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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상하이 여행 #04]D4 From 상하이 To 인천/서울 본문

상하이여행(2025 & 2026)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상하이 여행 #04]D4 From 상하이 To 인천/서울

Nice까망*^^* 2026. 8. 4. 11:17


6개월 만에 다시 떠나는  상하이 여행 2026. 2.25.~ 28.(3박 4일)

 

DAY 4(2월 28일): 귀국(feat. 상하이 노보텔 아틀란티스 호텔, 미성년자 지하철 이용법, KE882)

 

 

6. 귀국(feat. 상하이 노보텔 아틀란티스 호텔 외)

 

상하이 3박 4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오늘은 11:20 푸동발 대한항공으로 귀국하기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후

 

바로 체크 아웃하였다.

 

여기서 이번 여행에 머물렀던 호텔을 잠시 소개하면,

 

노보텔 상하이 아틀란티스이다.

 

보통 첫 상하이 방문자라면

 

대부분 난징동루나 인민광장 근처에 위치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기 편한 위치에

 

숙소를 잡을 것이다.

 

실제 많은 중개 사이트에서 이런 곳을 먼저 추천한다.

 

물론 주요 관광지가 가깝다(?)는 장점은 있지만,

 

단점은 가격이 착하지 않다.

 

그렇다면, 가까우면서도 상대적으로 가성비 있는 곳은?

 

바로 푸동지역을 추천한다.

 

물론 2호선 라인이며 더 편하겠지만,

 

워낙 지하철 노선이 잘 되어 있고

 

디디 택시를 타도 되니

 

푸동지역이 매우 매력적이다.

 

그중에서 이용후기가 좋은

 

노보텔 아틀란티스 상하이를 선택하였다.

 

1박에 2인이 약 9~10만 원에 형성된다.

 

우리도 3박에 약 38만 원에 투숙했다.

 

물론 조식은 추가로 체크인 시 결재하였다.

 

 

2000년에 완공된 이 호텔은

 

약간 연식이 되었지만,

 

객실 내부는 넓고 쾌적했다.

 

특히 고층을 배정해 주고

 

창이 매우 커서 주변 경치를 보는 전망대 같았다. 

 

무엇보다. 건물 꼭대기 층 전체가

 

조식 레스토랑인데.

 

원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의 중심에 주방과 음식에 뷔페형태로 제공되고

 

바깥쪽으로 식사 공간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창가로 상하이 시내 전체가 조망된다.

 

여기서.. 이 식당은 ㅎㅎ

 

회전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그래서 의식하면, 움직임이 느껴진다.

 

푸짐한 조식을 즐기면서 경치는 덤으로..

 

물론 아쉬운 점은

 

동방명주를 비롯한 루자쭈이 핵심 지역으로는

 

한 반향인지라 특정 위치에서만 보이는데..

 

ㅎㅎ 글쎄.. 조식당 올라가는 길에

 

별도의 프리미엄 라운지가 있는데,

 

슬쩍 문밖으로 보니

 

이 라운지는 정면이 동방명주 뷰이다.

 

 

두 번째 정보는 미성년자의 상하이 지하철 이용법이다.

 

이는 여행 전부터 고민이었는데.

 

첫날은 해늘이에게 사전에 한국에서 발급받은

 

해외이용 가능 학생용 체크카드를

 

해늘이 폰의 알리페이에 연동하여 사용하였다.

 

문제는 요금이 정상적으로 부과되지 않고

 

모두 과하게 결재된다.

 

그래서 둘째 날부터는

 

우리로 보면 티머니 카드를 발급받아 충전하고 이용했는데

 

이용방법은...

 

지하철 역에 티켓발급 부스를 찾으면

 

아래 사진의 오른쪽처럼 다른 기계와는 좀 다르게 생긴

 

발급 기계를 찾을 수 있다.

 

언어를 영어 바꾼 뒤

 

카드를 구매하고

 

이 카드에 필요한 만큼 충전해서 다녔다.

 

결론은 이게 훨씬 편하다.

 

충전은 알리페이로 되니

 

매우 편리하다.

 

다시 돌아와서,

 

조식 후 짐을 챙겨 체크아웃했다.

 

이 과정에서도 해늘이가 발에 물집이 잡혀

 

일회용 밴드가 필요했는데..

 

중국어 필요 없이, 폰으로 사진을 보여주니

 

직원이 친절하게 여유분까지 챙겨주었다.

 

자 다시 첫날의 역순으로

 

푸동 공항으로 향한다.

