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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쌤의 여행 기록

[칭다오 여행 #02]D2 라오산 & 맥주 박물관 본문

칭다오여행(2026)

[칭다오 여행 #02]D2 라오산 & 맥주 박물관

Nice까망*^^* 2026. 9. 17. 14:15

또 다시 함께 떠나는 칭다오 여행 2026. 8.25.~ 28.(3박 4일)

 

DAY 2(8월 26일):라오산, 맥주 박물관, 타이동 야시장

 

 

칭다오 여행 2일 차가 밝았다.

 

오늘은 오전에는 라오산 풍경구의 거봉 코스를 등산하고

 

오후에는 칭다오 맥주 박물관과

 

타이동 야시장을 투어할 예정이다.

 

 

2. 라오산 풍경구(거봉 코스)

 

오늘 첫 목적지는 라오산 풍경구이다.

 

칭다오 지역은 입국 첫날에도

 

착륙시 칭다오 상공에서 보았듯이

 

드넓은 평지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 지역에 유일하게 있는 산악지대가

 

바로 라오산(노산) 풍경구 이다.

 

5A 관광지로..

 

이 산을 투어하는 여러 코스가 있는데..

 

칭다오 여행에서 주로 등반하는

 

반나절 코스인 거봉 코스를 이용한다.

 

여행 상품 사이트에서 버스나 개별 투어를

 

신청해도 되지만..

 

이곳은 입구 매표소까지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어

 

그냥 개별 여행이 가성비 갑이다.

 

5.4 광장을 기준으로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우린 3호선을 타고 4호선으로 환승하였다.

 

4호선을 환승한 후에는

 

종점인 다해동까지 가면

 

B 출구를 통하여 바로

 

매표소 건물앞에 도착한다.

 


날씨가 좀 흐리긴 했는데..

 

오히려 등산하기엔 부담없고 좋은 날씨인 듯하다.

 

종점에서 내린 모든 승객이

 

다 같이 한 방향으로 걸어가는데..

 

한자로 노산이라고 쓰여 있는 건물로 따라 들어가면 된다.

 

건물 반대쪽으로 멀리 보이는 라오산 풍경이

 

벌써 큰 기대감을 안겨 준다..

 

 

매표소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어느 큰 역 보다도 넓은 공간이 등장한다

 

그것도 매우 깔끔한

 

대신.. 수많은 한자가 압박을 준다..ㅠ.ㅠ

 

자~ 정신을 차리고

 

정면에 보이는 곳은

 

표를 발권 후 목적지에 따라

 

셔틀 버스를 타는 곳이고

 

이중에서도 오늘 갈 거봉코스로 가려면

 

좌측 끝으로 들어가

 

검표 후 셔틀을 타면 된다.

 

근데 아직 발권을 안했으니...

 

이건 어디에서....?

 

정면의 셔틀 타는 곳에서 우측으로 바라보면

 

우측 구석에 매표소가 있다

 

여기서 매표하면 된다.

 

문제는 직원이 중국어로 말하는 데 먼소리인지

 

거봉을 외쳐야 되는데..

 

이게 중국어로 ㅠ.ㅠ

 

다행히 동행한 교수님 중

 

학생때 중국어 수업을 들은 분이 계셔서

 

거봉을 중국어 발음으로 말하니

 

(만약 이런 동료가 없다면 걍 번역기 사용하면 될 듯)

 

표를 주고 결재하였다.

 

여권을 보여줘야 함을 잊으면 안된다.

 

1인당 120위안으로 2만 4천원 꼴이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절대 아까운 비용도 아니다.

 

이건 왕복 셔틀버스가 포함된 것이고

 

하산 할 때도 타고 와야 하니

 

하산하여 셔틀 탈때까지 잃어버리면 안된다.

 

 

아침이라 그런지 셔틀버스는 만차가 된 후

 

출발하였다.

 

구불구불 마치 강원도 옛날 산길을 가듯

 

10여 분 정도 산길을 올라가서

 

하차~

 

 

하차 지점에서 조금 걸어가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한다.

 

걸어가는 길에 조금씩 보이는

 

라오산 풍경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드는데

 

도로에 귀여운 냥이들도 우릴 반겨준다. ㅎㅎ

 

물론 여기서부터 등산을 해도 되지만...

 

편도 40위안에 케이블카를 이용하는게

 

대중적(?) 아니 일반적이다.

 

매표소 좌측으로 화장실이 있으니

 

들렸다가

 

발권하고 거의 기다림 없이

 

케이블카에 탑승~

 

 

케이블카로

 

거봉의 중간 지점까지 연결해주는 듯하다.

 

다양한 봉우리를 좌우로 지나면서

 

라오산이 다양한 암반이 풍화되어

 

형성된 것을 알 수 있다.

 

엇핏봐도 화강암으로 추정된다.

