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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대만 타이베이 여행 #02] 대만 달러 환전과 대만 관광청 서울사무소 방문기 본문

대만(타이베이)여행(2016)

[대만 타이베이 여행 #02] 대만 달러 환전과 대만 관광청 서울사무소 방문기

Nice까망*^^* 2016. 7. 15. 22:11

 

 

대만(타이베이) 가족 여행 2016. 9. 13. ~  9. 17.

 

2016년 9월 13일~17일까지

 

추석연휴 기간에 대만 타이베이 가족 자유여행을 준비중이다.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오늘의 블로그는 환전과 대만 관광청 서울 사무소 방문기를 남겨본다.

 

 

 

3. 대만 관광청 서울사무소 방문기

 

을지로 입구역에서 채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한

 

대만 관광청. 위치는 찾기 그리 어렵지 않다.

 

 을지로 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바로 앞 작은 길을 건너서 

 

우측 대각선으로 빌딩 사이로 들어가면

 

일식집 "동해도"가 보이고 이건물을 끼고

 

 우측에 있는 경기 빌딩 로비로 들어서면 된다.

 

엘리베이터로 9층으로 가서 내리면

 

바로 대만 관광청...뚜~둥

 

헐~ 머지..

 

일부 블로그에서 막상 가보니 별거 없었다. 실망스럽다라는 글도 보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니 데스크에 직원 한명이 있고 

 

주변은 정리하지 않은 또는 못한(?) 물건 박스들이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등..

 

첫인상이 이건 아닌 듯 싶은..그런 모습이었다. 

 

한 나라의 관광 홍보 사무소가 이모양이라니..ㅠ.ㅠ

 

데스크의 직원도 다소 무뚝뚝했다. 

 

대만 여행을 준비 중이어서

 

도움을 좀 받으러 왔다고 방문 이유를 말하니, 

 

우측 텔레비젼 주변 책꽂이에 있는모든 안내물은 가져가도 되고, 

 

책자는 여기서 열람만 가능하단다. 

 

중간에 테이블이  하나 있는데, 별로 앉고 싶지 않다.ㅠ.ㅠ 

 

볼 수 있는 책도 일반 시중의 여행 안내 책자들..

 

가방만 내려놓고 빠른 손놀림으로 안내 홍보물 몇가지와

 

작은 지도책자 만을 챙겨서 나왔다. 

 

정말 실망이다.

 

여행 안내 책자를 사신 분들은 굳이 방문 안해도 된다. 

 

특히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택배비를 지불하면서 까지 굳이 자료를 받지 말기를..

 

 차라리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 정보가 더 현실적이고 좋다. 

 

종로 2가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겸사겸사 들렸는데..

 

일부러 왔더라면 더 후회할 뻔..ㅠ.ㅠ 

 

아래는 받아온 자료들.. 내용은 ^^;;;

 

 

 

4. 타이완 달러 환전

대만의 돈은 TWD 타이완 달러라고 부른다. 

 

중국 사람들과 현지인들은 그냥 '위안'이라하거나 '원'이라고 한단다. 

 

실제 돈에도 원이라고 써있다. 아래 사진.

 

 

TvN에서 꽃보다 할배 대만을 방영한 후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만 관광이 엄청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반 시중의 은행에서는 이 대만 달러로 환전이 쉽지 않다. 

 

환전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달러나 유로 그리고 엔화가 아니기에

 

 환전율이 매우 실망스럽다.

 

구매 할때는 비싸게 사고 팔때는 헐값에..ㅠ.ㅠ 

 

그래서 환전 하는 방법에는 크게 4가지가 있다.

 

첫째, 명동, 동대문 일대의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하기

 

둘째, 달러로 환전하여 대만에 입국하여 달러를 대만달러로 재환전하기 - 일명 이중환전

 

셋째, 은행 즉, 서울역 환전센터에서  환전하기 

/2019 러시아 여행 준비로 서울역 환전센터 방문하여 환전한 블로그를 참고하자

 

blog.daum.net/bsohs/139?category=2812

 

[러시아여행 #2] D-17 러시아 여행 준비 (삽산 예매, 환전 등)

8번째 해외 가족여행: 러시아 2019.7.23.~ 8.2 2. 러시아 여행 준비 - 삽산 예약 & 환전 등 늘 그랬듯이... 7월 23일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들어가서 8월 1일 모스크바에서 나오는 러시아 가족 여행은 작년(

blog.daum.net

 

넷째, 공항 환전

 

여러 블로그를 검색해보고 정보를 수집해보았을 때,

 

제일 환율이 좋은 것은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하기다. 

