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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코시국 스페인 여행 #12] D6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아로(feat. 브엘링 항공 탑승기) 본문

코시국 스페인 여행 2021. 12.22.~ 2022.1.14
DAY 612.27): 바르셀로나 6/세비아 1일 차 -
세비아로 이동(브엘링 항공)
21.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아로 이동하기(feat. 브엘링 항공)
오늘은 바르셀로나를 떠나
세비아로 이동하는 이동일이다
이동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리 가족은 항공편을 이용하기로 했다.
스페인 내부의 국내 항공편은
주로 저가 항공인 브엘링 항공을 이용한다.
우리도 오후 2시 15분 비행기이다.
묵었던 에어비엔비 숙소를 정리해두고
좀 이른 시간이지만 10시에 숙소를 나섰다.
당혹스러웠던 9호선 이용기
코시국이기도 하고,
점심을 공항에서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도착 첫날의 악몽이 있지만..
공항을 가기 위하여 5호선과 9, 10호선이
지나가는 collblanc역이다.
이번에는 에스컬레이터 대신에, 기다리더라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플랫폼으로 내려갔다.
앗! 그런데..
플랫폼에 내려가니, 공항 방면이 없다..ㅠ.ㅠ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했나??
다시 올라가서..다른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엘리베이터 내외부에 별다른 표시가 없다.ㅠ.ㅠ
그래도 속는 셈치고...
내려가니 다시 갈은 장소..^^;;;;;
짐과 캐리어를 들고 플랫폼을
이쪽 저쪽.. 전부 누볐지만..
공항 방향의 다른 플랫폼을 찾을 수 없다.
헉~
그럼 다음 역이 종점(시점)이니..
그 역에가서 반대 방향으로 갈아 탈 심상으로
일단 들어오는 지하철에 올랐다.
그런데....
마지막 역에서 하차해보니..
역시 반대 방향 플랫폼은 물론 선로가 보이지 않는다.
순간 든 생각이 ...
혹시 끝부분이 단선?
다시 하차한 지하철을 탑승하였다.
그랬다.
잠시 후 문이 닫히더니
반대 방향으로 운행된다.
그리고 조금 전의 collblanc역에 도달..
몇 개 역을 지나가서야 복선 철로로..
(아마 10호선이 분선되는 역까지인듯..)
우여곡절 끝에.. 공항철도로..
20여분을 달려 공항에 도착..
바르셀로나 공항과 VY2228 탑승기
이번 여행에서 경험한..
바르셀로나 공항을 비롯한
스페인 공항의 특징은..
첫째, 도심과 가깝다.
둘째, 공항이 그리 크지 않다.
셋째, 생각보다 편의시설이 없다.
하지만.. 대신 무료 와이파이와
꼭 발코니(흡연자 우대인지^^;;;)가 있다.
지하철 게이트를 나와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서면
바로 공항 터미널과 연결된다.
바르셀로나 공항은
브엘링 항공의 허브공항...
브엘링 항공은 저가 항공사답게
셀프 체크인이었고
항공권에 표시된 체크인 가능 시간과 상관없이
셀프 체크인이 되었다.
기기에서 항공권과 수하물에 부착 할
수하물 표를 출력하여 부착한 뒤
(보통 아시아의 대표적인 에어아시아는 여기까지만 셀프고..
그다음 수하물 라인에는 직원이 있는데..ㅎㅎ)
셀프로 위탁 수하물 라인에 올리면 된다.
무게가 확인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수하물이 보내진다.
보안 검사를 마치고
스페인 여행 최초의 외식을..ㅎㅎ
그것도 바로! 버거킹에서..

코로나 조심하러 가장 사람이 없는 좌석에서
스페인 버거킹을 맛보고
에어사이드를 구경한 후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려고 하였다.
출발 전광판에 계속 게이트 번호가 뜨지 않고..ㅠ.ㅠ
보딩 타임 직전에야 게이트 번호가 표출되서
ㅎㅎ
잠시 전광판 근처에서 대기하였다.
며칠 째 날씨가 너무 좋아..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심하지 않았다.





드디어 게이트 번호가 뜨고
B27게이트..
게이트 앞 대기 후 탑승~
확실히 브엘링 허브 공항인지라..
브엘링 항공 항공기가
가장 많이 보인다.



VY2228편에 탑승해보니..
역시 저가 항공 ㅎㅎ
우리네 제주도 행 항공기 정도이다.
기체는 협동체로 에어버스 A320 구형이다.
그 중에서도 더 낡은..ㅠ.ㅠ
3-3 자리 배치인데.
해늘이가 창가 내가 가운데.
문제는 내 옆의 승객이 상태가 안좋다.
계속 기침하고 코 플고..ㅠ.ㅠ
그 와중에 기내식까지 먹는다..ㅠ.ㅠ
으~돌이켜보면 이 때가 우리에게 닥쳐올
코로나 오미크론 고난의 시작이었는지도...
1시간 40여분의 비행 후





세비아 도착과 숙소 찾아가기
세비아 공항에 도착..


작은 공항에다가
코로나로 운영되는 항공편도 수도 적으니..
장점은 하기 후 쾌속으로..
수하물 수령 장소에 도착
수하물도 빠른 시간 내에 나온다.
수하물을 기다리는데..
이상하게 덥다..
공항내 전광판에 표기된 온도가 22도
오후 4시가 넘어가는데도 ㅎㅎ ^^;;;;
헉~ 겨울 옷인데..너무 덥다.
수하물을 찾아 공항 밖으로 나왔다.
세비아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택시도 있지만,
공항버스가 가성비 갑^^
공항버스 EA가
세비아 주요 지역을 거쳐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공항버스를 이용하였다.
공항버스는 공항을 나서서 우측 맨 앞쪽이 승강장이다.
눈 앞에서 한 대를 놓쳐서 15분 기다려서
다음 차에 탑승하였다.
1인당 4유로로,
별도의 표 구매없이 버스 기사님께 지불하면 된다.
버스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그냥 전체가 평야다.
언덕이 많아 우리의 부산 같던 바르셀로나와 달리
세비아는 전체가 평지였다.



20여분을 달려 시내에 도착하고
여러 정류장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시외버스터미널(Estación de Autobuses Plaza de Armas)
에 대략 40분 만에 도착하였다.

단, 시내에서 버스 루트가 구글이 안내하는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스페인 광장 근처부터 경로가 완전 다름)
우리의 세비아 숙소는 시외버스터미널 근처다.
심지어 구글 지도는 종점 전에 하차하라고 하는데..
주인 아저씨도 종점이 더 가깝다고 DM을 보내주어..
우린 구글을 버리고..
종점에서 하차..
종점에서 하차가 정답!!!! ㅎㅎㅎㅎ
이번에도 에어비앤비 숙소
숙소에 도착하니
현관문을 열고 로비에
인심좋은 주인 아저씨가 기다리고 계신다.
반갑게 맞아주시며..
무거운 28인치 캐리어를 옥탑방까지
너무 감사했다...
이번 숙소는 스페인 숙소 중 가장 협소했지만..
옥탑방이고 옥상을 자유롭게 거의 단독으로 쓸 수 있어
매우 좋았음.
(참고로, 세비아 숙소는 대체로..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보다 많이 좁습니다.)
짐을 풀고..
숙소 근처 메르카도나 마트에서
장을 본 후
저녁 식사하고 휴식을 ^^
확실히 이동일에 무엇인가를 더하긴.. 어렵다.
내일은 알카사르와 스페인 광장이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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