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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호주 여행 #10] D6 서퍼스 파라다이스(feat. 브리즈번에서 이동) 본문

호주여행(2025)

[호주 여행 #10] D6 서퍼스 파라다이스(feat. 브리즈번에서 이동)

Nice까망*^^* 2025. 7. 10. 10:14

 

나 홀로 호주여행 2025. 6.18.~  6. 30.

DAY 6: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스카이 포인트 전망

 

11.  서퍼스 파라다이스(From 브리즈번 To 골드코스트)

 

여행 6일 차...

 

오늘은 브리즈번을 떠나 골드코스트로 이동한다.

 

환승 대기 시간 포함하면

 

브리즈번 호텔에서 골드코스트 호텔까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셀프 체크아웃을 하고,

 

짐이 있으니 버스를 이용하여 센트럴 역으로 이동하였다.

 

센트럴 역에서 골드코스트 행 기차를 타고

 

헬렌스베일(Helensvale)에서

 

G-Link라 불리는 골드코스트 트램(경전철)을 이용해야 한다.

 

버스 내에 2 존까지 여러 번 환승해도

 

무조건 0.5 AUD.

 

 

여행을 마치고 와서,

 

아직도 의문인 것이

 

브리즈번 3일 차에클리브랜드까지

 

그리고 이번의 골드코스트까지 이동했을 때,

 

최종 결재가 0.5 AUD라는 점이다. 머지

 

여행 후, 찾아보니

 

클리블랜드는 3 존이고

 

골드코스트 서퍼파라다이스는 무려 5 존인데..

 

여튼 편도 0.5 AUD이다. ^^;;

 

정말 해자로운 대중교통비.

 

센트럴 역 1번 게이트에서

 

다른 기차를 보내고

 

9시 23분 발 골드코스트 기차를 탑승하였다.

 

기차 외형이나 2-2 좌석 배열까지

 

클리브랜드행 기차와 동일했다.

 

ㅎㅎ 탑승한 골코행 기차가 급행이었나 보다.

 

클리브랜드행 기차와 달리

 

시내에서는 모든 역에 정차했지만

 

시외곽부터는 여러 역을 스킵하고 빠르게 지나간다.

 

주의할 점은 골드코스트행 기차라고

 

종점에서 내리면 안 된다.

 

여행객이 주로 방문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비롯한

 

비치는 모두 헬렌스베일(Helensvale) 역에서 내려야 한다.

 

여기서 G-Link로 환승.

 

짐이 있으니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다. ^^;;;

 

트램도 이 역이 시점이고,

 

같은 기차에서 내린 모든 승객이

 

훨씬 작은 트램에 탑승하니

 

만원사례 ㅎㅎ

 

하차하기 직전 정보창 정도만 찰칵~

 

내가 하차할 곳은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와

 

그 남쪽에 위치한 브로드 비치의 경계로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가장 남쪽 지점이다.

 

역명은 Florida Gardens.

 

트램 이용 시 주의할 점은

 

다른 교통 수단과 다르게

 

트램만 각 역의 기둥에 있는 단말기에

 

카드를 찍고 타고

 

내려서도 찍어야 한다는 점이다.

 

문제는 트램이 없는 브리즈번에 있다오니

 

이게 자꾸 습관이 안되어서

 

탈 때 찍어는 데, 하차하고는 목적지로 이동하느라

 

깜빡하고 찍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 이번처럼 승객이 많을 때는 다를 내려서

 

단말기에 찍으니 나도 따라 찍는데..

 

낮에 승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용하거나

 

종점에서 하차한 경우 깜빡하고 찍지 않는 경우가 있다.

 

다음날 공항 갈 때 그랬다..ㅠ.ㅠ

 

그럼 브리즈번에서 하차 처리가 안되어

 

추가로 2 달러를 벌금처럼 부과했듯이

 

결재 카드에서 0.5가 아닌 2.5가 빠져나간다.

 

물론 이건 실수로 하차 처리가 안됬을 때고

 

실제 의도적으로 승차처리를 하지 않았다가

 

걸리면 벌금이 어마어마하다.

 

유의하시길

 

 

트램에서 내려 2~3분 이동하면

 

골드코스트에서의 숙소인

 

Marrakesh Apartments에 도착.

 

여기도 운 좋게 얼리체크인이 가능~ ㅎㅎ

 

탱규~

 

체크인 후 배정받은 객실로 가니,

 

와우! 골코치고는 매우 저렴하게 예약한

 

4성 아파트먼트 호텔인데

 

브리즈번 숙소의 2배 이상의 공간

 

주방과 거실 그리고 별도의 침실이 있다.

 

와우~ 혼자 머물기에는 다소 과분한 숙소..

 

이번에도 매우 만족이다.

 

 

짐을 풀고

 

가장 먼저 빨래를...

 

그리고 점심을 해결하였다.

 

오늘 오후 투어의 계획은

 

숙소를 출발하여

 

북쪽에 위치한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중심가까지

 

산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 구경.

 

마지막으로 울월스에서 장 봐서 복귀~

 

도보로 이동할 경로는

 

트램이 다니는 도로가 아니라,

 

해변으로 나가

 

골드코스트의 해변 산책길을 따라

 

이동하고자 한다.

 

이 산책로는 도보와 자전거와 같은 개인 이동기기도

 

모두 이용하는데,

 

주의할 점은 호주는 좌측통행.

 

 

해변 산책로에는 곳곳에 비치로 나가는 통로가 있다.

 

숙소에서 살짝 남쪽으로 내려와

 

해변에 도달했더니

 

여기 명칭이 브로드비치 1번가이다.

