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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런던 & 이베리아 여행 #02] 런던 & 이베리아 여행 전 준비 사항 1 (feat. 유럽 내 항공편 & 버스 예약) 본문

런던 & 이베리아 여행(2025)

[런던 & 이베리아 여행 #02] 런던 & 이베리아 여행 전 준비 사항 1 (feat. 유럽 내 항공편 & 버스 예약)

Nice까망*^^* 2025. 7. 28. 16:49



나 혼자 떠나는 런던 & 이베리아 여행 2025.12. 7.~ 12. 25.

 

2. 런던 & 이베리아 여행 전 준비 사항 1 (feat. 유럽 내 항공편 & 버스 예약)

 
여행 일정을 확정하고

 

유럽행 항공권을 발권했으면,

 

다음 차례는 유럽 내 도시 간 이동 방법 결정과

 

예약이다.

 

특히, 물가가 비싼 유럽은

 

구간 별 항공권 뿐만아니라,

 

기차와 버스 모두

 

얼리버드 구매가 저렴하기에...

 

조금이라도 부담 없이 유럽을 즐기려면

 

사전.. 그것도 얼리버드 예매가 필수다.

 

유럽 내 항공권 예매(런던>빌바오, 빌바오>포르투)

 

먼저 영국은 섬나라이니

 

런던에서 이베리아 반도로 나오려면

 

당연히 항공권 예매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 저비용 항공은 보통 약 6개월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지만,

 

저비용 항공의 천국인 유럽은

 

풀서비스 항공과 유사하게

 

보통 10개월 전후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스카이스캐너로 대략적인

 

가격대를 살펴보았다.

 

처음에는 런던에서 포르투로 이동하려고...

 

아래 사진은 7월 말 검색 기준인데,

 

예매했던 6월 초에는

 

이지젯 항공권이 저렴하게 풀리지 않았다.

 

여튼, 이지젯을 빼고는

 

15에서 20만 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한다.

 

여기서 반드시 고려할 것은..

 

유럽은 풀서비스 항공사도

 

대부분 위탁 수하물가격이 별도이다.

 

즉, 스카이 스캐너에 드러나는 가격은

 

위탁수하물 등 부가 서비스를 배제한 가격이다.

 

또 하나, 런던은 메인인 히드로 공항 빼고도

 

가깝게는 4개,

 

멀리 이동가능한 범위까지 5~6개의

 

공항이 있다.

 

저비용 항공은 대부분 히드로가 아닌

 

다른 공항을 이용하는데,

 

가격만 보고 위치를 확인하지 않고

 

발권하면 낭패를 보는 수가 있다.

 

 

결국 6월 초에...

 

런던발 포르투 직항을 포기하고

 

리스본으로 순서를 바꿔보기도 하다가,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듯이

 

경유 편 중 재밌는 항공편을 발견하였다.

 

바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메인 허브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브엘링의

 

런던-빌바오-포르투 항공편이다.

 

저비용은 분리발권해도 가격이 동일하기에..

 

일정에서 스페인 북부의 빌바오에

 

2박 3일 머무르는 것으로 추가하였다.

 

6월 초 발권 당시 금액은

 

총액 약 166유로로

 

한화로 약 27만 원이다.

 

런던발 포르투 직항 가격과 비슷하다.

 

유사한 가격에 빌바오 여행이 추가된 것이다.

 

 

 

좀 더 자세히 발권 과정을 살펴보면,

 

공홈 메인 화면에서 편도(one way)로

 

런던 게트윅 공항에서 스페인 빌바오를

 

검색하여 날짜를 고르면...

 

다양한 시간대의

 

직항 편과 바르셀로나 경유 편이 뜬다.

 

경유는 무시하고

 

직항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운항시간대인

 

09:20 LGW 발, 12:20 BIO 착으로

 

선택했다.

 

두 지역은 1시간의 시차가 있기에

 

실제 비행시간은 2시간이다.

6월 초 발권 시에는 시작 요금이 60유로였는데,

 

7월 말에 검색하니 더 저렴한 50유로이다.

 

헐~

 

일찍 발권한 것이 손해라니...

 

아니다. ㅎㅎ

 

그 사이 브엘링이 옵션질을 좀 심하게 했다.

 

이후 순서대로 등장하는 옵션(수하물 등)

 

특히, 수하물 관련 비용이 상승했다.

 

결국은 총합은 계속 상승..

 

이건 특별한 이벤트로 할인하지 않는 한

 

좌석 판매 비율에 따른 가격 상승이라는

 

저비용 항공의 판매전략이기에

 

시작가에 속으면 안 된다.

 

여튼 6월 초 발권 기준으로 돌아오면,

 

시간대를 선택하면

 

드디어 저비용 항공의 꼬심이 시작된다.

 

바로 패키지 판매..

 

여기서 등급을 높여 구매하는 게 유리한지

 

선택적으로 부가 서비스를 구매하는게

 

유리한지는

 

바로 결재하지 말고

 

꼭 비교하고 결재하시길

 

물론 위탁 수하물이 25Kg으로

 

짐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은

 

그냥 최고 등급인 FLY GRANDE로 구매해도 된다.

 

그런데, 짐이 적은 일행이 있거나

 

내가 20Kg 미만의 짐이라면

 

FLY 등급으로도 충분하다

 

짐이 아예 없다면 당연히 최하 등급으로

 

또 하나 예전 스페인 여행 시 발권 때와 달라진 게

 

이 등급 내에서도 다시 추가 옵션질을 하는데,

 

바로 합리적 가격의 FLY 등급에서도

 

기본은 좌석 아래에 놓는 작은 가방만 허용한다는 점

 

기내 선반에 올려놓는

 

기내용 캐리어는

 

추가로 23유로나 내야 한다는 점

 

정말 저비용 항공은

 

한순간만 한눈을 팔거나 집중 안 하면

 

코 베어 가기에

 

선택 및 결재 단계에서 신중해야 한다.

