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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스페인 여행 #2] 일정 변경으로 인한 환불과 재예약 등 본문

스페인여행(2021~2)

[스페인 여행 #2] 일정 변경으로 인한 환불과 재예약 등

Nice까망*^^* 2020. 4. 5. 23:42

2 일정 변경 - 2021년 2월 10일 ~ 21일

 

지난 2월 초 내년 1월 겨울 가족 여행으로

 

스페인 여행을 2021년 1월 13일 ~ 1월 24일을 예약했었다.

 

그 후, 순차적으로 세부일정을 작성하고

 

바르셀로나 4박, 세비아 3박, 그라나다 2박, 마드리드 2박의 숙소까지..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아를 가는

 

국내선 항공권을 브엘링으로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다.

 

앗! 그런데, 코로나 19사태가 심각해지더니..

 

계속 학교 개학이 밀리기 시작한다.ㅠ.ㅠ

 

결국 최종적으로 4월 온라인 개학으로 결정되면서..

 

기존 여름 독일 & 프랑스 여행이 취소되었고..ㅠ.ㅠ

 

일정이 겨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출국을 넉넉히 겨울 방학을고려하여 1월 13일로 잡았었지만..

 

이거마저도 힘들게 되어..

 

예약된 스페인 항공권도 취소하게 되었다.

 

여름 여행은 포기해도 겨울 여행은 포기할 수 없다는 심정으로..

 

계속 일정과 항공권을 검색하다..

 

아예 2월 설을 전후하여 스페인 여행을 다시 기획하였다.

 

지금은 이탈리아와 함께 스페인이 코로나 사태로 심각하지만.. 

 

결국 진정될 거라 생각하고..

 

일정을 2021년 2월 10일 ~ 2월 21일로 변경하였다.

 

실제 22일 귀국이다.

 

실제 기간도 이전 예약과 동일하고

 

출도착 요일도 같기에..

 

전체적인 여행 일정은 그대로 변경가능하였다.

 

브엘링항공도 자체 스케줄 조정으로 60일 전후로

 

무료로 항공일정을 변경해준다고 메일이 왔기에..

 

이는 좀 더 기다렸다가 일정을 변경하고자 한다.

 

일단, 대한항공에서 직접 발권하였다.

 

(그동안 여행사 발권을 했더니..이번 취소에서 손해를 좀 많이 봤다.ㅠ.ㅠ)

 

이전 항공권 취소로 발권 수수료 1인당 1만원,

 

총 3만원과 취소 대행 수수료 1인당 3만원 총액 9만원으로

 

12만원을 손해보았다.

 

하지만, 대한항공 항공료가 하락한 데다가,

 

4월 국제선 유류 할증료가 0원인 관계로..

 

오히려 저렴한 2,247,600원에 발권하였다.

 

오히려 19만 5천원을 세이브하였다.

 

이번 일정 검색을 통하여 알게된 사실은

 

대체적으로 대한항공 스페인 행은

 

수요일 출국, 일요일 귀국편이 가장 저렴하다는 사실..~

 

현재까지 스페인 4곳의 숙소 중 3곳이 예약 변경이 되었다.

 

2곳은 0.01유로 추가, 1곳만 1.31유로 추가..

 

기존 예약과 별 차이 없이 일정변경이 되었다.

 

다만, 아직 세비아 숙소의 예약 변경 요청이 회신이 없을 뿐..^^;;

 

이곳은 아차하면 취소하고 새로운 숙소를 구해야 할 듯..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내년 2월의 스페인 여행을 꿈꾸며 버텨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