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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호주 여행 #15] D10 시드니 문화 투어 part 2 본문

나 홀로 호주여행 2025. 6.18.~ 6. 30.
DAY10: (오전) 세인트 메리 대성당, 오스트레일리아 뮤지엄, 페디스 마켓, 차이나타운
(오후)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천문대, 하버 브릿지, 밀슨스 포인트 , 페리
16 시드니 대학 외
오후 투어는
시드니 대학을 시작으로 시드니 천문대,
하버 브릿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시드니 대학교
첫 목적지인 시드니 대학.
여행에서 왠 대학이냐 하겠지만,
이 대학 건물 중
고풍스러우면서도 멋진 건물이 있는데,
SNS에서 이곳에서 찍은 사진이
마치 헤리포터에 나올법한 모습이라
유명해지면서
관광객(방문해보니 한국인과 중국인..)
사이에 유명해진 곳이다.
ㅎㅎ 대학에 있으면서도
그것도 주요대학은 캠퍼스가 매우 클텐데..
사실 사진 찍는 건물이 어딘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시드니 대학으로 향했다.
ㅎㅎ 이게 어찌보면 한 참을 헤메게 했고
한편으론 시드니 대학을 구석구석
돌아보게 만들었다. ^^;;;
일단 구글 지도를 이용하니
기차를 이용하라고 해서
타운홀에서 가장 빠른 기차를 탑승하였다.
T1부터 여러 기차를 타도 되는데,
가장 먼저 들어오는 T4를 탑승하였다.
결론은 시드니 대학을
사진찍는 용도로 가려면 버스를 이용하길
기차를 타고가면 많이 걸어야하며..
캠퍼스를 가로 질러가야해서
길을 헤멜 수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ㅎㅎ 여튼 기차를 타고
레드핀 역에서 하차..

ㅎㅎ 소박한 시드니 대학 앞
대학가를 구경하며
시드니 대학 표지가 보이는 곳에
도착하였다.
순간 다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다.
쭈~욱 걸어들어가
광장 갈은 곳을 만났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ㅠ.ㅠ
건물이 엄청 많다.
대학내부 지도를 봐도..
모르겠다.
ㅎㅎ 이때도 무슨생각이었는지..
그냥 대학을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걍 오래된 건물 찾으려고
그러다 먼저 발견한
이름부터 올드 스쿨 빌딩..
ㅎㅎ 당연히 여기 아니지만..
그래도 함 둘러보고
또 캠퍼스를 헤매였다.


올드 스쿨 건물과
반대쪽으로 가서
또 오래된 건물을 발견하여
살펴보니..여긴 무슨 연구동..
ㅎㅎ 더 나아가니
이번엔 아에 다른 대학이 등장
다시 돌아와 길을 건너니
거의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이
내가 가는 방향에서 나오는게 보인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학생 및 대학 구성원이 거의 없기에
행색을 보아하니 관광객..
ㅎㅎ 이쪽으로 가면 되겠구나.
고고 무브무브

건물 사이를 지나 왼쪽으로
드뎌 사진에서 보던 그곳을 발견
나중에 구글 지도로 확인하니
이곳이 '시드니대학교 쿼드랭글 시계탑'이다.
꼭 여기로 검색하고 오시길..ㅎㅎ
난 그냥 시드니대학을 검색해서 왔으니....
참고로 시드니 대학은 구글지도에서
한참 남서쪽 아래에 위치한 것으로
표시된다.
저 사이를 다른 방향까지
헤메다 온 것이다.
어쩜 인터넷 검색안하고
발견한게 대단한 것일 수도 ^^;;;;

ㅎㅎ
역시 거의 사람을 못봤던 캠퍼스에서
이곳 만큼은 많은 사람이
그것도 거의 다 관광객..
그리고 거의 9할 이상이 동양인.ㅎㅎ

정문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들어서면
내부 정원이 나타나고
여기에 사람이 훨씬 많다.
다들 열심히 사진을 찍느라
바쁘다..ㅎㅎ


눈치 껏..
포토존을 찾았는데..
들어간 문의 반대쪽으로 가서
왼쪽 통로에서
정원쪽으로 반대쪽 건물을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셀피로 노력했는데..
영 마음에 안들어서
슬쩍 주변을 살피다가
친구들끼리 온 듯한 한국 젊은이들이
서로 사진을 다찍고 이동하려고 하기에
사진 몇 장을 부탁했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는
날짜가 거듭되면서
살짝 뻔뻔해지는
나의 모습을 볼수 있는 것도 신기하다.ㅎㅎ


건물 내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남기고
시드니 대학 표지에서도 ㅎㅎ
다음 목적지인
시드니 천문대로 이동하기 위해
구글 검색하니..
ㅎㅎ 역시 버스 정류장이 가깝다.
여기만 올거면 꼭 중심지에서
버스로~

시드니 천문대
시드니 대학에서 출발하여
시드니 천문대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는 없고
하이드 공원 근처에서 1회 환승해야 한다.
특히, 311번 버스는
천문대 공원 바로 아래까지
접근할 수 있으니
천문대를 찾을 때
매우 편리한 노선이다.