 

지하철로..~

 

6개월 만에 다시 찾았던 상하이

 

3박 4일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공항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뭔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아마 기간 중 하루를 온전히 디즈니랜드에 투자한 데다.

 

귀국 편을 늦은 오후가 아닌

 

오전으로 잡았기 때문인 듯하다.

 

해늘이 한테 상해임시정부와

 

상하지 자연사 박물관(ㅎㅎ 끝까지..)을 보여주지 못한 게

 

아쉽다.

 

물론 해늘이 입장에서는 디즈니도 다녀오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예원 등축제도 보고

 

만족스러웠겠지만..ㅎㅎ

 

푸동 공항 터미널 역에서 내려

 

공항 터미널로 들어서려니

 

역쉬 중국의 독특한 시스템이 작동한다.

 

2층 연결통로에서 터미널 입구 앞에

 

일단정지..

 

공항 공안들이 이용객을 한쪽에 대기하게 한다.

 

일정 인원이 모이니깐

 

간단한 검사를 한 후

 

터미널로 들여보내준다.

 

빠르게 대한항공 카운터를 찾아

 

모닝캄 라인에서 모든 짐을 수하물로 위탁하고

 

바로 보안 검사와 출국 수속을 하였다.

 

그러고 들어선 면세 구역..

 

큰 기대를 하지 않은 만큼 실망도 크지 않았다.

 

중국 공항의 특..

 

터미널에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살만한 기념품도 없고

 

전반적 편의 시설도 부족하고..ㅠ.ㅠ

 

나름 3번째 중국 방문이기에 ㅎㅎ

 

그러려니..

 

 

오늘의 게이트인 17번 게이트 앞에 가서

 

한 번 더 대한항공 KE882 편 확인하고

 

해늘이랑 터미널 여기저기 둘러보기를 했다.

 

역쉬 해늘이도 여기 뭐야?

 

뭐가 없는데..ㅠ.ㅠ

 

그렇다니깐..ㅎㅎ 

 

잠시 후, 우리가 타고 갈

 

항공기가 인천에서 도착했다.

 

17, 18 게이트는

 

항고기도 깨끗하게 보이지 않아서

 

탑승할 기재를 완벽하게 사진으로 남기기 실패 ㅠ.ㅠ

 

아직 구도장인 거보니

 

이 항공기는 최소 2년 정도 된 기재로 추측된다. 

 

 

아니나 다를까, 앱으로 조회하니

 

귀국 편에 이용할 기재는

 

HL8538로

 

첫날과 동일하게

 

보잉사의 787-10 드림라이너이다.

 

이 기재는 딱 2년쯤 된 새 항공기다.

 

지연 없이 정상적인 시간에 탑승 수속이 시작되어

 

게이트를 통해

 

항공기에 탑승하였다.

 

모닝캄 우선탑승으로

 

역쉬 텅 빈 항공기에 탑승하였고..

 

이번에도 우리는 맨 뒤의 창가 쪽 2 좌석에

 

어김없이 자리 잡았다. ㅎㅎ

 

세이프티 카드로 기종 인종도 해주고..

 

좌석을 가득 채운 이코노미 최대 사이즈의 화면

 

반사율도 심해서 사진 찍는 모습이 그대로

 

좌석 간격도 넓다.

 

아.. 이런 항공기가

 

유럽 갈 때 배정되어야 하는데..

 

내년 2월의 크로아티아 & 이스탄불 여행에서도

 

일단 출국 편은 B787-9 인지라..

 

787-10으로 기재 변경을 소망하며..

 

 

비행시간이 2시간이 안 되는 거리임에도

 

핫밀을 주는 대한항공

 

ㅎㅎ 야무지게 고추장 뿌려

 

기내식도 순삭 하며

 

광활한 화면으로 영상을 좀 보다 보면

 

어느새 제주도를 지나

 

한반도에 들어선다.

 

그리고 곧 착륙 안내 방송이 나오고

 

좋은 비행기에 오래 머무르고 쉽지만

 

아쉽게도 빠르게 인천공항에 착륙하였다.

 

하기하여

 

입국장으로 가는 길에

 

타고 온 기재를 제대로 사진 한 장 남겨주고

 

부지런히 이동

 

 

빠르게 입국 심사를 받고

 

수하물을 찾아...

 

2 터미널 장기 주차장으로..

 

셔틀을 타고 이동하였다.

 

차를 찾아 집으로~

 

이렇게 이번 여행도 마무리한다.

 

다음 여행은 칭다오로 다시 돌아온다.

 

컴백 순~~

 

상하이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