 

하지만 여기서 고민이 좀 생긴다.

 

처음 접하는 사설 환전소가 안전할까이고,

 

많은 사설 환전소들이 있기에 그들의 환율도 모두 다르다.

 

 그래서 가장 좋은 환율에 대만 달러를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또, 무엇보다 대게는 넉넉히 환전을 해가는데,

 

남는 대만 달러는 유통이 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륵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결정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필요 예산을 약간의 여유자금을 포함하여 면밀하게 계산해본다. 

 

그렇게 나온 금액의 80%는 대만 달러로 20%는 미국 달러로 환전해 가자. 

 

초반부에는 대만 달러를 쓰고 후반부에 돈이 모자라면, 

 

국제 현금카드

 

(굳이 씨티은행거일 필요는 없을 듯, 무려 10년 전이지만,

 

 체코에 갔을 때도 환전 안하고

 

일반 현금카드에 국제 인출 가능 기능으로 충분히 인출하여 썼다.) 

 

또는 미국 달러를 대만 현지 은행에서 환전하면 되기때문이다. 

 

남는 달러는 어차피 다음에 또 쓰면 되구. ㅎㅎ

 

내년 1월엔 베트남 하노이 여행이니..ㅋㅋㅋ 

 

참 이전 여행에서 남은 유로도 챙겨가면 비상금이 될 듯.

 

오늘(2017.07.15) 환전 기준 1 TWD = 35.9원

 

KEB하나은행 38.43   ㅠ 은행 환전은 정말 비추이다. 

 

그래도 은행을 원하면

 

늘 서울역 환전센터가 가장 환율이 좋다. 참고하시길.

 

정말 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항환전은.. 정말 아닌듯.. 

 

달러나 유로도 공항환전을 비추하지만, 

 

대만 달러처럼 유통이 잘 안되는 돈은 더 최악이니 참고하시길..

 

차라리 달러를 환전해서 대만가서 대만 달러로 바꾸자.

 

최근 대만 환율이 조금씩 내려갔지만,

 

몇년치를 보았을 때, 이정도면 환전해도 좋을 수치이다.

 

올해 최고치는 거의 37 (은행 환율은 거의 40)

 

최저치는 35.5 정도인 듯. 

 

최근 한달 전까지만 해도 고공 행진이었으나

 

불과 며칠 사이에 다시 35대에 진입. 

 

처음부터 35대에 진입하면 구매예정이었으니 지금이 적기라 생각.. 

 

무엇보다 일부러 시간내서 종로 일대를 나가고 싶지 않았다.

 

이왕 볼일 있어 갔을때, 

 

대만관광청과 묶어서 해결할 생각이었음.

 

여기서 유용한 앱 & 사이트 소개 ... 바로 마이뱅크이다.

 

www.mibank.me/

 

마이뱅크 | 쉽고 편리한 금융

쉽고 편리한 금융 : 보험, 환전, 환율/금리비교, 여행자보험

www.mibank.me

실시간으로 은행별 환율과 사설 환전소 환율을 알려준다.

 

(ㅎㅎ 요즘은 보험까지 비교)

 

 무엇보다 사설 환전소는 터치하면

 

정확한 주소와 함께 지도가 뜬다.

 

어제까지만 해도

 

명동역 근처 한중환전이 최고 좋은 조건 35.7 (어제 환율은 35.6)이 었다.

 

 그래서 대만 관광청을 나와서

 

일단 명동 지하상가를 지나며 방향을 한중환전으로 잡았는데,

 

 이동하면서 마이뱅크로 검색하니

 

오늘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 한중환전은 올라서 35.8 

 

대신 회현 지하상가의 환전카폐가 35.7이란다.

 

래서 바로 방향을 틀어 회현지하상가로 고고 어렵지 않게 찾았고

 

혹시 모르니 환전 전 직원분에게 환율을 확인하고

 

바로 15,000 TWD의 예상 소요금액 대비 약 80%인

 

13,000 TWD 을 464,100 원에 구입. 

 

오늘 최종 환율이 35.9까지 올랐으니 ㅎㅎ 특템이다..ㅋㅋ

 

여기서 참고 사항 환전시 대만돈은

 

무조건 1,000 TWD가 최소단위이다. 

 

그래서 47만원 주고 일부 잔돈과

 

대만돈 13장을 받으니 살짝쿵 손해보는 기분이 들지만, 

 

사실 완전 특템. ㅎㅎ

 

-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