버스에서 내려
언덕을 올라서면
공원표지판이 정면에 보이고
우측으로 커다란 나무 사이로
항구의 멋진 뷰가 펼쳐진다.
나무를 지나면
잔디로 구성된 언덕이 있고
그 아래로 누가봐도 감탄할
항구 풍경이 펼쳐진다.
아쉽게 각도상 오페라하우스가 안보일 뿐
하버브릿지를 포함하여
노스 시드니가 멋지게 펼쳐진다.

그런데, 방문했을 때
호주 기준으로 시기가 겨울이라 그런지
잔디밭에는 잔디보호 라인이 쳐저있었다.
일부 사진찍는 관광객이 잠시 주저하더니
그대로 들어가긴 했지만,
대부분 관광객은 이 라인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사진을 남기고..
정자형태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였다.
나의 경우도 지킬 것은 지켜서
아쉬운대로 줌으로만 댕겨서 사진을 찍었다.
전망대에서는
외국분들께 부탁하여
사진을 남기고 ㅎㅎ


하버브릿지
이제 하버브릿지를 도보로 건너 볼 생각인데..
원래 계획은 노스 시드니로 넘어갈 때는
하버브릿지의 좌측으로 건너면서
경치를 즐기고
노스 시드니에서는 우측으로 넘어올 생각이었다.
ㅎㅎ 그런데,
공원에서 다리로 올라가는 길을 발견했는데..
경고문이 써있다.
아~ 이 라인은 자전거 전용길이었다.
심지어 안전을 위해
올라가는 길 중간쯤에
안전요원이 도보로 접근하는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 서 있었다.
대신 이 길 좌측으로
지하통로가 있는데..
여기로 넘어가면
반대쪽으로 도착하고
여기서 다시 계단으로 올라가면
다리의 우측의 도보 전용 길에 접근할 수 있다.


도보로 다리를 건너기 전에
여기도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서는 지금까지 본 것과 다른 각도에서
오페라 하우스를 관망할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버브릿지를 건너보면...
사실 안전때문에 좌우가 모두 철조망이다.
그래서 사실 그리 깔끔한 전망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사진도 철조망과 아래 철제 난간 사이의
작은 틈으로 폰을 밀어넣어서
찍는 수 밖에..^^;;;

다리를 건너는 중
2개의 주탑을 만날 수 있는데,
첫번째 주탑에는 박물관과
유명한 하버브릿지 클래밍 엑티비티 입구가 있다.
비록 철조망이 계속 있고
중간중간 안전요원이 있지만..
그 틈으로 보이는
풍경은..
충분히 한 번쯤 하버브릿지를 도보로 건널
이유가 되는 듯하다.


밀슨스 포인트(feat. F4 페리)
다리를 다 건너서
다시 다리 아래로 내려와서
다리 밑으로 반대쪽으로 이동하여
좌측으로 나아가면
밀슨스 포인트에 도달한다.
하버브릿지가 정면에
그리고 좌측으로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이 포인트가 나름 매력이 있다.
잔디밭이 펼쳐저 있어
날씨만 좋으면
여기서 한참을 멍때리고 있었을 법했다.
오늘은 계속 비가 오락가락..
빠르게 둘러보고
우측의 페리 선착장으로 이동
페리가 들어온다.
다시 시드니 중심부로 이동은
이 페리(F4)를 이용하여
서큘라키로 이동이다.


시드니 페리는 브리즈번 페리보다
매우 크고 속도도 빨랐다.
경치를 보겠다는 의욕이 앞서서
2층 외부에 서있다가
강한 바람에 ㅎㅎ ^^;;;
대신 유람선과 같은 효과를 제공해준다. ㅎㅎ
고생의 보람이 있다는..


시드니를 방문했으면
페리를 꼭 타보시길..
일정이 빠듯하다면..
적어도 오페라하우스 근처의 서큘라키와
노스 시드니(밀슨스 포인트-루나 파크)를
F4페리로 왕복 혹은 편도로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앗!. 브리즈번 페리와의 또 차이점은
브리즈번에서는 페리 탑승 후
버스처럼 내부 단말기에 탭했지만..
시드니는 지하철 마냥
선착장 게이트에서 탭하고 입장한다.
나올 때는 지하철 게이트 마냥 탭하고 나온다.
물론 기본 요금도 비싸다.ㅎㅎ
아주 빠르게..정신없이
서큘라키에 도착했다.
ㅎㅎ 오늘 하루도 너무 많이 걸었기에
이곳에서 다시 경전철(트램)으로
타운 홀까지 이동하여
숙소로 복귀했다.
물론 다시 장보러 나와서
장봐서 들어갔지만..ㅎㅎ
내일은 오전에 그 유명한 본다이 비치를..
오후엔 달링하버를 돌아볼 예정이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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