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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러시아여행 #6]D3 여름궁전(Петергоф 페테르고프) Part 1 (feat. 여름궁전 찾아가는 방법) 본문
[러시아여행 #6]D3 여름궁전(Петергоф 페테르고프) Part 1 (feat. 여름궁전 찾아가는 방법)
Nice까망*^^* 2019. 8. 8. 11:31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가족여행 2019. 7.23.~ 8.2
DAY 3: 상트페테르부르크 3일 차(7.25) - 여름 궁전(피터호프/페테르고프)
7. 여름 궁전(피터호프 Peterhof Palace/Петергоф) - part 1 / 대중교통으로 여름 궁전 찾아가기
전날의 겨울 궁전(에르미타쥐 박물관) 투어에
간 밤에 거의 실신하듯 잠들어버렸다.
그래도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이다.
바로 여름 궁전을 가는 날이기에..
이번 러시아 여행 중 내심 가장 기대한 날이다.
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아침 7시 이전에 출발하였다.
우리 가족은 여름 궁전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물론 상트 시내에서 여름 궁전 가는 방법에는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
가장 빠른 방법은
겨울 궁전 옆(정확히는 뒤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얼마 전 헝가리 유람선 사고 소식을 접한 어머니가
이번 여행부터는 배는 안 탄다고 선언하셔서.
스케줄 중 유람선 투어와 이동 방법 중 배를 모두 빼야 했다..ㅠ.ㅠ
대중교통(지하철+버스)으로 여름 궁전 찾아가는 방법
시차 적응도 안되서 일찍 일어난 거
슬슬 대중교통으로 이동해보기로..
사실 각 나라 여행하면
그 지역의 버스나 지하철 타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그럼 여기서 상트 시내에서 여름 궁전까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방법을..
공개한다.
사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아침 일찍 출발하기에 좋은 방법은 지하철 + 버스이다.
지하철역도 3 곳이나 이동 가능하나.
버스의 시점과 가장 가까운
1호선 Avtovo 역(Автово 아프또보)을 이용하였다.
아프또보 역에는
미니버스 K-224. K-300, K474와
일반버스 200, 210 중
아무거나 이용하면
여름궁전으로 갈 수 있다.
여름궁전 홈페이지( https://peterhofmuseum.ru/)에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музей-заповедник «Петергоф»
Официальный сайт: расписание, цены, новости, события и мультимедиа проекты.
peterhofmuseum.ru
나와있는 이동 정보를 첨부한다.
그럼 출발!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2호선 Sennaya ploschad역(Сенная площадь 씬나야 쁠로쉬지)으로
이동하였다.
여기서 잠깐!
여름 궁전은 하부 정원(또는 아래 정원)만 구경하더라도
꽤 오랜 시간이 소비되기 때문에
점심 겸 간식을 반드시 챙겨가야 한다.
밴치가 많이 있기에 적당한 곳에 앉아서
종종 쉬면서 여유도 즐기고 배고픔도 해결해야 한다.
꼭 간식을 챙겨 가시길...
그래서 역 근처 마트에서 간단히 점심 대용으로
빵과 우유를 비롯한 간식과 음료를 구매하였다.
자 그럼 다시 지하철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은 다소 단순한 편이다.
일단 3번 정도 이용할 예정이라
그냥 1회용 탑승권인 쮜돈을 구매하였다.
1개에 45 루블이다.
모스크바와 달리 어린이 할인이 없어
해늘이까지 모두 135 루블인데..
돌아올 것 까지 270 루블에 구매하였다.
역에 들어서면 바로 자동판매기가 있다.
한국 지하철의 디지털화된 기계가 아닌 기계식 판매기이다.
자세한 쮜돈 구입방법과 상트 지하철 이용방법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blog.daum.net/bsohs/144?category=2812
[러시아여행 #7]D3 여름궁전(Петергоф 페테르고프) Part 2 - 아래 정원, 분수쇼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가족여행 2019. 7.23.~ 8.2 DAY 3: 상트페테르부르크 3일차(7.25) - 여름 궁전(피터호프/페테르고프) 8. 여름 궁전(피터호프 Peterhof Palace/Петергоф) - part 2 / 아..
blog.daum.net
구매하고 싶은 개수를 누른 후
돈을 투입하면..
쮜돈이 나오고 잠시 후 거스름돈이 나온다.
ㅎㅎ 쮜돈이 워낙 동전 크기인지라..
처음에는 모두 거스름돈인 줄 알았다. ^^;;;
이것을 개찰구에 넣고
(예전 동전 이용하던 공중전화처럼^^)
들어가면 된다.
참고로 러시아는(모스크바도 동일)
탑승할 때만 개찰구가 있고
하차할 때는 그냥 나온다.
대신 탑승 라인과 하차 라인이 엄격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그럼 지하세계로..
사전에 들었던 것처럼
정말 엄청나게 깊게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였으며
싱가포르처럼 에스컬레이터의 속도가 빨랐다.
