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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런던 & 이베리아 여행 #12] D9 빌바오 & 산뚜르치 일일투어(feat. BB카드) 본문

런던 & 이베리아 여행(2025)

[런던 & 이베리아 여행 #12] D9 빌바오 & 산뚜르치 일일투어(feat. BB카드)

Nice까망*^^* 2026. 2. 10. 10:17

나 혼자 떠나는 런던 & 이베리아 여행 2025.12. 7.~ 12. 25.

 

DAY 9: Artxanda 전망대, 비즈카야 다리,  산뚜르치 해양박물관, 올드 타운, 빌바오 미술관 & 야간 투어

 

 

9일 차 

 

오늘은 본격적인 빌바오 투어의 날이다.

 

새벽엔 푸리쿨라를 타고 전망대를 다녀오고

 

오전에는 근교인 산뚜르치로 떠나 

 

비즈카야 다리와 해양 박물관을 둘러본다

 

오후에는 올드 타운과 빌바오 미술관을 보고

 

밤에는 야간 투어를...

 

 

23.  전망대와 근교 산뚜르치 투어(feat. BB 카드)

 

ㅎㅎ 여행 9일 차임에도

 

아직도 너무 이른 새벽에 잠을 깬다.

 

원래는 내일 공항 가기전에

 

방문 예정이었던 Artxanda 전망대를

 

가보기로 했다.

 

BB카드

 

그전에 어제 구매한

 

BB카드를 본격으로 사용하기에

 

잠시 BB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BB 카드는 Bilba Bizakia 카드의 줄임말이다.

 

가격은 24시간 권이 10유로이고 48시간이 15

 

그리고 72시간이 20유로로 상당히 착한 가격이다.

 

이 카드는 도심과 공항 사이의 공항버스를 비롯한

 

어지간한 빌바오와 그 근교까지의

 

버스, 지하철, 트램 등의 대중교통이 무료이다.

 

또한 일부 박물관이 무료 또는 할인 입장 가능하다.

 

아쉬운 점이 딱 2가지인데..

 

하나는 도심의 여행 안내소에서만 판매가능

 

(공항에서 팔면 정말 좋을 텐데..ㅠ.ㅠ)

 

둘째는 구겐하임 미술관은 우선 입장 혜택만 있다.

 

특히 내가 방문한 겨울에는 비수기이기에

 

BB 카드 상관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다는 ㅎㅎ

 

구매 장소는 여행 안내소로

 

구겐하임 미술관 앞 공원

 

퍼피 근처에 한 곳이 있고

 

나머지는 도심 Abando 지하철 역 근처에 있다.

 

 

Artxanda 전망대 & 푸니쿨라

 

다시 전망대로...

 

전망대를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도 되지만..

 

가장 편리한 방법은 푸니쿨라이다.

 

숙소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푸니쿨라 역이 있어서

 

금방 찾아갔다.

 

입구에 승차권 발매기가 있다.

 

여기도 BB카드로 무료이기에

 

카드 찍고 탑승~

 

 

탑승하여 급경사를 올라

 

목적지에 도착

 

상향 탑승 시에는

 

동영상을 찍어 사진이 없다 ㅎㅎ

 

역을 나와보니

 

슬슬 여명이 밝아온다.

 

역을 나와 좌측으로 걸어가면

 

공원과 함께 전망대가 위치한다.

 

전망대에서 도시 전경을

 

한 참을 구경한 후

 

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고

 

출출해졌기에

 

아침을 챙겨 먹기 위해

 

다시 하행 푸니쿨라를 타고자

 

이동하였다.

 

이번에는 사진을 찍어주는데

 

놀이공원 기구 타는 느낌~

 

 

역을 나오니

 

이제 완전히 아침이 밝아

 

역 앞 광장 주변의 풍경이

 

유럽이면서도

 

기존의 유럽 그것도 스페인 다른 도시와는

 

다른 느낌이~

 

여튼 빌바오 묘한 도시다~

 

산뚜르치 투어

 

산뚜르치는 빌바오에서

 

북서쪽으로

 

대중교통으로 약 40분쯤 거리에

 

위치한 도시이자 항구이다.

 

찾아가는 방법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되고

 

지하철을 이용해도 된다.

 

문제는 숙소에서 가까운 지하철 역까지는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야 한다.

 

BB카드가 있으니

 

버스로 이동

 

71번 버스를 탑승하였는데,

 

한 5~6분 기다려서 이용하였는데..

 

나중에 보니 운이 좋은 것이었다.

 

빌바오 버스는 노선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20분 이상의 배차 간격 ㅠ.ㅠ

 

 

Sarriko 역 앞에서 하차하여

 

역 안으로 들어갔다.