 

아마 융기를 하는 과정에서

 

화강암 윗쪽의 퇴적층은 상대적으로 풍화가 잘 되어

 

침식되면서 화강암체가 지표(산)에 드러났을 것이다.

 

(이를 차별침식이라고 한다)

 

화강암체의 표면이 갈라진 것은

 

지표에서의 물이나 식물에 의한 풍화도 있지만,

 

아마 생성될 당시의 높은 압력에 비하여

 

지표의 압력이 낮아

 

쩍쩍 갈라지면서

 

지금의 풍경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동료 교수님들께 이를 설명하지는 않았다. ㅎㅎ)


출발이 매우 좋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보면..

 

거의 걷지 않고

 

셔틀 버스 + 케이블 카로

 

아주 편안하게

 

절경의 중심에 섰다.

 

잠시 풍경을 즐긴 후,

 

안내 표지판 앞에서

 

교수님들께 오늘의 등산 루트를 설명해드렸다.

 

등산이 자신없는 분들은 여기서 풍경을 즐기다가

 

그냥 내려와도 후회하지는 않을 듯한데..

 

우리는 아직 든든한 두 다리를 가졌으니

 

등산을 해보자.

 

오늘의 코스는 그대로 올라가서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

 

거봉 정상에 도달한 뒤,

 

다시 그 길을 되돌아 오는 코스이다.

 

순순하게 걷는 시간만 따지면

 

왕복 1시간이 채 소요되지 않는다.

 

단, 급경사 계단이 주라

 

좀 .. 아니 많이 힘들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ㅎㅎ

 

등산 시작..

 

정말 급경사 계단이다.

 

보통은 이런 계단이 조금 있다가

 

평지나 완만한 경사

 

그리고 다시 등장하는 게 우리나라 산인데..

 

여기는..

 

정상까지 계속 저정도 혹은

 

더 심한 경사의 계단이 연속으로 나타난다.

 

힘은 좀 들지만

 

그래도 코너를 돌 때마다

 

보이는 다양한 기암 괴석에

 

눈은 즐겁다.

 

중간에 잠시 쉬면서 경치도 즐기다.

 

다시 계속 급경사 계단을 오르다보면

 

문을 하나 만난다.

 

ㅎㅎ 여기가 대략 중간 지점~

 

잠시 쉬면서 땀도 닦아내고

 

다시  급경사 계단을 향해 고고

 

계속 아무 생각없이

 

계단을 오르면

 

다시 문이 등장한다.

 

이 문 앞에서 우측길로 가면

 

정상으로 갈 수 있다.

 

여길 그냥 넘어가서 계속 나아가면

 

한 바퀴 도는 트래킹 코스에 접어드니

 

정상만 다녀올려면

 

우측으로 빠지면 된다. 

 

ㅎㅎ 이제 정상이 멀지 않음

 

표지판에도 우측으로 100m로 표시된다.

 

계속 올라가면

 

드뎌 이쁜 정자가 하나나타나고

 

여기를 지나서 더 올라가면

 

거봉 정상에 오를 수 있다.

 

거봉에 오르니

 

1033m 표지판이 있다.

 

따지고 보면 그리 높은 봉우리는 아니지만

 

이게 거의 해발고도 0m에서 출발하여

 

셔틀 버스 >> 케이블 카로 이동 후

 

약 400m 정도 오른 듯한데..

 

경사가 급해 좀 힘든건 사실이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중간중간 여러차례 쉬면서 오르면

 

충분히 정상에 도달 가능하다.

 

안타깝게 정상 근처에는

 

안개가 심해서

 

정상에서 내려보는 풍경은 즐기지 못했다.

 

잠시 정자로 후퇴하여

 

안개 즉, 구름이 걷히길 기다렸으나

 

오히려 더 심해져서

 

하산하기로 결정~

 

하산을 하면서

 

첫번째 쉬어가는 곳에서

 

정상을 향해 고개를 돌리니

 

일시적으로 구름이 걷혔다.

 

으~ 다시 올라갈까? 했지만

 

금새 다시 구름 속에 사라지기에

 

그대로 다시 하산

 

역시 하산은 등산에 비하여

 

2배 빠르게 케이블카 승강지점으로 돌아왔지만,

 

다리는 너무 후들후들 흔들린다. ㅠ.ㅠ

 

참고로 하산행 케이블카 승차장은

 

등산을 시작했던 입구까지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거의 다 내려와서 생기는 갈림길에서

 

좌측에 위치한 더 내려가는 계단으로

 

좀 더 내려가야 한다

 

그러면 다시 1인당 40위안에

 

표를 구매하고

 

계단으로 승강장으로 올라와서

 

탑승하면 된다. 

 

케이블카로 완전히 하산하면

 

이번엔 출구 앞에

 

셔틀버스가 가까이에 탑승장이 위치한다.