여기서 러시아 지하철 앱을 하나 소개하면..
이 앱은 러시아내의 모든 지하철을 안내해준다.
지하철 지도뿐만 아니라 경로도 알려주고..
모스크바의 경우는 역 내부 지도도 알려주기에
매우 편리하다.
모스크바에서 역 내부 지도가 중요한 이유는
상트와 달리 모스크바 지하철은 13호선까지인가 있고
환승역이 많다.
환승역에서는 호선마다 연결된 출구가 다르고
러시아 지하철은 플랫폼에서
한 번 출구 방향으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버리면
다시는 플랫폼으로 돌아올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앱에서 제공하는 역 내부 지도는 매우 유용하다.
모스크바 포스팅에서 역마다 이 앱에서
캡처한 역 내부 지도가 자주 등장할 예정이다. ^^
다시 상트 지하철로 돌아와~
긴 에스컬레이터로 도착한 플랫폼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원하는 방향으로 탑승할 수 있었다.
그래서 지하철 앱에서 상트는 역 내부 지도를 제공하지 않을 수도.
앗! 그전에..
우리가 들어간 곳이 2호선 역이 아니라
마트와 가까운 4호선 역으로 들어가다 보니..
참고로 우리나라는 2호선 이든 4호선이든 다 사당역이나,
러시아는 대부분 환승역이 호선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일본 도쿄도 환승역이 호선에 따라 명칭이 다른 곳이 많다.)
이럴 경우 당황하지 말고
위의 사진처럼 표지판이 잘 되어 있으니
4호선 플랫폼에서 2호선 표지를 따라
이동한 후 탑승하면 된다.
처음 접한 러시아 지하철
외부부터 고풍적이고 ㅎㅎ
기대된다.
내부는..
더 고풍스럽다.. ^^;;
러시아 사람들은 정말 과묵하다.
지하철 내에도 정적이 감돌아..
사진 찍기도 부담될 정도였다.
위의 사진은 1호선 내부이고 2호선 내부는
좀 더 세련되었다. ^^;;
2호선은 1 정거장 만에 환승해야 해서
사진을 남길 틈이 없었다. ^^;;
사람도 많았고..^^;;
1호선으로 환승하는 방법도 매우 쉽다.
앞서 4호선 역에서 2호선 플랫폼 찾아가듯이
천정 표지판에서 1호선만 보고 이동하면 된다.
탑승한 1호선의 방향이 시 외곽이라
점차 한산해진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러시아 지하철에는 냉방시설이 없다.
즉 에어컨이 없다.
여행 당시 모스크바는 쌀쌀했지만..
상트는 연일 더워서
지하철 내부에서도 에어컨 틀어주면 좋겠는데.
ㅎㅎ 없으니..
근데 달리면 시원하다.
왜냐하면..
작은 창문들을 지하임에도
모두 열어놓고 지하철이 달린다..^^;;;
그래서 지하철 내부 공기가 그리 좋지는 않다. ㅠ.ㅠ
그리고 시끄러워서 대화 자체가 힘들다.
물론 러시아 사람들이 과묵해서 대화 자체가 없지만^^;;
1호선 Avtovo 역에 도착하여 하차하여
플랫폼 내부를 보니..
ㅎㅎ 멋있다!
러시아에서는 지하철만 타고 투어를 해도
재미있을 듯.
역사를 나와 뒤돌아보니
ㅎㅎ 무슨 지하철 역이 이렇게 외부도 멋있는지.ㅎㅎ
잠시만 감탄하고
부지런히 역을 나와 좌측에 있는
지하도로 길을 건넜다.
지하도에서는 우측 출구로 나오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다.
이미 정류장에 200번 버스가 도착하여 바로 탑승하였다.
200번 버스는 대행 일반 버스로
우연찮게도 탑승한 버스는 2대가 붙어 있는
굴절 버스였다.
실내는 최신의 버스인지 매우 깔끔했고
출근하는 사람들로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
버스에는 정보 단말기가 매우 깔끔하게 설치되어 있었다.
버스 경로, 다음 정류장 명 그리고 그 정류장까지 현재 거리
날씨와 뉴스 등이 순차적으로 표시되었다.
탑승 후 자리를 잡으면
차장이 다가온다.
나이 많으신 여성 분이었는데.
ㅎㅎ 누가 봐도 다 일반 러시아 인들이 출근 중인데
동양인 3명이 딱~ 관광객이니..
와서 바로 물어보신다. '빼제르코프?'
피터호프는 영어식 표현이고 이것이 러시아 발음인 듯
고개를 끄덕이고 버스 요금을 지불하였다.
구글맵에서 1인당 60 루블이라고 알려주어
200 루블을 건네니
차장님이 여름궁전까지는 80 루블이라고 알려주신다.
