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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런던 & 이베리아 여행 #03] 유럽 숙소 예약하기 - 런던 & 이베리아 여행 전 준비 사항 2 본문
[런던 & 이베리아 여행 #03] 유럽 숙소 예약하기 - 런던 & 이베리아 여행 전 준비 사항 2
Nice까망*^^* 2025. 8. 4. 10:58
나 혼자 떠나는 런던 & 이베리아 여행 2025.12. 7.~ 12. 25.
3. 유럽 숙소 예약하기 (feat. 런던 & 이베리아 여행 전 준비 사항 2)
여행 일정을 확정하고
유럽행 항공권과 유럽 내 이동 발권이 끝났으면,
다음 순서는 숙소(호텔) 예약이다.
가족여행에서는 주요 방문지의 접근성을
최우선 사항으로 숙소를 검색했다면...
나 혼자 여행에서는 아무래도
가격 대비 가성비를 우선시하게 되었다.
런던: Studio2let
특히, 이번 여행지 중 런던은 물가와 함께
숙박비가 거의 극강이라...
항공권 발권 전부터 계속 가격대를 살펴보고 있었다.
1박에 저렴해도 10만 원대 후반이고
보통 20만 원대이다.
물론 저렴한 숙소 기준으로..
조금만 수준을 높이면 3~40만 원대..
또한 거리도 중요한데..
당연한 소리겠지만..
런던 시내는 매우 고가이고
저렴한 숙소는 런던 외곽이나 주변 도시이다.
거기에.. 지금까지 여행 중
유일하게 대부분 호텔에 냉장고가 없다.
외식 물가가 어마어마한 런던에서
가성비 여행을 하려면
그래도 냉장고가 있어야 하는데 ㅠ.ㅠ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좁았다.
가격과 위치가 괜찮은 숙소를 찾으면
지하 방이거나 냉장고가 없거나
꼭 무엇 한 가지가 부족했다.
7박을 해야 하기에
처음 생각했던 켄싱턴 지역에서
범위를 넓혀가면서,
오래되고 낡은 숙소라도 검색해 보았다.
그러다 발견한 그럭저럭 무난한 숙소..
바로 studio2let이라는 아파트호텔이다.
위치는 킹스크로스역, 영국박물관 근처이다.
런던의 관문인 히드로 공항과도
환승 없이 Piccadilly 라인으로 연결된
Russell Square 역이 도보 3분에 있다.
또 스페인 빌바오로 넘어갈 때,
게트윅 공항을 이용하는데,
바로 이역에서 게트윅 익스프레스가 운영된다.
물론 새벽에 이동할 때는 이 역에서 출발 편이 없어
빅토리아(Victoria) 역까지 지하철로 이동 후
환승해야 하지만,
여튼 교통편이 좋은 위치다.
가격대는 가장 저렴한 스튜디오가
구글 지도로 검색했을 때,
20만 원 초반대에 형성됨을 알 수 있다.
7박이면,
여기에 수수료와 세금등이 포함하여
대략 160만 원 언저리에 형성된다.


ㅎㅎ 그런데, 아고다가 다른 중개사이트보다
1박에 5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다음 순서인 트립어드바이저는 들어가 보면
어차피 아고다 사이트로 연결된다. ^^;;;
사실 아고다는 그동안 이용하지 않았던
사이트인데, 워낙 가격차이가 커서
아고다로 진행.
신규 가입하고 행사로 할인권 등을
모두 적용했더니...
와우~ 108만 원 대에 최종 결재.
추가 금액(현지 결재 도시세 등)도 없다.
다만, 환불 불가 ㅠ.ㅠ


기존에 주로 애용하던 현대 프리미아로
동일한 룸을 최저가인 환불불가 옵션으로
예약한다면, 온갖 혜택을 더해도
약 122만 원으로
아고다가 약 14만 원 저렴하니
아고다로 확정하였다.
그럼 1박에 15.5만 원 꼴로
이 정도면 런던에서 선방이다.
아주 작지만 주방도 있기에...
물론 사진으로도 오래된 숙소임이
^^;;;;;

