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뚜비쌤의 여행 기록

[코시국 스페인 여행 #13] D7 세비아 2일차-알카사르(feat. 알카사르 입장권 구하기) 본문

스페인여행(2021~2)

[코시국 스페인 여행 #13] D7 세비아 2일차-알카사르(feat. 알카사르 입장권 구하기)

Nice까망*^^* 2022. 1. 31. 12:11

코시국 스페인 여행 2021. 12.22.~ 2022.1.14

 

DAY 7(12.28): 세비아 2일 차 - 

오전) 알카사르, 인디아스 고문서관

오후) 왕립 투우장, 스페인 광장

 

22. 알카사르, 인디아스 고문서관(feat. 알카사르 입장권 구하기)

 

오늘부터 본격적인 세비아 투어

 

오늘은 알카사르가 오전 스케쥴이다.

 

새벽부터 줌으로 화상회의가 있었고

 

알카사르는 9시 30분부터 입장이기에

 

여유롭게 9시에 숙소를 나섰다.

 

구글 지도에 의하면

 

숙소에서 알카사르까지 20분 소요.

 

세비아는 구시가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대중교통없이 도보로 대부분 이동 가능하다.

 

ㅎㅎ 여기서 맹점..

 

이 때 도보는 골목을 이용한 최단 거리..

 

실제 세비아 골목은 완전 구시가지라 좁고 복잡했고

 

무엇보다 구글 지도에 내위치가 GPS로 잘 표시되지 않았다.

 

3년 전 로마에서의 골목 악몽이..ㅠ.ㅠ

 

결국 목적지를 1/3 앞두고...

 

골목에서 헤메였다.

 

예상보다 2배 이상 시간이 걸렸다.

 

골목에서 헤메이다 큰길로 빠져나왔는데,

 

결국..

 

크게 돌아 큰길로 해서 알카사르에 접근했다.

 

바로 출입구를 찾아서

 

줄을 서서 입장하는데..

 

이상해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매표소는 따로 있단다.

 

알카사르 입장권 구하기

 

스페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여행하고 방문했던

 

그 어떤 곳과 달리,

 

알카사르는 매표소가 입구가 아닌 출구쪽에 있다. ㅠ.ㅠ

 

직원이 가르쳐 준 대로,

 

궁전 벽을 따라 매표소로 갔더니

 

대기 줄이 제법있다.

 

 

그런데.. 이 줄이 잘 안줄어든다.

 

이유인 즉,,..

 

스페인 사람들도 업무처리가 느리고..

 

매표소에 막상 가보니.

 

결재가 오직 카드 결재만..

 

현장에선 현금 결제가 안되니 유의하시길!

 

또한, 바로 입장 할 수 있는 시간이 모두 매진되어

 

매표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선택하느라..

 

 코로나 탓인지 30분 간격으로 입장이가능한데.

 

우리 순서가 다가오니 오전 표는 모두 매진되었다

 

ㅠ.ㅠ

 

가장 빠른 표가 12시 00분 

 

그렇다. 코시국에 알카사르를 방문시에는

 

꼭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하자.

 

우리야 3박 4일로..

 

세비아에서 일정이 여유로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관람을 못할 수도 있다.

 

표를 구매한 후 광장으로 나와보니

 

입장권 구매 줄이 긴 것은

 

세비아 대성당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내일 방문할 세비아 대성당을

 

오후에 숙소에서 예매했다.

 

하루전에 예매하니,

 

세비아 대성당도 오전표는 거의 없어

 

11시 55분 입장으로.

 

알카사르를 원래는 10시쯤에는 관람을 시작하겠지

 

하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12시 관람이 되어버려..

 

표를 구매하고 나오니 10시 30분..

 

발권하는 데만 40여분 소요..ㅠ.ㅠ

 

 

광장에서 몇 컷 사진을 남기고

 

근처를 둘러본 후

 

시간도 남기에 인디아스 고문서관을 입장하였다.

 

 인디아스 고문서관

 

인디아스 고문서관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르네상스 시대 건물에 스페인 제국의 문서가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는 없다.

 

생각보다 전시물이 많고 볼 것이 많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아

 

스페인어를 안다면 정말 훌륭한 박물관이 될 듯.

 

 

1 시간 여를 둘러보고 나왔더니

 

밖에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길게 형성되어있다.

 

인디아스 고문서관 바로 앞의

 

세비아 대성당 매표소에도 긴 줄이..ㅠ.ㅠ

 

세비아에서 느낀 점은

 

바르셀로나보다 이곳이 코시국임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관광객이 많다는 ..^^;;;;

 

실제는 바르셀로나가 더 많겠지만..

 

바르셀로나는 관광지가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지만..

 

세비아는 알카사르+세비아 대성당 그리고 스페인 광장

 

알카사르 입장하는 곳

 

아직 입장 시간이30여분 정도 남아

 

광장 주변을 둘러보고

 

기다린 후,

 

 

알카사르

입장 시각 10분 전에  알카사르에 입장 시작한다.

 

 

알카사르는 궁전 건물과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솔직히 다 돌아보지 못하였다.

 

제대로 구석구석 둘러보면 족히 3시간은 걸릴 듯..

 

이미 입장할 때가 점심 시간이었던 것에

 

새벽부터 줌 회의로 깨어 있었고..

 

아침부터 길을 헤맸고.

 

기다려며 여기 저기 구경을 했기에

 

해늘이랑 다소 지처 있었다.

 

그리고 사실 이날 아침부터 인후통이 있었다.

 

 부스터샷에 여행내내 주의했기에

 

처음엔 그저 스페인 감기라 생각하고

 

타이레놀 한 알을 복용하고

 

아침에 숙소를 나섰다.

 

먼저 궁전 구역은

 

건물 내는 박물관처럼 전시가 되어 있고

 

 

확실히 지금까지 가봤던

 

유럽의 그 어느 궁전과

 

건축 양식 뿐만 아니라,

 

건물을 구성하는 인테리어가 차이가 났다.

 

본격적인 궁전내부는 인파로

 

줄줄이 따라 가는 수준^^;; 

 

이슬람 문화가 반영되어

 

궁전 내부 구석구석이 묘한 느낌을 주었다.

 

정신없이 궁전 내부를 구경한 후

 

드디어 탁트인 정원으로 나왔다

 

정원의 규모도 만만치 않았다.

 

아직 미쳐 살펴보지 못한 곳도 있었지만..

 

슬슬 지쳐서..밖으로 나오기로 했다.

 

ㅎㅎ 출구를 찾는 것도 일이다.

 

예상했던 것 보다 알카사르는 넓었던 것..

 

출구를 찾아 나오니..

 

출구 쪽이 바로 매표소였던 것을 알았고

 

오전보다 더 길어진 매표 줄 ㅠ.ㅠ

 

이러한 정보를 오후에 그라나다를 출발하여

 

세비아에 도착하는 친구네 가족에게 꼭 인터넷 예매를 권해주고..

 

한 번 더 골목길을 헤메이다.

 

돌아돌아 숙소로 돌아갔다.

 

오전 투어 끝

 

-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