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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런던 & 이베리아 여행 #01] 2025 겨울 여행 계획과 항공권 발권 본문

런던 & 이베리아 여행(2025)

[런던 & 이베리아 여행 #01] 2025 겨울 여행 계획과 항공권 발권

Nice까망*^^* 2025. 6. 13. 11:46

 


나혼자 떠나는 런던 & 이베리아 여행 2025.12. 7.~ 12. 25.

 

1. 얼리 버드(?) 계획 -  나홀로 런던-이베리아 여행 & 항공권 발권

 
보통.. 그동안 겨울 여행을 마치고 나면,
 
다음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정말 초 얼리 버드 여행 계획을 수립해 왔었다.
 
이번에도.. 지난 겨울 동유럽 여행을 마치고 와서..
 
다음 겨울에는 어디를 갈까? 행복한 고민을 하였다.
 
여름 여행부터 고등학생이 된 해늘이를 빼고..
 
나혼자 떠나는 여행이니..
 
마음 속에 계속 영국 런던을....
 
그것도 자연사 박물관과 그리니치 천문대에 완전히 꽂혀 있었다.
 
요즘 워낙 유럽 물가가 올라 있는데..
 
영국..그것도 런던은 극강이다.
 
이점을 고려하여 항공권을 이리 저리 검색해보니..
 
직항은 얼리버드로 발권해도 거의 140만원 대..
 
경유 항공편도 100만원 초반이다..ㅠ.ㅠ
 
그렇다면, 그동안 모아둔 마일리지를 탈탈 털면...
 
저런 아주 아쉽게 마일리지가 조금 모자란다.
 
그래서 기존에 메인 카드로 쓰던 현대 더 그린 카드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서브 카드 2개로
 
마일리지를 모았다.
 
마일리지가 모이기까지
 
런던을 중심으로 왕복 항공권, 다구간 항공권 등을 검색하며
 
여행 루트와 일정을 다양하게 구성해보았다.
 
여기서 알게 된 사실..
 
런던으로의 왕복은 기본 요금외에 붙는 세금 등이
 
런던에서 나올 때 금액이 상당하는 것이다.
 
특히 히드로 공항을 이용하면 그런듯하다.
 
그럼 어차피 런던만 둘러보고 올 것이 아니기에..
 
겨울인 점과 그동안 가보지 못한 유럽을 고려했을 때,
 
이베리아 반도의 서쪽..바로 포르투갈이다.
 
포르투와 리스본을 중심으로 가기로 하고..
 
가장 먼저 런던 인, 리스본 아웃으로 확정하였다.
 
마일리지로 가는 것이기에 처음부터 항공사는 대한항공
 
지난 겨울부터인가 대한항공이 리스본에 신규 취항을 하였다.
 
작년까지는 비정기 편이 다니더니 ㅎㅎㅎ
 
그럼 자연스럽게 여행 루트가
 
서울 >> 런던 >> 포르투 >> 리스본
 
으로 결정~
 
ㅎㅎ 그런데.. 
 
런던에서 포르투 가는 항공편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가격이 기본 20만원 초반인데..
 
이것두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
 
수하물 까지 포함하면 거의 30~40만원이다.
 
이건 아니지..
 
그럼 어쩔 수 없이
 
런던 >> 리스본 >> 포르투 >> 리스본 공항
 
으로 변경하면.
 
그나마 런던 발 리스본 행은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와 항공편이 다양하다.
 
최저가는 수하물을 포함하여 20만원 초반대까지도 가능.
 
그래도.. 리스본에서 포르투를 갔다가
 
다시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영 내맘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우연치 않게..
 
허브 공항이 바르셀로나 공항이어서
 
늘 경유를 바르셀로나를 한다고 생각한
 
저비용 항공사 브엘링 항공의 포르투 행 경유편 중
 
스페인의 빌바오를 경우하는

항공편을 발견하였다.

 
이건 뭐지?
 
브엘링 항공 홈피에서 검색해보니...
 
심지어 런던 발 빌바오 행 항공편은

요일이나 날짜에 따라 편차가 심하지만

 
아주 저렴한 경우

기본 요금이 49 유로에서 시작되었다. 헐~

 
그래서 ..이리 저리 일정을 짜보다가
 
완성된 일정과 루트는
 
7일 런던으로 출국하여 런던에서 7박을 하고
 
14일 런던 발 빌바오 행: 빌바오 2박
 
16일 빌바오 발 포르투 행: 포르투 3박
 
19일 포르투 >> Flix 버스(예정) >> 리스본
 
리스본에서 5박
 
24일 리스본 발 인천행: 25일 저녁 귀국
 
으로 일정을 완성하였다.
 

 
그럼.. 대한항공 항공편은
 
7일 런던 인 24일 리스본 아웃으로 결정
 

 
여정은 완성이 되었고
 
항공권 발권을 위해 마일리지 적립만 기다렸다.
 
결국.. 호주행 항공편에 오르기 6일 전에

목표 마일리지 적립에 성공!

 
발권을 했는데..
 
5월까지 검색했던 추가 요금은 
 
런던행은 85,000원이고

리스본 발까지 포함하면 거의 21만원이었는데..

 
ㅎㅎ 6월 발권 전 검색가격은 

최종 약 18만원으로

 
좀 저렴해졌다.
 

 
왜냐하면, 유류 할증료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추가 금액 중 공항세 등과 같은 세금은

매일매일 환율에 따라 변하는데..

 
최종 발권 시점에서

추가 결재금액은 182,000원 이다.

 
물론 7만 마일을 사용 하고 ㅎㅎㅎ
 

 
어찌하다보니..
 
전체 일정이 18박 19일이라는..
 
지난 유럽 여행이  17박 18일로 최장이었던..
 
기록을 하루 더 갱신하게 되었다^^;;;
 
 누가보면 최악의 물가에 비싼 숙박비로

악명이 높은
런던에서

7박 8일이나 있냐고 하겠지만..
 
도착일과 빌바오로 넘어가는 날을 빼면..
 
순수하게 6일이 주어진다.
 
자연사 박물관과 그리니치 천문대
 
그리고 대영 박물관 등
 
나에게는 거의 하루 종일 있거나,
 
체류기간 중  n차 방문을 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근교로의 지질 답사도 예정 중이다.
 
또한, 빌바오가 포함되면서
 
이번 여행의 명칭을 무엇이라고 할까 하다가
 
이미 바르셀로나-세비아-그라나다

-마드리드 루트로

 
스페인은 다녀왔으니...
 
또 이번에는

스페인 북부의 빌바오를 시작으로

 
포르투갈을 룰러보니..
 
이번 여행은

"나혼자 떠나는  2025 런던 & 이베리아 여행"

으로 ㅎㅎ

 
일단, 6일 후 예정된 호주 여행을 다녀오고
 
점차 겨울 여행 준비 과정을 포스팅할 예정이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