 

빌바오는 3개의 지하철 노선이 있어

 

매우 단순한 구조이기에

 

별 고민 없이 게이트를 통과하여

 

플랫폼으로 내려갔다.

 

ㅎㅎ 지금까지 경험했던 지하철의

 

플랫폼과는 좀 다른 구조이다.

 

유럽에서 가장 세련되고 최신의 시스템인데

 

ㅎㅎ 문제는 어느 방향으로 내려가야 하나?

 

일단 한쪽으로 내려가 보았다.

 

단순한 구조인데도 순간 이 방향이 맞는지 당황..

 

다행히 처음 눈이 마주친 분이

 

어느 정도 영어가 통했고

 

도착하고 싶은 목적지 역을 구글 지도로 보여주니

 

건너편 플랫폼으로 가라고 가르쳐 주신다.

 

친절한 빌바오 시민..

 

감사 인사를 하고 반대로 넘어가려고 계단을 올라서는데

 

쫓아와 부르시면서

 

000 행을 타라고 하신다.

 

바로 우리네 1호선 국철처럼

 

시청역에서 인천행을 타느냐 천안행을 타느냐

 

이런 차이였다.

 

너무 친절한 안내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하고

 

반대편 플랫폼으로 넘어가

 

무사히 지하철을 탑승

 

한 참을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Areeta 역~

 

이 역에 내려서

 

역을 나오면서..

 

이제야 매표소 앞에서

 

지하철 지도를 한 장 get ㅎㅎ

 

역을 나와 서쪽 방향으로

 

골목길을 접어들면..

 

또 빌바오와는 다른 느낌의 골목이

 

정말 유럽치고 세련되고 깔끔하고~

 

조금 걸어가니 곧 강이 보인다.

 

이 강을 끼고 우측으로 비즈카야 다리가 똬~악

 

강변 산책로를 거닐면 점점 다리가 눈앞에 다가온다.

 

이 다리는 빌바오 정확히는 산뚜르치의 명물인 다리이다.

 

여러 곳을 여행 다니며 다양한 다리를 보았지만..

 

이 다리는 가장 독특하다.

 

강을 따라 빌바오까지 각종 선박이 이동하기에

 

이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는 빌바오 시내에서는

 

대부분 매우 높은 고가 다리이다.

 

근데 이곳에는 런던의 타임브릿지와 같은 도개교가 아니라

 

다리는 아주 높게 만들어두고

 

다리를 건너는 차와 사람이

 

마치 케이블카처럼 매달려 건너는 게 특징이다.

 

입구에서 매표기를 이용하여

 

0.55유로 1회용 티켓을 구매하여

 

탑승하였다.

 

가운데는 차량이나 오토바이

 

양쪽에 길쭉하게 사람이 탑승하는 공간이

 

다리와 와이어로 연결되어 있어

 

흔들릴 줄 알았는데,

 

매우 안정적으로..

 

강을 건넜다.

 

다리에서 내린 후(?)

 

건너편에서

 

다리를 바라보면

 

조금 전 타고 왔던 것이

 

마치 공중 부양 하듯이 와이어에 매달려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ㅎㅎ 정말 신기한 경험이다.

 

 

여기서 잠시 도보로 이동 후

 

버스로 환승하고

 

(이번엔 BB카드로..)

 

다음 목적지인

 

산뚜르치 해양 박물관을 찾았다.

 

버스에서 하차 후

 

박물관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

 

ㅎㅎ 안내 데스크를 찾기가 어려웠음.

 

여튼 안내 데스크에서 BB 카드로

 

무료입장

 

박물관은 건물 지하에 위치한다.

 

 

규모는 예상보다도 매우 작지만,

 

아기자기 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선박용 굵은 밧줄이 바닥에 놓여 있는데,

 

이 밧줄이 바로 관람 안내선 역할을 하고

 

중간중간 비디오가 나오는데,

 

표와 함께 받은 RFID카드를 가져다 대면

 

영상이 재생되었다.

 

지금은 빌바오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이지만,

 

실제 바다를 접한 항구도시는

 

바로 이곳 산뚜르치이기에

 

대항해 시대에는

 

스페인 북부도시 중 산뚜르치가

 

해양 무역의 중심지인 듯하다.

 

마지각 코너에는

 

이 지역의 어종 자원과

 

이 지역 어부들의 삶이 구현되어 있다.

 

작지만 알찼던 해양 박물관 투어를 마치고

 

박물관 앞 작은 광장 혹은 부둣가에서

 

따스한 햇살과 함께

 

잠시 여유를 시간을 가진 뒤,

 

다시 빌바오로 돌아가기 위하여

 

잠시 산뚜르치 시내를 둘러보았다.