*상트는 버스도 어린이 할인이 없습니다.ㅠ.ㅠ*
ㅎㅎ 총 240 루블^^
* 상트시내에서 여름궁전까지 대중교통: 지하철+버스
1인 왕복 비용은 250 루블
우리 가족은 총 750 루블 *
구글이 여행 준비부터 실행까지
많은 도움을 주긴 하지만..
그동안 여행해보면
오류나 틀린 정보가 너무 많다..ㅠ.ㅠ
이날부터 러시아에서 구글 맵을 버리고
얀맵을 사용 하였다.
러시아에서는 얀맵이 최고!
점차 시내에서 멀어지면서 버스 내 사람들도
많이 내리고
큰 차창으로 상트 외곽의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약 23분 후
여름궁전 앞 정류장에 도착한다.
얀맵으로 다음 정류장임을 알고 있음에도.
ㅎㅎ 과묵하지만 친절한 러시아분들..
차장님이 다가와서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라고
알려주신다.
내리는 데도 내려서 왼쪽으로 가라고 재차 알려주시네.^0^
이렇게 해외여행하다 보면 관광객에게
친절한 외국인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
대만이 그랬고, 베트남은 자리 양보..
러시아는 과묵하지만 세심한 친절^^
러시아는 영어는 잘 안 통하지만
눈치껏 배려해주는 모습이 여행 끝까지 여러 번 느낀 듯
9시부터 아래 정원 입장인데..
버스정류장에 하차해 보니 8시 25분이다. ㅎㅎ
마트 들렸다가 7시 10분쯤 지하철역에 들어갔으니
넉넉히 상트 시내에서 여름 궁전까지
1시 30분 정도 소요되는 듯^^
여름 궁전(피터호프 Peterhof Palace/Петергоф)
버스에서 내려 좌측으로 사진처럼 직진하면
우측에 정원 정문 문이 나타납니다.
이리로 들어가면 상부 정원(윗 정원)
상부 정원도 워낙 넓어 구석구석 보려면 꽤 시간이 걸릴 듯.
일단 대충 스킵하고
멀리 보이는 여름 궁전을 향해 전진..ㅎㅎ
여기서 궁전 앞에 도달하면
이미 단체 관람객 몇 팀이 와서 줄을 서있습니다.
이 줄은 궁전 내부 관람인 듯하니
그냥 무시하고..
여기서 다소 헤맬 수 있는데.
아래 정원 매표소는
상부 정원에서 여름 궁전 앞까지 직진한 후
우측으로 가야지 있습니다.
근데 ㅎㅎ 우측 끝에 나가는 문 ㅠ.ㅠ
매표소는 문으로 나가면 있는 주차장에서 좌측에 있어요^^;;
처음엔 나가는 문이라..
멈칫하고 다른 곳을 찾아보았는데.
이곳이 맞습니다. ^^;;
여러분은 헤메지 마세요. ^^
이 나가는 문으로 나가서 주차장으로 가니
주차장 좌측에 매표소가 보입니다.
우리 가족이 1착입니다. ^^ ㅎㅎ
역시 부지런한 한국인 들..
이곳 매표소 앞에 앉아 있는데.
2번째 도착한 팀이 한국분들..
나는 몰랐는데.. 해늘이를 보고는
어제 에르미타쥐 박물관에서 만났다고 하시네요. *^^*
주차장에서 바라본 여름 궁전 본관
정면에 보이는 본관 담벼락 끝의 진회색 구조물 옆이
하부 정원 입장 개찰구입니다. ^^
정확히 9시가 되니 매표소 오픈
1인당 900 루블 해늘이는 무료 ^^
하부 정원(아래 정원)
하부 정원(아래 정원)에 입장합니다.
두둥!
장관입니다. ^^
9시 오픈하자마자 입장했더니
매인 분수대 위에서
사람 없을 때 실컷 사진 찍습니다.
* 여름 궁전은 아침 일찍 가시길 추천*
분수는 10시부터 작동하기에 다소 아쉽지만
멀리 바다 끝까지 보이는 풍경에
숨이 막히네요. ^^
저 바다와 만나는 부분이
바로 배를 타고 상트에서 오가는 곳입니다.
저 선착장에도 다시 매표소가 있죠^^
정원은 메인 분수에서 볼 때 우측과 좌측으로
나뉘는데.
우측부터 보시는 게 좋아요.
좌측은 대부분 별도 입장료를 내야 하는 건물들이 주로 등장^^
일단 중심부를 따라 끝의 선착장까지 가봅니다.
아래로 내려와서 여름 궁전을 바라보니
여행 안내책자에나 나왔던 그 각도네요. ^^
바다 쪽 끝까지 가서 다시 여름 궁전을 바라보고
바다의 선착장도 살펴봅니다.
마지막 사진의 가운데 부분이 매표소네요.
여기서 우측 정원을 보기 전에
바닷가에 많은 새들이 ㅎㅎㅎ
우측 정원부터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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