 

처음 밟아본 골코 비치의 모래는

 

우리네 것보다 단단하여 발이 빠지지 않았다.

 

다시 산책로로 돌아와

 

조금 가다가..

 

아예 해변으로 빠져 해변 모래 위를 거닐었다..

 

모래사장의 밀도가 높아

 

발이 빠지거나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아

 

걷기 좋았다.

 

조금 더 진행하니

 

및 명의 서퍼들이 서핑을 하는 것이 보였다.

 

이게 모든 비치에서 가능한 게 아니라,

 

그날 날씨나 풍속에 따라

 

깃발로 수영이나 서핑이 가능한지 여부를

 

표시한다.

 

조금 더 나아가니

 

산책 후 방문할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가 있는 빌딩이 좌측으로 보인다.

 

그리고 메인 비치에 가까워지니

 

슬슬 관광객들이 해변에 있다.

 

그래도 오늘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별로 없는 것이다.

 

다음 날은 ㅎㅎ 오늘의 10배 정도..ㅎㅎ

 

메인 비치에서 계단으로 다시 산책로로 올라오니

 

ㅎㅎ 누가 봐도 서퍼스 파라다이스임을 알 수 있다.

 

산책로와 나란히 있는 도로를 건너면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나름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중심가에 도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쇼핑몰이

 

파라다이스 센트레이다.

 

이곳 지하에 울월스가 있어

 

숙소 돌아가기 전에 다시 방문할 예정~.

 

중심가를 빠르게 둘러보고

 

슬슬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로 향했다.

 

가로수가 야자수라..

 

이곳이 휴앙지 임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전망대 입구는 한산했고..

 

직원에게 전날 온라인 대행사에서 구매한

 

바우처를 보여주면

 

바로 입장.. 대기가 전혀 없다.

 

여러 나라의 언어로 환영해 주는

 

문 앞에서 그냥 대기하면 된다.

 

문뒤에는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이것이 도착해야 문이 열린다.

 

잠시 기다리니 문이 열리고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갔다. ㅎㅎ

 

지금까지 방문한 전망대 중

 

전망대 도달까지 가장 한산한..

 

역대급이다..

 

ㅎㅎ 2위는 오사카 ㅎㅎ

.

 

전만대에 오르니

 

절반은 외부 창으로 전망하는 곳이고

 

절반은 카페를 겸하게 되어 있다.

 

카페를 등지고

 

좌측이 북쪽 방향이고

 

우측이 남쪽 방향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

 

북쪽이 조금 더 나아

 

사람들이 그쪽에 많이 몰려있다.

 

유리창마다 보이는 각도가 조금씩 바뀌어서

 

각 창마다 관망하고 사진 찍고

 

그러면 시간이 금방 흘러가며

 

슬슬 해가 저물기 시작한다.

 

나름.. 전망대..

 

그것도 야경이 이쁜 곳의 전망대를 갈 때는

 

요령이 해지기 1시간 전 쯤가서

 

낮의 풍경도 보고

 

노을과 함께 보고

 

마지막 어두워지면 야경을 보고

 

내려오면 최고인듯하다.

 

ㅎㅎ 그래서 어두워질 때까지

 

그냥 버텼다. ㅎㅎ

 

완전히 어두워지니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이 전망대의 단점도 있었다.

 

바로 내부가 카페 등으로 너무 밝아서

 

창으로 내부가 자꾸 반사되어 찍힌다. ^^;;;

 

ㅎㅎ 이제 하산할 때가..

 

전망대를 내려와

 

다시 파라다이스 센트레로 향했다.

 

지하에 위치한 울월스가

 

마지막 목적지...

 

 

저녁거리와 내일 먹을 식재료 등을 장 보는데,

 

ㅎㅎ 울월스에도 K 열풍..

 

여러 한국 과자나 식품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오늘은 꼬북칩이 눈에 띈다.

 

와우.. 가격이 25% 할인인데도

 

4.8 호주달러(AUD) 한화로 약 4천3백 원쯤

 

이거 한국에선 2천 원쯤 하지 않나?

 

며칠 지내보니 생각보다 호주 물가가 저렴하지 않다.

 

역명은 Florida Gardens.

 


장을 봐서 나오니

 

복작하지 않은 중심가에선

 

버스킹도 하고

 

저녁 마실 나온 관광객들이

 

많지는 않지만 거리를 거닐고 있다

 

다시 해변 산책길을 이용해

 

숙소로 무브무브

 

 

ㅎㅎ 돌아오는 길에 본 광경 중

 

기억에 남는 2건은..

 

바로 하나는 해변에서 야간 비치 발리볼을 즐기는 관광객

 

또 하나는 산책로 중 2개 구간이 공사 중인데..

 

우회로 근처로 밝은 조명이..

 

근데 이 조명이 이동식 태양광 발전기와 일체형이다.

 

이후에도 골코에서는 공사장마다 이런 장비를 주로 본다.

 

ㅎㅎ 대체 에너지를 골코의 기후에 맞춰 잘 이용하는 듯.

 

이렇게 골코에서 첫날을 마무리한다.

 

이번 여정의 중반 부에 해당하는 골드코스트..

 

여기선 휴양.. 즉 쉬어간다는 생각에

 

뭐든지 천천히.. 크게 계획 없이..

 

재정비하면서 지낼 예정이다.

 

그래서 내일도 무계획으로

 

자전거를 빌려..

 

하루 종일 자전거 투어 예정이다.

 

- 계 속-

 

오늘은 원래 무계획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