 

이때 직원에게 입장권을 보여주고

 

버스에 탑승하고 쉬고 있으면

 

출발~

 

아침에 역순으로

 

산길을 빠르게 나려간다.

 

버스는 매표소 건물 우측에서 하차시켜 준다.

 

내려 건물에 들어서면

 

늘 그렇듯이 기념품 상가를 지나서

 

다시 매표소 근처로 나오게 된다.

 

바로 지하철 역으로 가서

 

아침에 역순으로 5.4 광장역으로 돌아왔다.

 

숙소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믹스몰로 가서

 

시원한 칭다오 맥주와 함께

 

푸짐한 점심을 먹고

 

오전 투어를 마무리하였다.

 

땀흘리고 나서 마시는 칭다오 맥주가

 

최고인듯 하다. ^^

 

 

3. 칭다오 맥주 박물관 & 타이동 야시장

 

칭다오 맥주 박물관

 

오후의 메인 투어는 칭다오 맥주 박물관 투어이다.

 

온라인 여행 대행사에사

 

한 달 전쯤에 예약이 풀리기에

 

미리 2일 차 오후 4~6시로 발권하였다.

 

이곳은 미리 입장객마다 여권 정보를 입력하기에

 

당일 방문시 여권을 꼭 챙겨가야한다.

 

첫번째 출입구와 B관 출입 시

 

입장권을 검사하는데,

 

우리와 같은 외국인은 모두 여권을 찍어 입장한다.

 

늦은 점심 후

 

숙소에서 씻고 휴식을 취하다가

 

3시 30분 숙소를 나섰다.

 

지하철로 한 번에 갈 수 있는데

 

타이동 역에 내려서 10여분 걸어야 한다.

 

고덕지도가 가르켜준 곳은

 

투어후 나오는 출구로

 

맥주 박물관 바로 알려주기에

 

이리로 들어가면 안되고

 

이 바를 우측으로 끼고

 

건물을 돌아가면

 

입장 줄이 형성되어 있다.

 

 

여기서 한 10여분 소요되어

 

드뎌 박물관 입장~

 

근데 정말 사람이 너무 많다..ㅎㅎ

 

입장하면 정면으로

 

맥주박물관의 상징적인 건물이 보인다.

 

옥상에 4개의 칭다오 캔 ㅎㅎ

 

저 건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우측으로 구역 A에 먼저 들어간다.

 

 

 


주로 칭다오 맥주의 역사에 관한 전시인데..

 

비교적 좁은 공간에

 

막 4시 타임에 입장한 관람객으로

 

너무 붐벼..사진 찍을 염두도 내지 못하고

 

대부분 스킵하여 이동하였다. ^^;;;

 

빠르게 이곳을 빠져나오면...


바로 코 앞에 사진으로 많이 보던

 

맥주 박물관의 상징적인 모습이 눈앞에..ㅎㅎ

 

그리고 건물 좌측으로는

 

맥주 저장고로 보이는 것이

 

그리고 공장 굴뚝에도 칭다오가 영문으로 선명하다.

 

와우~

 

그리고 다시 줄을 선다

 

구역 B인 이 건물에 들어서기 위해

 

다시 한 번 여권을 찍고 입장


이곳 전시실은

 

입구에서 입장 확인을 한 번 해서 그런지

 

다행히 전시실 초입에는

 

조금 한산해서 사진 좀 남겼는데

 

몇 걸음 못가서 또 바글바글..

 

 

 

정체의 이유는

 

바로 이 전시관의 끝자락에

 

첫번째 맥주 시식이 있기 때문이다.

 

정체 구간에서 미리 나눠준 땅콩 안주를 손에 챙기고

 

순서대로 맥주잔을 받아 들면

 

바로 줄서서 직원들이 생맥주 기계에서 따라주는

 

칭다오 맥주를 받을 수 있다.

 

사실 이거 한 잔 하려고 이곳에 오는 듯

 

인산인해 속에 공장에서 막 만든

 

시원한 칭다오 생맥을 쭈~욱

 

맛은 좋은데 ㅎㅎ 분위기는 다소 어수선 ^^;;;

 

다 마시고 나면 이 한잔이 아쉽다.

 

이 투어에는 한 잔이 더 포함되어 있기에

 

기대감이 상승한 상태로

 

계속 투어 진행

 

 

투어의 끝자락에는

 

현재 생산중인 공장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마지막 유리 통로에서

 

진행 방향의 좌측과 우측으로

 

각각 병맥주와 캔맥주가

 

자동화된 기계와 과정으로

 

주입 및 포장 운반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는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얼마전 부터 티스트로가 동영상 첨부를

 

재생해주지 않으니 그건 생략..

 

이 공장 투어를 끝으로

 

마지막 뮤지엄 바에 도착하는데..