빌바오: Hesperia Bibao
다음 숙소는.. 여행지 순서대로
스페인 북부 도시 빌바오
런던 숙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가격과 위치 등을 모두 따지느라..
역대급 고민해서 고른 숙소이기에
빌바오는 쉽게 넘어갈 줄 알았다.
가격도 저렴할 것을 기대하며...
앗!
그런데, 막상 주요 호텔 예약 사이트와
구글 맵에서 호텔을 검색하니..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형 호텔은
거의 없거나 너무 고가였다.
혹은 가성비 숙소가 나타나도
빌바오는 특이하게
대학교 기숙사 숙소가 있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반드시 국제 학생증 같은 서류가 필요했다.
그래서 여기는 2박이기에
호텔로 숙박 형태를 변경하고
어차피 가격이 싸지 않은 거
런던에서는 다소 낡은 숙소에서 묵었으니
여긴 4성급 체인에서 ㅎㅎ
그래서 발견한 곳이
Hesperia Bibao이다.
위치는 빌바오에서
가장 유명한 구겐하임 미술관까지
도보 5~10분 거리

이곳은 구글 맵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어느 사이트에서 애매하나 가격이 비슷해서
기존처럼 익스피디아에서
호텔 상세 정보를 확인 후,
결재는 프리미아에서 진행하였다.
역시 포인트 할인 등을 더하니
최종 금액이 2박에 207,999 원으로
1박 기준, 10.4만 원으로
이 정도면 가격도 선방~


포르투: Spot Family Apartments
이제 이번 여행에서
그나마 가장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포르투갈~
첫 번째는 포르투 숙소이다.
여기부터는 다시 내 취향인
아파트 호텔로...
구글맵을 기준으로
발견한 가성비 아파트 호텔은
바로 Spot Family Apartments.
위치는 알마스 성당 바로 옆.
사실 포르투 시내가 그리 넓지 않아
다 도보로 여행가능 하기에
위치가 크게 의미는 없어
사실상 가격과 시설을 보고 예약했는데,
나중에 교통편을 확인해 보니
빌바오에서 들어올 때의
포르투 공항에서
지하철 E노선으로 직결.
리스본으로 넘어갈 때는
Flix 버스 정류장 위치한
캄파냐역 까지는
모든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서
편리하다.


이 숙소는 프리미아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
런던 숙소를 예약한 아고다를 이용하여
3박에 256,166 원에 예약했다.
물론 여기엔 숙소에서 지불할 28,260 원의
도시세가 별도이다.
실제로는 총액 284,426 원으로
1박에 9.5만 원으로
이번 여행에서
지금까지 최고 가성비 숙소인듯하다.

리스본: Serviced Apartments - Estrela
이제 이 여정의 마지막
포르투갈 리스본 숙소.
여기도 숙소를 정하기 쉽지 않았다.
리스본은 많은 언덕으로 이루어진
도시에다가 좁은 골목으로..
가급적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정하려고 했건만
가격대가 높고 마땅치 않았다.
여행 막바지의 숙소니
내 여행의 특성상
여행 후반부에 짐이 가벼워지니
최종.. 대중교통 편의성을
포기하고 고른 숙소는
Serviced Apartments - Estrela이다.
주요 관광지에서는
살짝 서쪽으로 벗어나 있지만,
여기까지 도보 이동 가능 거리여서
(물론 평면 지도상..
막상 가보면 언덕길일 수도..ㅠ.ㅠ)
나름 위치 빼고는
가성비 숙소인듯하다.

아무래도 포르투보다는
훨씬 대도시에 관광지이다 보니
더 좁은 면적에 가격은 더 높다.
그래도 이곳은 프리미아에도
선택할 수 있어서
프리미아에서 예약을 진행했다.
역시 현대카드 할인에
우수회원 쿠폰 등을 몰빵하고
M포인트까지 사용하고 나면,
5박에 494,985 원에 예약.
1박 기준 9.9만 원.
ㅎㅎ 그래도 10만 원 내로 선방이다.


이리하여
최종 17박의 숙소 예약이 끝났다.
총액 2,041,087 원으로
런던 7박을 고려한다면,
나름 선방하여 예약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유럽의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숙박비도 비싸기 때문에
이 정도면 나름..
다만, 여기에 한 명이 추가되어도 비용은 크게 변하지 않기에
어서 해늘이가 고등의 입시 지옥을 탈출하여
여정에 함께 하기를 기다려본다.
영국 & 이베리아 여행은
약 4개월 전입니다.
다음은 본 여행기로 돌아옵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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