.. 오픈런을 포기했다.

 

이미 오사카 유니버셜에서도 겪어봤지만..

 

이렇게 비 오는 날은 체력 관리가 더 중요.

 

입장객으로 붐비는 오픈 타임을 살짝 빗겨

 

오픈 1시간 후쯤 도착하기로..

 

그래서 조식 천천히 알차게 챙겨 먹고

 

숙소를 나섰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도심에서 제법 떨어져 있다.

 

오히려 푸동 공항과 가까운 듯.. ㅎㅎ

 

그래도 걱정할 필요 없다

 

상하이는 워낙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서

 

물론 2번 환승해야 하지만..

 

ㅎㅎ 수월하게 해늘이와

 

디즈니랜드로 향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역에 도착하니

 

다행히 빗방울은 멈췄다.

 

입구에 입장개도 많지 않아..

 

빠르게 예약한 표를 실제 표로 교환하고

 

드뎌 입장..

 

두둥~

 

바로 디즈니 성을 멀리서 사진으로 남기고

 

빠르게 첫 번째 목적지(?)

 

탑승할 어트랙션으로 이동하였다.

 

여기서 이번에 구매한 입장권은

 

입장권에 6개의 어트랙션이 우선 탑승이 가능한 것을 선택하였다.

 

가격은 ㅎㅎ 거의 1인당 30만 원..

 

ㅠ.ㅠ

 

6개 번들을 선택할 수 있는데..

 

당시 구매한 것을 캡처해두지 않아

 

요즘 판매하는 것을 트립닷컴에서 가져와봤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캐리비안의 해적 - 가라앉은 보물을 위한 전투]이다.

 

뭐.. 무슨 말이 필요한가..

 

첫 어트랙션부터 대박이다.

 

확실히 영화로 제작된 것의 어트랙션은

 

유니버셜보다 디즈니랜드가 압승이다.

 

와우~

 

다음으로 향한 곳은

 

두 번째 패스트트랙으로 이용한

 

[세븐 드위프스 마인 트레인으로

 

ㅎㅎ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롤러코스터이다.

 

어린이용 ㅠ.ㅠ

 

ㅎㅎ 그저 웃음만..

 

역쉬 상하이 디즈니랜드도

 

오사카 유니버셜처럼 꼭 몇 개씩 재미없는(인기 없는) 어트랙션을

 

끼워 팔기를 한다..ㅠ.ㅠ

 

다음은 이왕 어린이 코너에 온 거

 

토이스토리 테마의

 

마차 놀이기구를 줄 서서(약 50분 대기)

 

탑승해 주고..

 

ㅎㅎ 이름은 모르겠다..ㅠ.ㅠ

 

이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는데

 

이왕 비맞는 거

 

에버랜드의 아마존 머시기와 비슷한

 

어트랙션을 패스트트랙으로 타고

 

비가 강해져서

 

실내에서 대기할 수 있는

 

[소어린 오버 더 호라이즌] 어트랙션을

 

약 1시간 정도 줄 서서 탑승하였다.

 

이건 사진이 없다.ㅎㅎ

 

다음으로 다시 입구 쪽으로 와서

 

좌측 구역인 미래세계로 가서

 

[버즈 라이트 이어 아스트로 블래스터]를

 

한 10분 대기했네.. 매우 짧은 대기 후

 

바로 탑승..

 

크게 재미없지만.. 짧은 대기로 용서..

 

그리고 대망의

 

[트론 라이트 사이클 파워런]을

 

4번째 패스트트랙으로 이용하였다.

 

ㅎㅎ 이건 엄지 척이다.

 

해늘이가 처음에는 무서워 보인다고 안 탄다고 하더니

 

타보더니.. 일반줄에 또 서자고..

 

ㅎㅎ 물론 체력과 시간 이슈로..

 

다음 코너인 주토피아로 넘어갔지만..

 

여튼 이거 엄지척이다.