 

여기서 두번째 시식 맥주가 제공되고

 

바에서 추가로 주문하여 더 마실 수도 있다.

 

앗! 그런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지..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니

 

방금 세척한 잔에 두 번째 맥주를 따라주는데..

 

이 잔이 막 자동 세척기에서 고열로 살균까지 하고 나온지라

 

잔은 뜨끈뜨근.. 거기에 채워진 시원한 생맥이 만나

 

미지근해져 버렸다.

 

머지..ㅠ.ㅠ

 

거기다 갑자기 줄을 무너뜨리고

 

중국 특유의 새치기가 갑자기 발생해

 

더 난장판..

 

일행 모두 치를 떨며

 

이곳을 나섰다.

 

 

그리하여

 

맥주 박물관의 종합평은 다음과 같다.

 

칭다오에 왔으면,

 

한 번 쯤 가볼만한 곳은 맞다.

 

하지만, 큰 기대를 하면 안된다.

 

특히 중국 사람들의 인파를 만난다는 것..

 

정말 정신없다..ㅠ.ㅠ

 

정말 한 번에 만족하는 방문 장소인 듯하다.

 

솔직히 별점 5개를 주라면..

 

난 1개 반 정도..

 

그것도 첫번째 마신 생맥주 덕이다. ㅎㅎ

 

 

타이동 야시장

 

맥주 박물관의 실망을 해결하고자

 

다음 목적지인

 

타이동 야시장에 대하여 기대치가 더 높아졌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ㅎㅎ 여기도 다소 예상보다 실망적이다.

 

일단, 그래도 찾아가봐야 하니

 

대중교통 없이

 

박물관과 지하철 역을 두고 반다 방향에 있다고 보면 된다.

 

고덕지도는 아까 왔던 길을 다시 안내해 주니..

 

이번에 다른 길로 걸어가 보았다.

 

 

다른 길로 가길 잘했다고 생각한게

 

처음 만난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뒤를 돌아보니

 

왼쪽에 뮤지엄 바와 우측의 뮤지엄이

 

나란히 공장과 함께 한 눈에 들어온다. ㅎㅎ

 

 

우리가 접근한 방향에서는

 

육교를 건너 야시장 구역에 들어설 수 있었다.

 

정면엔 그 유명한 맥주 거래소가 보이고

 

좌측으로 일반적인 야시장 노점이 펼쳐지고

 

우측으로는 쇼핑거리와 함께

 

중간중간 다양한 구경거리가 위치했다.

 

일단, 주관심사인

 

주식거래소를 흉내낸 맥주 거래소로..

 

바로 옆 기게에서

 

(방문당시 다소 고장이나서..

 

정비하던 직원이 손수 컵을 주긴했음)

 

빈 컵을 하나씩 받아 들고

 

 맥주의 가격 변동을 보면서

 

원하는 맥주를 구매하여 마셨다.

 

근데, 이게 기대 밖인 이유는

 

많은 맥주들이

 

순수 칭다오 맥주가 아니라

 

그것에 칵테일 처럼 섞은..

 

주로 과일 향(?) 맛(?) 맥주가 대부분이었다.

 

이는 맥주 박물관 근처 어느 골목에서든

 

맥주 가게들에도 비슷한 경향이었다.

 

결국 일행 교수님들은

 

역쉬 이런 과일 맥주는 술로 취급하지 않기에

 

원장 맥주를 선택하셨고

 

나만 재미삼아 과일 맥주로 ㅎㅎ

 

구매는 역시 알리페이로 하면 된다.

 

맥주를 한 잔씩 들고

 

이제 야시장의 먹거리 노상을 둘러보았다.

 

한바퀴  돌면서 땡기는 거 있으면

 

무조건 사서 먹기로 했는데...

 

ㅎㅎ 다들 아직 늦은 점심에 배가 부르신 건지

 

야시장 메뉴가 맘에 안드는 건지

 

선뜻 저거요 라고 하지 않으셨다.

 

결국..우린

 

아무 것도 먹거리를 사지 않았다..ㅠ.ㅠ

 

 

결국 노점을 다 돌아보면서

 

손에 들고 있던 맥주만 다 마셨다.

 

반대쪽 쇼핑 거리도 둘러보다

 

건물안에도 들어가 구경하고

 

결국 차지에 들어가서

 

젤라또를 하나씩 골라 먹고는

 

다시 숙소 근처로 일단 이동하기로..

 

바로 믹스몰로가서

 

그곳 푸드코트에서

 

다시 칭다오 원장 맥주와 함께

 

여러 종류의 꼬치로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한 후

 

다시 1층 마트에서 과일, 안줏거리, 술을 구매하여

 

숙소로 향했다.

 

씻고 옹기종기 탁자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술 한잔 기울이다보니

 

2일차도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내일은 시내투어다.

 

- 계 속 -