 

미리 어디를 둘러볼지를 계획했던 것은 아니고

 

박물관에서 산뚜르치 역까지 최단 거리로

 

이동하는 대신에

 

조금 돌아가더라도

 

눈앞에 펼쳐진 도시 풍경 중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행사가 진행 중인 성당도 들어가 보고

 

작은 광장 혹은 공원도

 

여유롭게 둘러보고

 

ㅎㅎ 이런 게 혼자만의 자유여행의 매력인 듯하다.

 

특히 이렇게 별도의 랜드마크가 없는

 

소도시 투어에서 ㅎㅎ

 

 

역 근처로 이동 중

 

한 아파트먼트 건물의 외벽에

 

산타 인형이 베란다 타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ㅎㅎㅎ

 

참 재밌는 광경이네 하고

 

사진에 담았는데..

 

글쎄~ ㅎㅎ 포르투갈에 가니

 

이런 집이 많았다는 ㅎㅎㅎ

 

 

산뚜르치 역에서는 2호선을 탑승하고

 

빌바오 시내로 향했다.

 

앞서 아침에 산뚜르치로 올 때는 1호선

 

그렇데. 1호선과 2호선은

 

강을 사이에 두고 각각 동쪽과

 

서쪽 지역으로 향하는데..

 

그 사이를 앞서 다리로 건넌 것이다.

 

이번에는 아침에 출발했던 역이 아닌

 

빌바오 신시가지 중심역인

 

Abando 역까지 이동하였다.

 

역에서 숙소까지는 버스를 탑승했는데..

 

역시 20분쯤 기다리다가 탑승

 

앗 그런데, 목적지에 다 와서

 

갑자기 버스가 이상한 경로로..

 

경로상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인지

 

모든 차량이 거의 2시간 동안

 

우회하였다.

 

문제는 유럽의 대부분 길은 매우 좁다는 거

 

거기다 이베리아 반도 지역들은

 

모두 언덕지대에 도시가 위치하여

 

빌바오, 포르투, 리스본의 공통점이

 

평지보다 매우 경사진 언덕이 많다는..

 

여튼 좁은 길에서 

 

갑자기 몰려든 버스들이 서로 지나가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하여

 

우여곡절 끝에

 

원래 정류장이 아닌

 

근처 골목에서 하차~

 

대신 도보 전용 다리인

 

주비주리 다리를 구경~

 

이후 이 다리를 계속 이용했다는..ㅎㅎ

 

오전 투어 끝~

 

올드 타운

 

빌바오 남동쪽에 위치한

 

올드타운은

 

숙소에서는 큰길을 따라

 

쭈~욱 남쪽으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그래도 BB카드가 있으니

 

이번에도 버스로 2 정거장 이동하여

 

금세 도착~

 

와~ 여기서 구겐하임 미술관 앞

 

다음으로 많은 사람을 봤다.

 

사람이 많다는 뜻이지

 

다른 관광지처럼 바글바글한 수준은 아님.

 

먼저 올드타운의 중심인

 

누베라 광장을 찾았다.

 

지도상에도 광장이라고 하기엔

 

다소 작은 면적이었는데..

 

역쉬.. 도착해 보니..

 

지금까지 가본 유럽의 광장 중

 

가장 작은 곳 중 하나..ㅎㅎ

 

뭐 특별한 것도 없다 ^^;;;

 

빠르게 둘러보고

 

산티아고 대 빌바오 대성당으로 이동

 

ㅎㅎ 그런데 이동 중

 

눈에 들어온 올드타운 골목은..

 

기존 중세풍의 유럽 골목과는 달리

 

뭐라 정확히 표현은 안되는데..

 

좀 더 세련된 느낌..

 

다른 느낌이었다.

 

그러다 한편에 기존 유럽의 중세 건물 같은 것

 

바로 대성당이고 내가 접근한 경로에는

 

성당 뒤편인 듯했다.

 

그래서 이 건물을 우측에 끼고

 

골목을 돌아 성당 정문을 찾아 가는데

 

 

ㅎㅎ 빌바오에서도 발견한

 

스페인의 아주 유명한

 

카가네르(Caganer)가 있다.

 

일명 똥 싸는 인형인데,

 

실은 이 인형은 카탈루나 지방의 크리스마스 전통 인형이다.

 

바로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다 보면

 

정말 많이 볼 수 있는데...

 

ㅎㅎ 분명 이곳은 바스카 지방이라 없을 줄 알았는데..

 

이곳에서 똥 싸는 인형을 만나니 반가웠다.

 

ㅎㅎ 하이루~

 

성당 뒤편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생각보다 제법 골목을 돌아

 

드뎌 성당 정문에 도착~

 

성당 외부를 둘러보고

 

사진에 담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였다.