 

개인적으로

 

캐리비안과 이게 투톱인 듯..

 

물론 주토피아도 좋지만.ㅎㅎ

 

여튼 이건 꼭 타보셔라.

 

대기줄이 엄청나니

 

꼭 패스트트랙으로

 

 

그사이 비도 그치고

 

드뎌! 이번 상하이 여행의 원흉(?)

 

해늘이가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노래 부르게 했던

 

그곳! 바로 주토피아다.

 

일단 어트랙션부터 타고

 

둘러보기로..

 

구역 초입부터..

 

ㅎㅎ 한국말이 사방에서 들린다.

 

예상했었지만.. 정말

 

많은 한국 방문객이 이 구역에 몰려있다.

 

먼저 사람이 정말 많이 몰려있는 어트랙션

 

바로 [주토피아 핫 퍼슈트] 어트랙션으로..

 

여긴 대기줄이 워낙 길어

 

패스트트랙도 다소 대기해야 한다.

 

그래도 유니버셜의 말도 안 되게 기다리는

 

패스트트랙보다는 아주 아주 빠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곳은 일반 입장 줄로 대기하면

 

그 이동 동선에 주토피아의 경찰서 내부가

 

잘 꾸며져 있어 지루하지는(아냐 그래도 지루할까? ㅎㅎ)

 

않을 수 있다.

 

그 말인 즉, 패스트 트랙은 다른 경로로

 

빠르게 들어가서 마지막 일부 공간에서 일반줄에 합류하기에

 

주토피아 애니 마니아라면

 

잘 고려해서 패스트트랙을 구매할지

 

그냥 줄 서서 천천히 타면서

 

경찰서 내부 꾸며놓은 거 구경할지 선택해야 한다.

 

어트랙션도 대만족..

 

개인적으론 이게 3위쯤 ㅎㅎ

 

신나고 재밌게 어트랙션을 탔으니

 

이제 주토피아 구역을 구경할 차례

 

여기는 젊은 친구들이 꼭 사진을 찍는

 

몇몇 포토 스폿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동물별 이용을 고려한

 

신호등 ㅎㅎ

 

 

여러 사진을 여기서 많이도 찍고

 

마지막으로 거대 벤치에서 사진을 남겨준 후

 

다시 디즈니 성으로 이동하였다.

 

디즈니성 내부 구경하는 어트랙션이 대기자가 전혀 없기에

 

입장하였다.

 

헐 뭔가를 탑승하고 구경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저 도보로 둘러보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중국말 ㅠ.ㅠ

 

그래도 성내부도 보고

 

체력 고갈 이슈로

 

야간 레이저 쇼 포기하고

 

이제 숙소로 돌아가기로...

 

ㅎㅎ 그런데..

 

입/출구 쪽에 회전목마가 눈에 들어온다.

 

ㅎㅎ 매번 이거 아무 재미없는 거 알면서도

 

알차게 해늘이랑 한 20분 대기했다가

 

탑승해 주고

 

쿨하게 손인사를 날려주고

 

아침의 지하철 탑승 역순으로

 

숙소로 돌아왔다.

 

오늘 저녁은

 

숙소 복귀 바로 직전

 

길가에 위치한

 

100% 현지인 식당에 들어갔다.

 

이곳은 심지어 알리페이로 주문을 하는 곳도 아니고

 

관광객은 1도 안 오는 가게여서

 

가게 벽면에 있는 사진에 손짓을 해가며

 

무사히 주문

 

정말 끝내준다..

 

평생 먹어본 양꼬치 중 가장 맛있고 부드럽고 ㅎㅎ

 

면도 중간쯤 먹다가

 

해늘이랑 서로 바꿔먹기!

 

 

만족스럽게 저녁을 먹고

 

드뎌 숙소에 도착.

 

마트에서 디저트와 간식을 구매 후

 

방에 들어가서

 

씻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내일도 여행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