 

난 혼자이고 굳이 사전 좌석 지정이

 

필요 없고,

 

맨 뒷자리에 앉는 걸 오히려 좋아하니

 

그냥 최하등급인 요금추가가 없는

 

FLY LIGHT로..

 

수하물이 없느냐?

 

아니지만..

 

이건 나중에 별도로 선택하여 추가한다.

 

다음 단계는

 

여권을 이용한 개인 정보 입력..

 

입력하고 패스~

 

다음 단계인 좌석 지정도 패스~

 

2시간 순 비행은

 

사이에 끼어 앉아도 상관없음 ㅎㅎ

 

 

이제 드디어 추가 수하물..

 

ㅎㅎ 여기서 앞에서 옵션 잘못선택하면

 

바가지를 쓰는 부분이 등장한다.

 

바로 먼저 등장하는 기내수하물

 

앞서 중간 등급에서

 

선반에 넣는 기내수하물을 추가하면

 

23유로였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 추가하면

 

19유로.. 5유로나 저렴하다.

 

 

 

이어서 위탁수하물

 

최상위 등급에서 위탁수하물은 25Kg이다.

 

그런데 여기선

 

내게 필요한 무게로만 설정하면

 

37유로에 20Kg 위탁수하물

 

기내 수하물까지 30Kg이니

 

혼자여행에서는 충분하다.

 

여기까지 추가하면

 

기본요금 60유로에서 계속 차곡차곡 부가되어

 

최종 115.99유로이다.

 

 

빌바오-포르투 구간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발권.

 

이 구간은 마치 김포에서 제주도 가능 정도의

 

거리와 비행시간이기에

 

기본 항공료부터 부가 서비스까지 모두 저렴하다.

 

특히 화-목-토요일 출발 편이

 

매우 저렴하다.

 

나의 여정은 12월 16일 화요일이다.

 

기본요금 20유로에서 시작!

 

단 직항이 19:15  출발하는

 

1개의 비행 편밖에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

 

포르투에는 19시 30분 도착

 

그럼  소요시간 15분^^;;;

 

아니다..

 

다시 시차가 바뀌는 구역이라

 

실제는 1시간 15분이 소요된다.

 

이 구간도 동일하게 부가 서비스를 선택하는데

 

여긴 위탁수하물 20과 25가 거의 같아서

 

그냥 25Kg으로..

 

최종 결재 금액은 49.99유로이다.

 

 

이렇게 이번 여정에서는

 

두 번의 유럽 내 & 국가 간 항공편 이용이 있으며,

 

모두 예약을 마무리했다.

 

버스 예약(포르투>리스본)

 

이제 마지막, 포르투갈 내에서 이동인데,

 

포르투에서 리스본까지 구간이다.

 

보통 이 구간은 기차도 많이 이용하지만,

 

나의 경우 버스로 예약을 했다.

 

여러 차례 유럽을 여행하면서,

 

구간에 따라 기차가 편리한 곳이 있고

 

버스가 편리한 곳이 있는데..

 

멀미를 하지 않는 체질에

 

버스 여행이 훨씬 경제적이고

 

파업의 여파가 적은지라

 

이번에도 버스로 선택했다.

 

그것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Flix로

 

ㅎㅎ 지난겨울 여행에서

 

이용해 봤지만, 크게 문제 되지 않아

 

ㅎㅎ

 

역시 공홈에 가서

 

구간과 이용할 날짜를 입력 후

 

검색하면..

 

 

와우~

 

역시 저렴하다.

 

 

스크롤을 내려

 

출발하기 좋은 시간대의

 

(체크 아웃과 체크 인을 고려하여)

 

일정인

 

11시 5분 출발하여

 

3시간 15분 이동 후

 

14시 20분에 도착하여

 

호텔 체크인 시간인 15시에 똬~악 ㅎㅎ

 

최고의 스케줄인데..

 

가격도 9.48유로..

 

가장 빠른 직통이면서

 

가격도 최저인 듯..

 

선택했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자.

 

다음 페이지는

 

저비용항공처럼 부가서비스 선택화면

 

좌석...ㅎㅎ 역시 미지정.

 

이건 이 상태로 예약을 완료하면

 

바로 좌석 번호가 표에 인쇄되어

 

메일로 첨부되어 온다.ㅎㅎ

 

버스는 좋은 점이

 

20Kg까지는 무료 수하물이다.

 

버스에 가지고 타는 짐은 별도.

 

ㅎㅎ 실제로 유럽여행하면서

 

버스에서 탑승하면서 짐 확인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우리의 고속버스나 시외버스처럼

 

탑승객이 직접 버스하단

 

수하물칸에 넣고 빼기에 ㅎㅎㅎ

 

그래서

 

최종 금액이 시작 요금인

 

9.48유로 (한화 약 1만 5천 원)이다.

 

3시간 15분 소요 거리인 걸 고려하면

 

우리나라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보다 저렴한 듯하다.

 

 

 

결재가 왼료되면,

 

메일로 랜덤 하게 배정한 좌석이 포함된

 

탑승권이 첨부되어 온다.

 

이번 좌석은 뒤쪽의 14A이다.

 

 

이어서 호텔도 모두 예약했는데,

 

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룬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