 

ㅎㅎ 그전에 이곳이 그나마 관광지이기에

 

골목을 둘러보다

 

기념품 매장에서 빌바오 기념 자석을

 

몇 개 구매하고 다시 이동

 

 

빌바오 미술관

 

다음 목적지는 빌바오 미술관이다.

 

빌바오에서 처음으로 트램

 

즉 경전철을 이용해 보았다.

 

배차 간격이 5분 이내여서..

 

한 번 이용해 보고

 

이후 빌바오에서 거의 주 교통수단으로 이동하였다.

 

이용 방법은

 

정류장에 있는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고 탑승하면 된다.

 

나의 경우는 역쉬 BB 카드로 탑승

 

구겐하임 미술관 역에서 하차~

 

앗 목적지가 빌바오 미술관인데..

 

ㅎㅎ 두 미술관이 가깝다.

 

하차 후 도보 5분 거리에

 

빌바오 미술관..

 

어제 이미 그 앞을 지나갔기에

 

지도를 보지 않고도

 

바로 미술관에 도착..

 

그런데 현재 본관이 보수 중인 듯했다.

 

정면에 있는 안내판을 따라

 

좀 돌아가서 공원 입구로 가면

 

신관 혹은 별관에 해당하는 곳에

 

관람 가능한 전시관이 운영 중이다.

 

 

빌바오 미술관은 무료입장이지만,

 

그래도 안내 데스크에 들려야 한다.

 

그러면 입장권을 발급해 준다.

 

정식 명칭은 빌바오 박물관~

 

총 3개의 층에

 

전시가 되어 있었다.

 

1층은 현대미술인 듯한 작품이...

 

2층에는 다소 유사한 콘셉트로

 

한 작가가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이 있는데..

 

이 전시회의 명칭은 Bat 즉, 박쥐다.

 

미술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실제 박쥐를 그린 것은 아니고

 

사람의 형상을 뒤집어 놓았는데..

 

어떤 것은 다리가 4개고 8개고..

 

형상의 색상과 무늬도 그리고 배경의 색상도

 

작품마다 다르다.

 

아주 묘했다.

 

학교 미술 교수님 중에 한 분이

 

유니콘을 모든 작품에 등장시키시면서

 

다양하게 표현하시는데

 

상당히 유사하게 느껴져

 

더 관심 있게 작품을 관람하였다.

 

만족스러운 미술관에서의 문화체험을 마치고

 

일단 숙소로 이동하였다.

 

앞서 탑승했던 트램을 타고

 

주비주라 다리 건너편에서 하차

 

다리를 처음 건너보는데..

 

이 도보전용 다리도 매우 매력적이다.

 

 

빌바오 야경 투어

 

어느덧 빌바오에서 마지막 밤이기에

 

산책 겸에서 야경 투어를 시작하였다.

 

코스는 숙소에서 구겐하임 미술관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그 주변을 첫날 도보 투어를 할 때처럼 시계 방향으로 돌고

 

트램으로 주비주리 다리까지 이동한 뒤

 

다리를 건너 숙소로 돌아오는 코스로 계획했다.

 

먼저 Puente de la Salve를 건너면서

 

구겐하임 쪽 야경을 사진으로 담고

 

구겐하임 미술관 주위를~

 

특히, 구겐하임을 우측에 끼고

 

좌측에는 도시의 야경이

 

그리고 정면에는

 

미술관 앞 도보로와

 

멀리 다리가 멋있게 담기는

 

아래 각도가 멋졌다.

 

잠시 후에는 직원이

 

미술관 앞 인공 호수(? 연못인가?)에

 

안개를 발생시키는데..

 

더 분위기가 묘해졌다.

 

 

빌바오는 정말..

 

관광도시는 아니지만..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중간쯤에

 

잠시 문화 충전도 하고

 

여유도 부릴 수 있는

 

꽤 매력적인 도시이다.

 

우연히 이번 여행 계획에

 

경유도시로 합류하게 되었지만..

 

아주 만족도가 높은 도시이다.

 

트램으로 이동하여

 

주비주리 다리를 건너는데..

 

와우~

 

낮에도 이 다리 멋지다 생각했는데..

 

밤에 더 멋지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강을 중앙에 둔 양 방향 도시 풍경도

 

그리고 다리를 건너오서 바라본

 

다리의 풍경도 멋지다.

 

혼자 셀피를 찍는 내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현지 아주머니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게도 다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보았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되었다.

 

내일은 구겐하임 미술관 내부 관람을 하고

 

날씨가 좋으면 새벽에 올랐던

 

전망대를 한 번 더 가본 뒤

 

포르투로 이동할 것이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